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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대∼한민국"…광주세계수영 1박2일 응원 2019-07-22 23:41:33
여사는 22일 양현미 청와대 문화비서관, 신지연 제2부속비서관, 고민정 대변인, 한정우 부대변인 등과 대회가 열리는 광주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을 찾았다. 경기장이 들썩들썩…김정숙 여사의 1박2일 '화끈한' 응원 / 연합뉴스 (Yonhapnews)[https://youtu.be/6bnAsNza9z0] 밝은 회색 재킷을 입은 김 여사가...
경기도 내년 생활임금 얼마…0.2∼5.5% 인상안 제안 2019-07-17 16:33:04
2안은 여가문화비를 추가해 2.5% 오른 1만253원이며, 3안은 교통비를 더해 5.5% 오른 1만551원이다. 경기도는 3가지 안에 대해 공개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해 다음 달 20일 열리는 '경기도 생활임금위원회'에서 내년 생활임금을 결정할 방침이다. 생활임금은 근로자가 가족을 부양하며 교육·문화 등 분야에서...
기사회 탈퇴 원하는 이세돌, 한국기원 기전 못 나오나 2019-07-14 12:18:41
김상규 한국바스프 마케팅 담당 임원, 남요원 전 대통령비서실 문화비서관, 박정채 진남개발 대표이사, 전재만 전 태국 대사, 여자기사회장인 김민희 4단 등 6명을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신임 감사로는 한국기원 이사인 고광록 변호사가 선임됐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靑 "어린이 운송차량을 '통학버스'에 포함하는 법개정 필요" 2019-07-12 10:13:44
21만3천25명이 청원에 동참했다. 양현미 청와대 문화비서관은 "사고를 낸 피의자는 신호위반·과속 사실을 시인했고, 지난 5월 24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및 치상 혐의로 구속되어 7월 3일 첫 재판이 열렸다"고 전하며 "향후 재판 결과를 함께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양 비서관은 정부가 그동안 어린이 통학 차...
북항 문화자유구역·남북문화교류…부산 2030 비전 발표 2019-07-11 10:42:28
등 3천여명의 의견을 수렴해 문화비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우선 해양성, 다양성, 창의성, 혁신성을 문화비전 2030의 주요 가치로 정하고 10대 전략과 27개 과제, 89개 세부과제를 제시했다. 주요 과제를 보면 시는 오페라하우스가 들어서는 북항해양문화지구를 중심으로 국내외 예술가가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신문구독료 소득공제 늦출 이유없다" 신문협회 정책 제안 2019-07-03 16:04:38
교통비, 통신비, 도서구입비, 문화비 등 다른 분야와의 형평성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다는 것 등을 이유로 제도 도입을 늦춰왔다. 이에 대해 신문협회는 "도서·공연비, 박물관·미술관 입장료 등에 대한 소득공제가 시행되면서 신문구독료 소득공제에 대한 반대 명분이 없어졌다"며 "신문사와 지국에서 결제 투명성...
문화 복제 속 인문학의 역할은…천세진 신간 '어제를 표절했다' 2019-07-02 10:51:55
문화비평가 천세진 씨가 신간을 냈다. 천 씨는 인문학 전문 출판사 '피서 산장'에서 출간한 '어제를 표절했다'에서 문화는 복제(표절)를 통해 이어진다는 명제를 던졌다. 공간의 표절, 시간의 표절, 본성의 표절, 문화인종의 탄생 등 4부로 구성된 책에서 문화 감별 도구로 인문학의 기능을 강조한다. 천...
문재인 대통령-김정숙 여사, 휴일 맞아 용산서 영화 '기생충' 관람 2019-06-23 21:40:27
비서실장, 주영훈 경호처장, 양현미 문화비서관, 조한기 1부속비서관, 신지연 2부속비서관 등과 영화를 봤다.영화 '기생충'은 한국 최초로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화제작이다.기생충은 개봉 25일 만인 이날 누적 관객 수 900만명을 넘어서면서 1천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문 대통령 부부는 관람...
문재인 대통령 부부, 영화 `기생충` 관람…황금종려상 직후 "빨리 보고파" 2019-06-23 15:20:11
노영민 비서실장, 주영훈 경호처장, 양현미 문화비서관, 조한기 1부속비서관, 신지연 2부속비서관 등이 함께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감독과 출연자는 만나지 않고 영화만 봤다"고 말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이 영화가 수상작으로 선정된 직후 SNS에 글을 올려 "한류 문화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고 축하한 바...
文대통령 부부, 휴일 용산 영화관서 '기생충' 관람 2019-06-23 14:58:35
노영민 비서실장, 주영훈 경호처장, 양현미 문화비서관, 조한기 1부속비서관, 신지연 2부속비서관 등이 함께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감독과 출연자는 만나지 않고 영화만 봤다"고 말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이 영화가 수상작으로 선정된 직후 SNS에 글을 올려 "한류 문화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고 축하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