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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銀, 동남아 저소득층 대학생 장학금 지원‥"현지화 가교 역할" 2015-11-26 11:16:21
당부했습니다. 하나금융나눔재단은 지난 10월 26일 국내 저소득가정 우수학생 319명을 하나장학생으로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으며, 국내 대학에 재학중인 개발도상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 중 사정이 어려운 학생을 지원하는 ‘글로벌장학금’과 다문화사회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한 ‘다문화주부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금...
포스텍 학생들에게 10년 뒤 한국 물었더니 2015-10-26 15:50:57
후 한국사회(아시아)'라는 책에 수록했습니다. 이 책에는 각계 전문가 36명이 ‘10년 내 한국사회의 가장 중요한 이슈’를 주제로 쓴 글이 담겨 있습니다.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 김도연 포스텍 총장, 방민호 서울대 국문학과 교수 등 유명 학자들이 참여했는데요. 36편의 글은 각각 ‘평화 그리고...
[대입 전략] 인성·사회성에 대한 답변을 준비하자 2015-10-16 17:54:10
같다.- 인문·사회계열 문제 :① 다문화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현재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② 우리나라는 지난 50년 간 세계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성장을 이루었다. 과거와 현재의 한국을 비교하여 설명할 수 있는 변화와 차이는 무엇인가- 사범교육계열 문제 :① 교사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자질은...
외국인 없인 공장 못 돌리는데…다문화 없는 '다문화 정책' 2015-10-04 18:54:18
혼인 및 일반귀화자, 다문화가정의 자녀 등을 말한다. 충북(158만명), 대전(153만명), 광주(148만명) 인구보다 많다. 행정자치부가 조사를 시작한 2006년(54만명) 이후 10년 동안 세 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연평균 증가율이 14.4%로 주민등록인구 증가율(0.6%)의 25배다.한국의 다문화사회 진입 속도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내친구집’ 캐나다 편 포스터 4종 공개…새 친구 헨리와 존 합류 눈길 2015-07-08 11:45:00
이에 대해 '내친구집' 제작진은 "피상적인 정보만 갖고 있는 캐나다를 가깝고 깊게 경험해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토론토 출신 헨리와 퀘벡 출신 기욤을 통해서 캐나다의 다문화사회와 아름다운 풍광, 다양한 가족들의 모습들이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한편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매주...
‘내친구집’ 기욤 패트리 “16년 동안 한국 살아 요즘 캐나다 잘 모른다” 2015-07-03 09:50:00
뿐만 아니라 문화차이가 뚜렷한 토론토와 퀘벡 출신의 친구들을 통해 다문화사회 캐나다의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토론토 대표 헨리와 퀘벡 대표 기욤의 팽팽한 신경전은 4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될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jt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KDB대우증권, 다문화 교육지원 업무협약 2015-05-22 10:31:56
문화 교육을 활성화시킴으로써 성숙된 다문화사회 형성과 글로벌 인재 양성에 한층 더 기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올해는 KDB대우증권, 교육부, 한국외국어대학교 세 기관이 공동으로 이중언어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교육 저변을 확대하고, 대회 수상자들의 언어구사능력 심화를 위한 후속 프로그램도 실시할 예정이다....
KDB대우증권, 다문화 교육 지원 업무협약 체결 2015-05-22 08:00:59
김인철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db대우증권은 다문화 csr사업을 추진하며 개발해 온 교육 자료들을 더 많은 학교에 보급할 수 있게 됐다. 또 다문화 가정의 이중언어와 문화 교육을 활성화시킴으로써 성숙된 다문화사회 형성...
경기도, 다문화 소통 정책 펼친다 2015-05-04 15:31:18
경기도가 다문화사회에 대한 이해와 사회통합 분위기 조성을 위해 총 10개 권역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다문화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내 김포권역(고양, 파주, 김포)을 시작으로 6일부터 경기도 시·군 공무원과 공공기관 관계자 1,50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사회에 대한 이해와 정책, 관련...
성동구 다문화가족, 오늘은 내가 '경찰관' 2015-05-04 12:42:59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서는 센터뿐 아니라 다양한 기관과 연결고리를 넓혀 건강한 다문화사회를 구성할 때 긍정적인 사회통합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성동경찰서와 함께 찾아가는 다문화가족 안심상담, 범죄예방 및 안전 교육, 교통안전 및 운전면허 이론 교실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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