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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해병대 5배 확대 '도미노'…일본·대만, 해병대강화 맞불 2017-03-29 10:18:20
중국군이 둥쥔(董軍) 동해(동중국해)함대 부사령관을 남부전구(戰區) 부사령관으로 승진 임용한 것도 장기적으로 일본을 겨냥한 해상에서의 군사력 증강을 준비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알렉산더 흐람치킨 러시아 정치군사분석연구소(IPMA) 부소장은 남중국해 전력균형이 깨지며 항공모함 신설,...
IRA 사령관 출신 북아일랜드 前 부수반 사망 2017-03-21 18:55:58
IRA 부사령관을 맡고 있었다. 아일랜드공화국 특별형사법정에서 기소됐고 2년간 복역한 바 있다. 1974년 IRA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지만 영국 정보당국은 1980년대 IRA가 감행한 악명높은 공격들의 배후로 그를 지목했었다. 맥기네스가 여전히 IRA의 실질적인 지도자라고 판단했다. 무장투쟁을 이끌던 맥기네스는 무기 대신...
안철수, '미래 먹거리 대통령' 내세우며 출사표…"5월은 희망" 2017-03-19 16:47:31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이 출연했다. 이들은 행사장 무대에도 직접 올라와 안 전 대표를 치켜세웠다. 특히 안 전 대표의 부인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가 연단에 올라 남편인 안 전 대표를 직접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 교수는 "안 후보는 신뢰할 수 있는 지도자로서 온 국민을 결합시키고 자신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반드시...
[틸러슨 미국 국무 방한] 틸러슨, 한국 땅 밟자마자 DMZ로 직행 2017-03-17 21:09:10
임호영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이 동행했다. 북한군 병사들은 틸러슨 장관 일행의 모습을 카메라로 촬영했고, 판문점 북측지역 관광객들도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쳐다봤다.틸러슨 장관은 dmz 방문 일정에서는 별도의 대북 성명이나 메시지를 발표하지 않았다. 군 관계자는 “틸러슨 장관이 판문점에서 북한에 대해 특별히...
틸러슨 방한 첫 행보로 DMZ행…'무언의 대북경고'(종합) 2017-03-17 16:34:27
임호영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이 동행했다. 북한군 병사들은 틸러슨 장관 일행의 모습을 카메라로 촬영했고, 판문점 북측지역 관광객들도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쳐다봤다. 틸러슨 장관은 이번 DMZ 방문 일정에서는 별도의 대북 성명이나 메시지를 발표하지 않았다. 군 관계자는 "틸러슨 장관이 판문점에서 북한에 대해...
틸러슨 방한 첫 행보로 DMZ행…'무언의 대북경고' 2017-03-17 16:13:57
임호영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이 동행했다.북한군 병사들은 틸러슨 장관 일행의 모습을 카메라로 촬영했고, 판문점 북측지역 관광객들도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쳐다봤다.틸러슨 장관은 이번 dmz 방문 일정에서는 별도의 대북 성명이나 메시지를 발표하지 않았다. 군 관계자는 "틸러슨 장관이 판문점에서 북한에 대해...
틸러슨 방한 첫 행보로 DMZ행…'무언의 대북경고' 2017-03-17 15:22:52
임호영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이 동행했다. 북한군 병사들은 틸러슨 장관 일행의 모습을 카메라로 촬영했고, 판문점 북측지역 관광객들도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쳐다봤다. 틸러슨 장관은 이번 DMZ 방문 일정에서는 별도의 대북 성명이나 메시지를 발표하지 않았다. 군 관계자는 "틸러슨 장관이 판문점에서 북한에 대해...
中군통수권자 시진핑, 건군 90주년에 또 대규모 열병식 준비 2017-03-16 09:58:15
열병식의 총지휘를 맡았던 친지웨이(秦基偉) 베이징군구 사령관은 덩샤오핑의 핵심측근으로 이후 국방부장까지 올랐다. 2015년 9월 전승절 열병식 때에도 시 주석의 저장(浙江)성 서기 시절 관할 난징(南京)군구 부사령관이었던 쑹푸쉬안(宋普選) 상장이 총지휘관을 맡았으며 이후 북부전구 사령관에 발탁됐다. jooho@yna.co.kr...
"현존 최고가 헬기는 미 해병대용 CH-53K"…대당 1천300억 원 2017-03-15 16:42:10
토머스 해병대 부사령관(중장ㆍ기획자원 담당)은 군사위 청문회에 참석, 2019∼2021년 사이에 대량생산이 원활하게 이뤄지면 이 차세대 대형 수송헬기의 대당 가격이 8천500만 달러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2015년 첫 비행시험을 한 후 개발 마무리 단계인 CH-53K는 강력한 GE38-1B 터보샤프트 엔진 3기를 장착,...
중국 퇴역장성 "한반도 사드 철회 아닌 무력화 추진" 2017-03-14 10:24:21
왕 전 부사령관은 중국은 한국의 차기 대통령이 정책을 바꿔 주한미군의 사드 배치를 철회할 기회를 잡을 수 없을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사드 첫 부품은 이미 지난 6일 주한미군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왕 전 부사령관은 중국이 사드 레이더를 무력화할 수 있는 조치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그는 "사드가 작동하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