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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4-19 08:00:04
박람회]④ 대전·충남·충북 170419-0149 사회-0055 07:30 전기요금·운동부 훈련비 줄여 교장실 집기 장만한 교장 170419-0150 사회-0056 07:30 '흔들린 아이 증후군?'…8개월 아기 죽음부른 거센 흔들기 170419-0152 사회-0004 07:32 "애들한테 내 험담" 의심해 옛 시어머니 살인미수 50대 실형 170419-0158...
[주요 기사 1차 메모](19일ㆍ수) 2017-04-19 08:00:01
- 전기요금ㆍ운동부 훈련비 줄여 교장실 '꽃단장' 한 교장(송고) - 2층 고속열차ㆍ화물열차 올해 첫선 보인다…시험운행 시작(송고) [국제] - 빅터 차 "北, 대선 2주전 무력 도발 가능성"(송고) - 러시아 폭격기 알래스카 근접비행에 美스텔스기 대응출격(송고) - 美 트럼프 행정부 '피난처 도시와의...
전기요금·운동부 훈련비 줄여 교장실 집기 장만한 교장 2017-04-19 07:30:00
예산으로 돌봄교실 운영 비품과 함께 교장실용 수납장도 구매토록 했다. 돌봄교실 비품 가격에 수납장 구입비를 숨겨 편성해 학교회계 서류에 이런 사실이 드러나지 않도록 지시했다. 2015년에는 청주시로부터 지원받은 초등 돌봄교실 운영사업 보조금으로 냉장고 등 교무실 비품을 구매해 사용하도록 지시하기도 했다. 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18 08:00:08
지방-0285 18:24 '교장실 들어가지 못하게' 출입문 잠근 50대 벌금형 170417-1051 지방-0286 18:26 충북도의회·시민단체 KTX세종역 백지화 공조 강화 170417-1055 지방-0287 18:34 이동희 대구시의원 "새 종합장사시설 건립해야" 170417-1059 지방-0288 18:38 세월호 선내 수색 18일 돌입할 듯…"미수습자 9명...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18 08:00:08
'교장실 들어가지 못하게' 출입문 잠근 50대 벌금형 170417-1001 지방-0288 18:38 세월호 선내 수색 18일 돌입할 듯…"미수습자 9명 찾는다"(종합) 170417-1016 지방-0289 19:05 거창 불에 탄 승용차 안에서 모자 시신 발견 170417-1025 지방-0291 19:17 양산서 빗길 달리던 화물차 넘어져 운전자 사망 170417-1026...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4-18 08:00:03
총 18개 혐의…박근혜 추가된 범죄는?(종합) 170417-0993 사회-0157 18:24 '교장실 들어가지 못하게' 출입문 잠근 50대 벌금형 170417-1000 사회-0159 18:38 검찰, 최순실 게이트 수사결과 발표 '낮은 목소리' 전략 170417-1001 사회-0160 18:38 세월호 선내 수색 18일 돌입할 듯…"미수습자 9명...
'교장실 들어가지 못하게' 출입문 잠근 50대 벌금형 2017-04-17 18:24:40
파행을 빚어온 평생학습시설에서 교장실 출입문을 걸어 잠근 혐의로 기소된 만학도들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방법원 형사 12단독 김민경 판사는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A(56·여)씨 등 예지중·고등학교 학생 2명에게 벌금 30만원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3월 2일 오후 5시 40분께 대전 서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14 08:00:08
성무용 전 천안시장 기소 170413-0992 지방-0234 16:17 "책상 하나면 충분"…학생·교사 위해 교장실 개방 170413-0993 지방-0235 16:17 고성군수 당선 무효에 군민 "허탈"…군청서 대책회의(종합) 170413-0995 지방-0236 16:18 "전주영화제, 안전한 축제로" 전주시 행사장 안전관리에 구슬땀 170413-0996 지방-0237 16:18...
중학생 딸 둔 아버지, 조폭 6명 데리고 학교 간 이유는? 2017-04-04 15:01:08
차를 몰고 들어간 후 A씨와 B씨는 곧장 교장실로 찾아갔고, 나머지 조폭들은 중앙현관 앞에서 학생과 교사들이 볼 수 있게 문신을 드러내며 험악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교장을 만난 A씨와 B씨는 딸을 왕따시킨 학생 10명가량을 불러 달라고 요구했으나, 교장이 거절하자 직접 교실로 찾아갔다. 두 사람은 수업 중인 교실...
"왕따당하는 딸 보복해줘" 조폭 6명 데리고 학교로 간 아버지 2017-04-04 11:41:15
후 A씨와 B씨는 곧장 교장실로 찾아갔고, 나머지 조폭들은 중앙현관 앞에서 학생과 교사들이 볼 수 있게 문신을 드러내며 험악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교장을 만난 A씨와 B씨는 딸을 왕따시킨 학생 10명가량을 불러 달라고 요구했으나, 교장이 거절하자 직접 교실로 찾아갔다. 두 사람은 수업 중인 교실 문을 열고 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