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여행의 향기] 지중해·발칸반도 명소 '한 눈에'…일본·러시아 풍물·비경이 '쏘옥' 2016-05-08 16:40:15
구시로에 정박한다. 구시로에서 아칸 국립공원 및 구시로 습원 전망대를 둘러보고 2000여종의 동식물을 감상한다. 일본의 마지막 비경으로 불리는 홋카이도 북동부 시레토코 반도에서는 ‘처녀의 눈물’로 불리는 후레페 폭포, 오신코신 폭포 등 다양한 폭포와 시레토코 5대 호수도 관람할 수 있다.3일간의 일본...
[책꽂이] 나는 13평 대박집 사장이다 등 2016-03-03 18:30:47
그림, 아름다운 시로 표현했다. (우봉규 글, 신영훈 그림, 리틀씨앤톡, 38쪽, 1만원)●물고기가 왜? 명태, 조기, 멸치, 자리돔 등 우리 밥상을 풍성하게 하는 바다 생물 10종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펼쳐냈다. (김준 글, 이장미 그림, 웃는돌고래, 240쪽, 1만5000원)●삼국유사 어디까지 읽어봤니? 이강엽 대구교대...
중국 기업, 일본관광산업 투자 증가하는 까닭은… 2016-01-31 14:14:45
41%를 차지했다.타카히로 시로노 차이나 스트래티지 그룹 컨설턴트는 "중국 관광업체들이 기존에는 일본의 호텔, 버스 업체 등과 주로 제휴를 했으나 일본 내 중국 관광객이 급격하게 증가하자 장기 투자 목적으로 기업 인수를 선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노영민 의원, 두 번째 시집 '하늘 아래 딱 한송이'···북콘서트 열어 2015-11-02 13:31:59
박수현 의원/ 제공= 노영민 위원실 노영민(새정치민주연합, 청주시흥덕구)의원은 지난 30일(금) 오후 4시 선프라자컨벤션홀에서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가졌다. 이날 출판된 노의원의 두 번째 시집 "하늘 아래 딱 한 송이"는 첫 번째 시집 이후 8년만에 출간한 것이며, 약 70여 편의 시로 구성되어 있다. 북콘서트는 고은숙...
`앵그리 맘` 김희선·지현우 캐릭터 포스터 공개! 2015-03-17 21:37:42
한 가운데서 대걸레를 든 채, 삐딱한 노는 언니 포스로 정면을 응시한다. 전설의 날라리 출신다운 당당한 표정과 포즈, 남다른 교복 스타일링은 기존의 김희선 이미지를 타파한다. 이에 반해 지현우는 한없이 부드러운 매력으로 포스터를 장식했다. 트레이드 마크인 ‘연하남 미소’는 물론 레드빛 니트로 따뜻한 느낌을...
‘앵그리맘’ 김희선-지현우, 달콤 살벌 캐릭터 포스터 ‘기대감UP’ 2015-03-16 18:20:00
삐딱한 노는 언니 포스로 정면을 응시한다. 전설의 날라리 출신다운 당당한 표정과 포즈, 남다른 교복 스타일링은 기존의 김희선 이미지를 타파한다. 이에 반해 지현우는 한없이 부드러운 매력으로 포스터를 장식했다. 트레이드 마크인 연하남 미소는 물론 레드빛 니트로 따뜻한 느낌을 연출한 지현우의 뒤쪽으로 윤동주의...
`앵그리 맘` 공식 포스터 공개 달콤+살벌 `지현우vs김희선` 기대up 2015-03-16 15:25:06
다리를 삐딱하게 하고 노는 언니 포스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전설의 날라리 출신다운 당당한 표정과 포즈, 남다른 교복 스타일링은 기존의 김희선 이미지를 타파했다. 이에 반해 지현우는 한없이 부드러운 매력으로 포스터를 장식했다. 트레이드 마크인 연하남 미소는 물론 레드컬러 니트로 따뜻한 느낌을 연출한...
[여행사가 추천하는 올해 이 상품] 노랑풍선 필리핀 세부, '미생'팀 포상 휴가지…특급 리조트서 '五感만족' 2015-01-19 07:00:04
다국적의 아이들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노 랑풍선이 판매하는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스페셜 패밀리팩’ 상품은 보다 느긋한 시간을 원하는 여행객을 위해 자유여행 상품으로 기획됐다. 세부 왕복항공권과 조식이 포함된 호텔 3박, 중식 또는 석식이 가능한 식사권 1인당 4장 등이 포함돼...
삼성 전무 출신 노승환 시인 "직장인들에게 사랑의 중요함 전하고 싶었죠" 2015-01-11 20:44:21
퇴임했다. 노씨가 본격적으로 시를 쓰기 시작한 것은 이때부터다.노씨는 “너무 많은 직장인들이 사랑 없이 메마른 감성으로 살아가는 현실이 늘 안타까웠다”며 “그래서 퇴직 후 가장 먼저 한 일이 사랑이라는 감성을 시로 담아내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약 1년간 오로지 사랑만 생각하며 총...
[인터뷰] `아마도이자람밴드` 소극장 공연…"마음이 바닥나기 전까지 즐겁게" 2015-01-06 09:48:48
시작한 느낌이 든다. 2015년에는 2집에 들어가는 노래들을 자박자박 만들고 싶다. 하나는 아쉬운 점이고, 하나는 포부다. - 김수열 드러머는 어떤가. 새롭게 합류한 소감이 있을 것 같은데. 김수열 : 아쉬운 점은 아직 없다. ‘아마도이자람밴드’가 생각보다 공연표가 잘 팔린다.(일동 웃음) 저는 활동을 많이 안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