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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10곳 중 4곳 "중대재해법 준비 안됐다" 2022-01-25 17:44:49
문제점으로 법령의 모호함, 즉 ‘지켜야 할 의무가 무엇인지 모르겠다’(66.9%)를 꼽았다. ‘지나친 처벌수위’(24%)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제외’(5%) ‘준비기간 부족’(4%) 등이 뒤를 이었다. 중대재해를 막으려는 ‘기업의 의지가 부족한 것이 문제’라는 응답은 0.8%에 그쳤다. 백승현 기자 argos@hankyung.com
법무법인 율촌 경영노동포럼, '원하청 노사문제 대응' 주제로 웨비나 2022-01-19 18:25:20
제공했다는 평가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백승현 한국경제신문 좋은일터연구소장, 권혁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이준희 한국경영자총협회 노사관계법제팀장이 토론을 맡아 각 주제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조상욱 경영노동포럼 위원장은 "2022년 첫웨비나로 중요이슈의 법적 쟁점과 유의할 점을 소개했다"며 "앞으로도...
"공공부문서 시작한 노동이사제, 민간기업으로 확산은 시간문제" 2022-01-05 17:13:43
것을 이해할 수 없다. 입법 절차를 중단하라”고 강하게 요구했다. 김강식 한국항공대 경영학부 교수는 “노동이사제 법제화는 경제를 정치 도구화하는 것으로 기업 활동을 제약하는 규제”라며 “민간 노동이사제 도입은 기업이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백승현 기자 argos@hankyung.com
발주자엔 사고책임 안 묻지만…공사 관여했다면 처벌될 수도 2022-01-03 17:38:49
주도·감독하는 경우는 얘기가 달라진다. 정부 해설서 역시 ‘발주자가 공사에 대해 실질적으로 지배·운영·관리했다고 볼 만한 사정이 없는 경우 도급인의 책임을 부담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거꾸로 말하면 발주사와 시공사 중 누가 무엇을 주도했는지에 따라 달라진다는 설명이다. 백승현 기자 argos@hankyung.com
[백승현의 시각] '연차 26일' 법과 상식 사이 2022-01-03 17:07:50
정부가 지난달 16일 연차유급휴가에 관한 기존의 행정해석을 변경했다. 2006년 9월 관련 해석을 변경한 지 15년 만이다. 변경된 행정해석은 일정 기간 근로의 대가로 얻은 연차휴가나 휴가를 사용하지 못한 경우 연차수당 청구권은 해당 기간 근로가 끝난 다음날이 돼야 발생한다는 게 골자다. 이번 행정해석 변경은 지난해...
"하청 근로자 사고책임 어디까지"…답답한 기업들 2021-12-26 17:52:28
)은 “기업 자문을 하다 보면 아직도 많은 기업이 중대재해법 준비는 물론 사후 대처 방안에 대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며 “법 시행 이후 중대재해 발생 시 고용노동부와 검찰의 조사 방식, 후속 조치에 대한 정부의 선제적 안내가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라고 말했다. 곽용희/백승현 기자 kyh@hankyung.com
"法 시행 후 헌재·대법 판단 대상될 것"…현직판사도 문제 있다는 중대재해법 2021-12-06 17:40:42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히는 불명확성과 관련해 김 부장판사는 대안도 제시했다. 그는 “법령을 만들 때 모든 사안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할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하다”면서도 “다소 포괄적이지 못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하나하나 구체적인 기준을 세워가야 한다”고 했다. 백승현 기자 argos@hankyung.com
"심혈관계 질환 의심 땐 안뽑아"…채용 문턱 더 높이는 중대재해법 2021-12-06 17:38:30
전언이다. 기업이 불합격 통보를 하면서 사유를 밝히는 경우는 드물어 이 문제가 외부로 드러날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다. 한 대기업 관계자는 “중대재해법은 물론 산재로 인한 기업 불이익이 크다 보니 아예 채용단계에서 위험을 줄이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했다. 곽용희/백승현 기자 kyh@hankyung.com
“건강검진 재검만 나와도 채용 안한다” 2021-12-06 17:25:40
지난해보다 30% 이상 늘어난 7만4294건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김경연 KMI 직업환경의학본부장은 “신입사원 채용뿐만 아니라 기업들이 중대재해법과 관련해 재직자 건강관리도 강화하고 있다”며 “형사처벌 등 과도한 규제 탓에 기업들이 공포를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백승현/곽용희 기자 argos@hankyung.com
[백승현의 시각] 몽골기병과 노동이사제 2021-12-06 17:23:0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지난달 23일 ‘디지털 대전환’ 공약을 발표하면서 국가재정과 지방, 민간 재원 등 총 135조원을 투입해 200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고구려 기병’처럼 대한민국의 디지털 영토를 전방위 개척하겠다”고도 했다. 이날 발표 내용의 현실화 가능성을 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