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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유럽골프 HSBC 챔피언십 3R 공동 7위 도약 2017-01-21 22:42:35
270만 달러) 셋째 날에 상위권에 진입했다. 안병훈은 21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아부다비 골프클럽(파72·7천58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만 5개를 쓸어담으며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를 적어낸 안병훈은 왕정훈(22) 등 4명과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선두...
왕정훈, 유럽골프 HSBC 챔피언십 2R 공동 6위 도약(종합) 2017-01-20 22:53:07
전날에 이어 이날에도 6타를 줄이며 선두로 치고 올라갔다. 라파 카브레라 베요(스페인)가 11언더파로 단독 2위,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등이 10언더파로 공동 3위를 형성하고 있다. 2015년 신인상을 받은 안병훈(26)은 전날에 이어 3타를 줄여 6언더파 138타로 1라운드 공동 27위에서 순위를 7계단 끌어올렸다....
왕정훈, 유럽골프 HSBC 챔피언십 둘째날 공동 3위 도약 2017-01-20 18:38:11
줄인 데 이어 후반 홀에서도 6번(파4)과 9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아 순위를 끌어올렸다. 왕정훈은 지난해 유럽프로골프 투어 신인상을 받은 바 있다. 2015년 신인상을 받은 안병훈(26)은 3번 홀까지 마친 현재 두타를 줄여 5언더파로 공동 19위를 달리고 있다. 안병훈은 전날 버디 6개, 보기 3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거물 킬러' 송영한, 이번엔 스콧 잡을까 2017-01-20 17:34:42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말했다.왕정훈·안병훈 유럽파도 순항지난해 유러피언투어 신인왕 왕정훈(22)도 펄펄 날았다. 지난 19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아부다비 골프장에서 개막한 아부다비 hsbc챔피언십 첫날 4언더파를 친 데 이어 20일 2라운드에서도 5타를 덜어내 선두경쟁에 가세했다. 단독 선두 마틴 카이머...
왕정훈, 유럽골프 HSBC 챔피언십 첫날 4타 차 공동 10위 2017-01-19 22:30:20
이후 버디 6개를 추가하며 타수를 줄였다. 2015년 신인상을 받은 안병훈(26)은 버디 6개, 보기 3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27위를 달리고 있다. 마르틴 카이머(독일), 올리버 피셔(잉글랜드) 등 네 명이 6언더파 66타로 공동 2위권을 형성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안병훈·왕정훈·이수민…K골프 영건들 새해 '첫 출격' 2017-01-18 17:38:15
갈 차세대 주역인 안병훈(26) 왕정훈(22) 이수민(24·cj오쇼핑) 송영한(26·신한금융그룹)이 19일 일제히 새해 첫 대회에 출격한다. 해외파 선수들이 동계훈련 기간 갈고닦은 기량을 확인해 볼 기회다.유러피언프로골프(epga) 투어에서 지난 2년간 신인왕을 차례로 차지한 안병훈과 왕정훈, 그리고 지난해 epga...
[분야별 송고기사 LIST]-5 2017-01-18 08:00:06
김성욱 "올해는 타율·도루 욕심…그러다보면 20-20?" 170118-0051 체육-0008 05:33 남자 골프 안병훈·이수민·왕정훈·송영한 "새해 첫 출격" 170118-0053 체육-0009 05:40 농구 vs 배구, 같은 날 올스타전…'잔치가 아니고 전쟁이다' 170118-0056 체육-0010 05:50 승마협회, '최순실 게이트' 여파에 업...
남자 골프 안병훈·이수민·왕정훈·송영한 "새해 첫 출격" 2017-01-18 05:33:00
시작한다. 안병훈은 올해도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유럽프로골프투어를 병행한다. 하지만 작년보다는 미국 무대에 더 중점을 둘 계획이다. 그렇지만 새해 들어 처음 출전하는 대회로 유럽프로골프투어를 선택했다. 유럽프로골프투어는 안병훈에게 고향처럼 느껴지는 곳이다. 2015년에는 신인왕을 차지했다. 아부다비...
'253타 최소타' 토머스, 세계랭킹 8위로 4계단 상승 2017-01-16 17:50:24
7위까지는 변화가 없었다. 15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끝난 유럽프로골프 투어 남아공오픈에서 우승한 그레임 스톰(잉글랜드)은 251위에서 133위로 뛰어올랐다. 재미동포 케빈 나(34)가 47위, 안병훈(26)은 50위에 각각 올랐고 김시우(22)는 52위에 자리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657위다....
PGA투어 새해 첫 우승 토머스, 10계단 올라 세계 12위 2017-01-09 18:11:58
안병훈(25)은 1계단 내려간 47위다. 여자골프 랭킹은 리디아 고(뉴질랜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전인지(23) 순으로 '톱 3'를 비롯해 12위(양희영·28)까지 변동이 없다. 다만 이보미(29)의 자리가 지난주 15위에서 16위로 소폭 내려갔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