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열차여행도 '남도답사 1번지' 전남 강진으로 2017-02-13 16:29:18
2일간 전라병영성·백련사·다산초당·고려청자박물관·가우도·강진만·무위사·강진다원 등 '남도답사 1번지' 강진의 구석구석을 둘러볼 예정이다. 올해를 '강진 방문의 해'로 정한 군은 내일로(Rail路) 이용권으로 전국 각지를 자유롭게 찾아다니는 여행객을 유치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내일로는...
'2019 올해의 관광도시'에 강진·안산·울산 중구 2017-02-13 15:55:04
강진군은 가우도, 마량미항 등 해양관광과 다산초당, 하멜 유적지 등 역사문화, 독자적인 농촌 체험 관광 프로그램 등 여러 즐길 거리가 있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변화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산시는 산업도시로서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서해안 갯벌, 시화호·대부도·풍도 등 해양 레저와 생...
문체부, 2019년 관광도시로 `강진·안산·울산 중구` 선정 2017-02-13 15:39:34
등 해양관광과 다산초당, 하멜유적지 등 역사문화는 물론, 독자적인 농촌 체험 관광 프로그램과 연계해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변화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받았습니다. 경기도 안산시는 서해안 갯벌과 시화호, 대부도, 풍도 등 다양한 해양 레저와 생태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신간] 질병의 종식·대논쟁! 철학배틀 2017-02-09 09:58:15
행위 그 자체"라면서 "대화라는 행위를 실천하면서 위대한 철학자들의 사상을 배울 수는 없을까라는 생각에서 이 책을 썼다"고 말했다. 일본의 캐릭터 디자이너 이와모토 다쓰로가 그린 각 철학자의 캐릭터 일러스트도 흥미롭다. 다산초당. 이와모토 다쓰로 그림. 김경원 옮김. 268쪽. 1만4천원. zitrone@yna.co.kr (끝)...
[책마을] 노비가 쓴 시도 사랑한 조선 '책 덕후' 2016-12-15 17:35:49
소품문(小品文)도 이런 열린 자세에서 나왔다. 선입관이나 전형성을 버리고, 인간의 내면을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기록한 것이 특징이다. 통섭적 사고와 틀에 얽매이지 않는 창의성으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낸 그의 글은 요즘 사람들에게도 시사점을 준다. (한정주 지음, 다산초당, 584쪽, 2만5000원)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책꽂이] '스프린트' 등 2016-10-13 18:10:06
그려냈다.(미야자키 마사카쓰 지음, 오근영 옮김, 다산초당, 400쪽, 1만7000원)아동·청소년●역사를 빛낸 한글 28대 사건 1443년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했을 때부터 1940년 《훈민정음》 해례본이 극적으로 발견되기까지 한글이 우리 역사에 스며드는 과정을 28가지 사건을 통해 보여준다.(김슬옹·김용...
[책마을] 화가들의 마지막 작품에 담긴 의미는… 2016-06-23 18:05:23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나카노 교코 지음, 이지수 옮김, 다산초당, 284쪽, 1만6000원)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급등주 싹쓸이! 인공지능 로봇이 추천하는 6월 상승 1순위는?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여행의 향기] 자전거 타고 말 타고…경주·옥천·강진을 달리자 2016-03-28 07:02:51
있다. 이튿날에는 백련사에서 다산초당으로 이어지는 숲길을 걷고, 승마체험도 한다. 남도의 먹거리를 모은 한정식이 포함돼 미식여행에도 알맞다.‘동해바다와 설악산 레저스포츠’ 상품은 홍천 가리산 레포츠파크에서 서바이벌 게임과 플라잉짚을 즐긴 뒤 바닷가 승마체험, 산모퉁이를 달리는 atv, 요트체험 중...
중진공 전남본부 '고객과 함께하는 청렴 한마당 행사' 2016-03-16 08:20:44
걷기 ’, ‘다산초당 이야기 체험’, ‘청렴리본 달아주기’ 등으로 진행됐다. 고객 대표로 참여한 손안식 중소기업 목포이업종교류회 회장은 “다산의 청렴사상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앞으로 그의 정신을 이어받아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 홍기호...
[여행의 향기] 벚꽃·동백·산수유길…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2016-03-06 15:47:22
강진에서 18여년간 유배 생활을 했다. 다산초당은 다산 선생이 10여년을 생활하면서 후학들을 가르치고 500여권의 방대한 책을 저술한 곳으로, 초당을 오르는 길에 드러난 뿌리가 선생의 고초를 느끼게 한다.다산초당에서 백련사로 이어지는 숲길은 다산이 벗인 백련사 혜장선사를 만나기 위해 걸어갔던 사연 깊은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