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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파워프라자, 전기차 로드스터 예쁘자나R 공개 2015-04-02 15:41:19
살려 다이나믹함과 우아함을 더했다. 또한 일체형 모노코크 공법을 통해 유려한 곡선을 최대한 살려 차체의 아름다움과 단순미를 강조했다. 이번 예쁘자나r의 디자인은 파워프라자 강민성 수석 디자이너가 총괄했다. 예쁘자나r은 1회 충전으로 최장 571㎞(60㎞/h 정속주행)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최고시속은 198㎞,...
재규어랜드로버, 신차 4종 서울모터쇼서 국내 첫 데뷔 2015-03-24 09:16:09
xe는 알루미늄 인텐시브 모노코크 차체로 만들어졌다. 또, 자체 개발한 고효율 친환경 인제니움 디젤 엔진이 탑재됐다. 근육질의 보닛, 날렵한 옆모습, f-타입 쿠페를 연상시키는 후면 디자인이 특징이다.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으로 2.2ℓ 터보 디젤 엔진과 9단 자동 변속기가 얹어졌다....
맥라렌, 뉴욕오토쇼 장식할 새 스포츠카 선공개 2015-03-16 06:48:56
위해 탄소섬유 소재의 모노코크 방식을 채택했다. 외관은 기존 p1에 적용한 디자인을 응용하며 투톤 색상의 흡기구를 활용했다. 가격은 포르쉐 911 터보 및 터보s와 비슷하게 책정할 것이라는 게 회사 설명이다. 포르쉐 911 터보의 시작가는 14만8,300달러(한화 약 1억6,740만원)다. 한편, 뉴욕오토쇼는 내달...
파워프라자, 국내 최초 전기 로드스터 모터쇼에 공개 2015-03-15 11:47:56
더했다. 또한 일체형 모노코크 공법을 통해 유려한 곡선을 최대한 살려 차체의 아름다움과 단순미를 강조했다. 이번 예쁘자나r의 디자인은 파워프라자 강민성 수석 디자이너가 총괄했다. � 획득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 지알테크, 맥과이어스 상대 손해배상 청구 배경은?...
[시승]조용한 진화, 쌍용차 2015년형 코란도C 2015-02-15 09:00:07
모노코크로 바뀌었고, 뒷바퀴굴림은 어느새 앞바퀴굴림으로 전환됐다. 디자인 역시 확연히 달랐다. 한 마디로 가볍고 젊어졌다. []" style="width: 520px" src="http://autotimes.hankyung.com/autotimesdata/images/photo/201502/e9ae8c1f1677437fb770d620e5f9f081.jpg" align="center"...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 700-4 피렐리 에디션 선봬 2014-12-30 10:56:14
신형은 탄소섬유 모노코크 차체와 v12 엔진, 푸쉬로드 서스펜션과 상시 4륜구동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여기에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에서 디자인한 특별 장비들이 추가됐다. 실외는 2가지 투톤 배합을 사용했다. 첫 번째는 루프와 필러, 룸미러, 엔진 후드, 전후측면 그리고 이동식 공기 흡입구를 블랙으로,...
랜드로버코리아, 레인지로버 최상위 모델 출시 2014-11-26 10:37:52
모노코크 차체를 채택해 민첩한 핸들링과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극대화했다. 또 랜드로버의 특허기술인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2로 어떤 환경에서도 자신감 넘치는 주행이 가능하다. th: 520px" src="http://autotimes.hankyung.com/autotimesdata/images/photo/201411/c867a5c6ede8d33a01654fd0ae7d2f4c.jpg"...
차체 늘린 레인지로버 '오토바이오그래피' 무슨 차? 2014-11-26 09:10:50
100% 알리미늄 모노코크를 채택했다.파워트레인은 5.0ℓ v8 수퍼차저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를 장착했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데 5.8초가 걸린다. 최고 출력은 510마력, 최대 토크는 63.8kg·m이다. 가격은 2억 6820만원.한경닷컴 장세희 기자 ssay@hankyung.com[한경닷컴 하이스탁론 1599 -...
[인터뷰]재규어, "XE로 C클래스, 3시리즈 공략하겠다" 2014-10-25 21:34:50
align=center caption=""> -xe에 적용한 알루미늄 인텐시브 모노코크 차체는 매우 혁신적이다. 이를 다른 차종에 확대할 가능성은. "지난해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알루미늄 차체를 기반으로 한 새 플랫폼을 발표한 후 나온 첫 차가 xe다. 지금 당장 xf나 xj에 적용할 것이라고 말하긴 어렵지만...
[모터쇼]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영역을 확장하다 2014-10-03 14:19:45
파생차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 차체는 모노코크 방식이다. 초고장력 강판과 경량 알루미늄 패널로 제작, 가벼우면서도 비틀림 강성이 높아 역동적인 주행을 안정적으로 받혀준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sprung struts), 뒤축 멀티링크(multi-link)로 구성된 독립식으로 구성해 정숙성과 민첩성 향상을 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