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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11조 선박금융 등 해운산업 지원 2024-11-25 15:41:06
해양진흥공사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해양문화 인프라를 조성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국립해양박물관에 전시를 시작한 해양산업 미디어아트 ‘시대를 항해하다’가 대표적이다. 지역 유소년들에게 해양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해양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시작됐다. 올해는 부산 사상구 지역복지시설...
[서울대학교 기술지주 K-Global SNU 유니콘 스타트업 CEO] B2B 취미·웰니스 클래스 및 강사 중개, 사내 클래스 운영 관리 솔루션 운영하는 ‘레디킨즈’ 2024-11-25 15:39:46
대상의 즐거운 직장생활과 조직문화를 위한 사내 취미·문화·웰니스 클래스 및 강사 중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모카클래스는 다양한 취미·문화·웰니스 클래스를 중개하는 플랫폼으로, 약 1,500개의 클래스를 보유하고 있다. 요가, 제과제빵, 드로잉 등의 취미 활동을 다룬다. 정...
고양특례시, 내년 10월 21일 '브릿팝의 전설 오아시스' 한국 콘서트 일정 발표 2024-11-25 15:25:27
‘고양 문화예술정책 포럼’도 개최한다. 올해 포럼은 12월 5일 오후 4시 고양종합운동장 프레스룸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공연거점 도시를 향한 고양시의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삼고,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올해 시범적으로 운영한 대형 공연 유치와 발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외국인 창업자가 생각하는 한국 창업 생태계의 장점은 2024-11-25 14:24:18
'공동체 의식'과 '신뢰'를 중시하는 문화를 꼽았다. 이들은 25일 서울 강남구 글로벌스타트업센터(GSC)에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외국인 창업자 런치 밋업' 간담회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전했다. 전자상거래(이커머스) 통계분석 모델을 제공하는 '24TTL코리아'의...
차기 CEO 무뇨스 "현대차 강점인 '빨리빨리' '미리미리'로 유연하게 대응" 2024-11-25 11:00:07
중 하나가 '빨리빨리' 문화인데 굉장한 강점"이라면서 "나는 이를 '빨리빨리, 미리미리' 문화로 발전시켰고 앞으로도 이러한 정신을 계속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정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화석연료 중심 정책까지 더해진 상황에서 보다...
최태원 "한일 경제적 파트너십 강화…미래지향적 협력 모색해야"(종합) 2024-11-25 10:57:38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사업을 적극 추진할 수 있다"며 "양자 컴퓨팅, 의료·헬스케어, 문화 교류 등에서도 한일 연계의 높은 잠재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과 이케다 코지 히로시마상의 회장은 대구-히로시마 상의 간 꽃 페스티벌, 육상선수권 대회 등 양국 지역상의 간 협력 사례를 소개했다. 박...
韓-日상의 회장단, '에너지·공급망·첨단기술 협력' 2024-11-25 10:48:04
공동사업을 적극 추진할 수 있다"며 "이외에도 양자 컴퓨팅, 의료·헬스케어, 문화 교류 등에서 한일 연계의 높은 잠재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은 "수소는 에너지 관점에서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안보 달성에 핵심적인 수단이며, 산업적 관점에서는 차세대 성장동력으로서 중요성이 높다"며...
이재현 CJ 회장 "성장성 깊이 인식해야"…인사 이틀만에 점검 2024-11-25 10:29:18
심화하는 가운데 국내외 경영 환경 변화를 전망하고 그룹의 사업 역량과 성장 동력을 점검하는 자리였다"며 "그룹이 쌓아온 문화 사업의 저력을 바탕으로 K트렌드를 선도하며 글로벌 리딩 컴퍼니(선도 기업)로 도약하자는 의지를 다졌다"고 말했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지역의 여행레저산업을 혁신하는 스타트업들에 대하여 [긱스] 2024-11-25 09:41:47
유명하지만, 실은, 감자 종자 개발, 카페매장사업, 경험콘텐츠 사업까지 무궁무진한 확장성을 보여주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사실 감자 빵은 소셜미디어(SNS)에서 감자와 똑같은 실물로 인기를 얻으며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서 주요 매출을 올렸다. 하지만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감자 빵의 고향인 강원도를 방문하게 만드는 ...
유채연 그레이프메모리 대표, 전통시장육성재단서 청년상인 기술 지원단 활동 전개 2024-11-25 09:00:06
강화해 전통시장이 지역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가 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유 대표는 “전통시장육성재단에서 청년상인 기술 지원단 활동하고 있으며 오는 2025년에는 그레이프메모리에서 다양한 사업 분야의 협업을 통해 브랜딩 및 컨설팅 활동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