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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 장시호 논란 반박 "개인적으로 잘못한 것 없다" 2016-11-01 10:42:15
받고 있는 최순실 언니 최순득의 딸 장시호 씨(개명 전 장유진)와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장시호 씨는 지난해 6월 동계스포츠영재센터 설립을 주도했고, 이규혁 감독이 동계스포츠영재센터의 전무이사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규혁 감독은 1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월급도 안...
최순득 딸 장시호, `특혜 의혹` 발 빼기?… 이규혁 "저의가 뭔가" 2016-11-01 09:14:01
장시호(장유진에서 개명)씨와 관련한 의혹을 해명했다. 이규혁 감독은 31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동계스포츠영재센터 특혜 의혹과 관련해 "월급도 안 받고 재능기부 형식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려고 시작한 건데 일이 다 이상하게 됐다"며 "돈 받은 것도 하나도 없고 개인적으로는 잘못한 게 없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장시호 아들도 특혜의혹..최순실 일가 비리 어디까지 드러나나 2016-11-01 08:30:36
영재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영재선발에 이사추천 인원에 장시호가 자신의 아들을 추천 인원으로 넣으려 했다. 장시호는 지난 1월 국내스키캠프에 신청기한을 넘기고 아들을 추천 인원으로 넣었지만, 장시호 아들의 기량은 한참에 못 미치고, 나이가 너무 어려 선정이 보류됐다. 영재센터 관계자는 "영재가 될 수 있는...
최순득 딸 장시호 `특혜 의혹`.. 동계스포츠영재센터 사업 취소 전망 2016-11-01 08:30:28
씨의 딸 장시호 씨가 이 재단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동계스포츠영재센터는 `특혜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문체부 관계자는 "서류를 모두 확인했으나 문서 상 장시호 씨가 사무총장이었던 적은 없다"며 "다만 재단 설립 과정에서 외부에 `내가 사무총장`이라고 이야기하고 다녔을 수는 있다고 보고 있다"고...
'최순실 태블릿'서 외조카 사진 발견 2016-11-01 06:47:32
받고 있는 장시호 (개명 전 장유진)씨의 오빠다. 이 사진들은 해당 태블릿pc로 찍었고 자동 저장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 속 이씨는 태블릿pc 명의자인 김한수 청와대 홍보수석실 뉴미디어비서관실 선임행정관과 고교 동창이다. 김 행정관은 최씨를 평소 ‘이모’라고 부를 정도로 이씨와 절친한 사이인 것으로...
[최순실 긴급체포] 최순실 자매로 번지는 '비선 의혹' 2016-10-31 19:05:57
집에 1주일간 머물 정도였다.순득씨 딸인 장유진 씨(37·장시호로 개명)도 순실씨 모녀의 재산 형성에 깊숙이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그는 독일 페이퍼컴퍼니 ‘비덱(widec) 스포츠’의 주식 5000유로(620만원 상당)어치를 사들였다가 순실씨 측에 넘기기도 했다. 순실씨 딸인 정유라 씨에게 승마를...
최순득 딸 장시호 여직원 폭행? "며칠씩 출근 못해" 2016-10-31 13:59:34
장시호 씨가 상습적인 폭언 및 폭행을 일삼았다는 주장도 제기했다. A씨는 "(장유진이) 고용한 20대 여성 직원들이 있었는데, 폭행을 당하고 며칠씩 출근을 안 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승마선수 출신으로 최순실 씨 딸 정유라 씨에게 승마를 권유한 것으로 알려진 장시호 씨는 의심 많은 최순실 씨가 가장 의지하는...
"최순득 딸 장시호, `대통령 퇴임하면 재단 차려 같이 살겠다` 친분 과시" 2016-10-31 13:35:33
지난 29일 채널A의 보도에 따르면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개명 전 장유진)는 지인들에게 "VIP(박 대통령)과 친하다. 퇴임하면 제주도에 재단을 차려놓고 같이 살겠다"라고 말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장 씨는 지난 2012년 제주도 고급 빌라를 구입, 박 대통령의 고교 동창으로 알려진 모친 최순득과 함께 이용해왔다. 또 장...
최순득이 '진짜 실세'?…"최순실은 '현장 반장'일뿐" 2016-10-31 11:06:06
것으로 알려졌다.순득씨의 딸인 장유진(37·장시호로 개명)씨는 승마 선수 출신으로 승마 특기생으로 연세대에 입학해 졸업했다. 장씨는 중학교 때 성악을 전공했던 순실씨의 딸 정유라(20)씨에게 승마를 권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한편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는 이날 검찰 ?소환 통보 시간에 맞춰...
"진짜 실세는 최순득".. 딸 장유진도 특혜 논란 2016-10-31 10:15:28
장유진(장시호로 개명)씨도 최순실 씨 측근으로 지목된 상태다. 장씨는 승마를 그만둔 후 연예계 일을 하다가 차은택 감독과 연을 맺고, 그를 최순실 씨에게 소개시켜줬다는 얘기도 나돈다. 또 장씨는 승마 선수 출신임에도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의 사무총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특혜 논란`도 불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