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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더 시크릿 '몰입하게 만드는 감정연기' 2015-07-15 16:56:17
있다. 김수로의 세 번째 춤 프로젝트 ‘최수진: 더 시크릿’은 기존 음악 공연장으로 개설된 스테이지를 마치 패션쇼의 런웨이 무대를 연상시키는 t자형 무대로 확장시켜 댄서들의 안무를 보다 다양하고 창의적으로 선보인다. 이 작품에는 ‘댄싱9’ 출신 이선태와 정혜민(이상 현대무용), 윤전일(발레), 하휘동과...
[포토] 더 시크릿 '예술적 안무' 2015-07-15 16:54:44
있다. 김수로의 세 번째 춤 프로젝트 ‘최수진: 더 시크릿’은 기존 음악 공연장으로 개설된 스테이지를 마치 패션쇼의 런웨이 무대를 연상시키는 t자형 무대로 확장시켜 댄서들의 안무를 보다 다양하고 창의적으로 선보인다. 이 작품에는 ‘댄싱9’ 출신 이선태와 정혜민(이상 현대무용), 윤전일(발레), 하휘동과...
[포토] 더 시크릿 '긴장감 넘치는 동작 하나하나' 2015-07-15 16:53:30
있다. 김수로의 세 번째 춤 프로젝트 ‘최수진: 더 시크릿’은 기존 음악 공연장으로 개설된 스테이지를 마치 패션쇼의 런웨이 무대를 연상시키는 t자형 무대로 확장시켜 댄서들의 안무를 보다 다양하고 창의적으로 선보인다. 이 작품에는 ‘댄싱9’ 출신 이선태와 정혜민(이상 현대무용), 윤전일(발레), 하휘동과...
[포토] 더 시크릿 '예사롭지 않은 무대' 2015-07-15 16:52:11
있다. 김수로의 세 번째 춤 프로젝트 ‘최수진: 더 시크릿’은 기존 음악 공연장으로 개설된 스테이지를 마치 패션쇼의 런웨이 무대를 연상시키는 t자형 무대로 확장시켜 댄서들의 안무를 보다 다양하고 창의적으로 선보인다. 이 작품에는 ‘댄싱9’ 출신 이선태와 정혜민(이상 현대무용), 윤전일(발레), 하휘동과...
[포토] 더 시크릿 '긴장감 넘치는 무대' 2015-07-15 16:51:20
있다. 김수로의 세 번째 춤 프로젝트 ‘최수진: 더 시크릿’은 기존 음악 공연장으로 개설된 스테이지를 마치 패션쇼의 런웨이 무대를 연상시키는 t자형 무대로 확장시켜 댄서들의 안무를 보다 다양하고 창의적으로 선보인다. 이 작품에는 ‘댄싱9’ 출신 이선태와 정혜민(이상 현대무용), 윤전일(발레), 하휘동과...
[포토] 더 시크릿 '환상적인 무대' 2015-07-15 16:49:28
있다. 김수로의 세 번째 춤 프로젝트 ‘최수진: 더 시크릿’은 기존 음악 공연장으로 개설된 스테이지를 마치 패션쇼의 런웨이 무대를 연상시키는 t자형 무대로 확장시켜 댄서들의 안무를 보다 다양하고 창의적으로 선보인다. 이 작품에는 ‘댄싱9’ 출신 이선태와 정혜민(이상 현대무용), 윤전일(발레), 하휘동과...
[포토] 김수로 '더 시크릿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2015-07-15 15:44:38
배우 김수로가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이태원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진행된 '최수진:더 시크릿' 프레스콜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수로의 세 번째 춤 프로젝트 ‘최수진: 더 시크릿’은 기존 음악 공연장으로 개설된 스테이지를 마치 패션쇼의 런웨이 무대를 연상시키는 t자형 무대로 확장시켜...
[포토] 김수로 '세번째 프로젝트 더 시크릿으로 인사드려요' 2015-07-15 15:43:43
배우 김수로가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이태원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진행된 '최수진:더 시크릿' 프레스콜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수로의 세 번째 춤 프로젝트 ‘최수진: 더 시크릿’은 기존 음악 공연장으로 개설된 스테이지를 마치 패션쇼의 런웨이 무대를 연상시키는 t자형 무대로 확장시켜...
‘최수진 : The SECRET’…전 회차 매진 ‘성공적’ 2015-07-03 12:38:56
운영 중인 ‘김수로 프로젝트’는 연극, 뮤지컬, 무용, 전시 등 15편을 선보이며 공연계 새로운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공연은 ‘김수로 프로젝트’만의 독창적인 시각을 더해 무용 대중화에 더욱 앞장 설 예정이다. ‘최수진 : The SECRET’은 7월 16일부터 4일간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공연된다.
박건형·김수로·강성진·남보라…연극 ‘택시 드리벌’로 뭉쳐 2015-07-01 10:02:45
‘김수로 프로젝트’로 돌아온다. 작품은 1997년 초연됐다. 이후 2000년, 2004년 두 번에 걸쳐 앵콜 무대에 올라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았다. 올해 공연은 배우 김수로가 프로듀서를 맡고 있는 ‘김수로 프로젝트’의 열두 번째 무대로 찾아온다. 이번 공연에는 ‘덕배’ 역으로 김민교, 박건형, 김도현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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