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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플레이어' 기대해 주세요~ 2018-09-20 14:46:15
ocn 오리지널 '플레이어'(극본 신재형, 연출 고재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송승헌, 정수정, 이시언, 태원석 주연의 '플레이어'는 사기꾼, 드라이버, 해커, 파이터 등 각 분야 최고의 플레이어들이 뭉쳐 가진 놈들이 불법으로 모은 더러운 돈을 찾아 터는 머니 스틸 액션 드라마로 오...
[포토] 태원석-송승헌-정수정-이시언, '플레이어' 많이 사랑해 주세요~ 2018-09-20 14:45:08
ocn 오리지널 '플레이어'(극본 신재형, 연출 고재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송승헌, 정수정, 이시언, 태원석 주연의 '플레이어'는 사기꾼, 드라이버, 해커, 파이터 등 각 분야 최고의 플레이어들이 뭉쳐 가진 놈들이 불법으로 모은 더러운 돈을 찾아 터는 머니 스틸 액션 드라마로 오...
범죄수익 시원하게 환수해드립니다…OCN '플레이어' 2018-09-20 14:45:07
연출은 '신드롬', '블랙' 등을 만든 고재현 PD가 맡았다. 강하리 역의 송승헌은 20일 제작발표회에서 "연출을 맡은 고재현 PD와는 15년 전 '여름향기'부터 인연을 맺었다"며 "작품의 통쾌함과 유쾌함을 듣고서는 재밌을 것 같아 하게 됐다. PD님이 배우 송승헌의 이미지가 아닌 실제 송승헌의 편한...
[포토] 이시언, '참 쑥스럽네요' 2018-09-20 14:43:30
ocn 오리지널 '플레이어'(극본 신재형, 연출 고재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송승헌, 정수정, 이시언, 태원석 주연의 '플레이어'는 사기꾼, 드라이버, 해커, 파이터 등 각 분야 최고의 플레이어들이 뭉쳐 가진 놈들이 불법으로 모은 더러운 돈을 찾아 터는 머니 스틸 액션 드라마로 오...
[포토] 태원석, '상남자의 카리스마~' 2018-09-20 14:41:14
ocn 오리지널 '플레이어'(극본 신재형, 연출 고재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송승헌, 정수정, 이시언, 태원석 주연의 '플레이어'는 사기꾼, 드라이버, 해커, 파이터 등 각 분야 최고의 플레이어들이 뭉쳐 가진 놈들이 불법으로 모은 더러운 돈을 찾아 터는 머니 스틸 액션 드라마로 오...
[포토] 정수정, '시크한 눈빛~' 2018-09-20 14:40:11
ocn 오리지널 '플레이어'(극본 신재형, 연출 고재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송승헌, 정수정, 이시언, 태원석 주연의 '플레이어'는 사기꾼, 드라이버, 해커, 파이터 등 각 분야 최고의 플레이어들이 뭉쳐 가진 놈들이 불법으로 모은 더러운 돈을 찾아 터는 머니 스틸 액션 드라마로 오...
[포토] 송승헌, '순백의 수트 멋지게 차려입고~' 2018-09-20 14:38:49
ocn 오리지널 '플레이어'(극본 신재형, 연출 고재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송승헌, 정수정, 이시언, 태원석 주연의 '플레이어'는 사기꾼, 드라이버, 해커, 파이터 등 각 분야 최고의 플레이어들이 뭉쳐 가진 놈들이 불법으로 모은 더러운 돈을 찾아 터는 머니 스틸 액션 드라마로 오...
서울 을지로 아뜨리애갤러리 '50x50의 환상' 전시회 2018-09-07 11:15:02
김희수, 고재현, 이건희, 아리엘리즈, 이효준, 하성현이 참여했다.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는 서울시설공단에서 2014년 시민들이 공공미술을 쉽게 만날 수 있도록 지하철 2호선 을지로4가역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사이 지하보도 벽면에 조성한 연면적 230㎡ 규모 전시공간이다. ☎ 02-2290-7287. pretty@yna.co.kr (끝)...
'고요한 도움' 서울, 조현우 골문 지킨 대구와 2-2 무승부(종합) 2018-07-08 21:36:13
고재현의 패스를 받은 에드가가 왼발로 마무리해 1-2를 만들었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대구의 세징야가 서울 윤석영의 거친 태클에 걸려 넘어졌고, 비디오판독을 거쳐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세징야가 침착하게 강한 오른발 슈팅으로 왼쪽 골문을 갈라 2-2 동점을 만들었다. 월드컵에서 눈부신 선방으로 대표팀 최고의 스타로...
'고요한 도움' 서울, 조현우 골문 지킨 대구와 2-2 무승부 2018-07-08 21:05:30
고재현의 패스를 받은 에드가가 왼발로 마무리해 1-2를 만들었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대구의 세징야가 서울 윤석영의 거친 태클에 걸려 넘어졌고, 비디오판독을 거쳐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세징야가 침착하게 강한 오른발 슈팅으로 왼쪽 골문을 갈라 2-2 동점을 만들었다. 월드컵에서 눈부신 선방으로 대표팀 최고의 스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