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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07 15:00:05
대만 폭스콘·TSMC 컨소시엄 참여" 170307-0610 외신-0126 11:55 호주서 英여성 인질 극적 구출…백패커 노린 범죄 '주의보' 170307-0617 외신-0127 11:58 아무도 안 읽는 애플 약관, 만화책으로 나왔다 170307-0650 외신-0128 12:11 中정부 세금감면 약속에도 中기업 "법인세율 인하" 요구 170307-0654 외신-0129...
호주서 英여성 인질 극적 구출…백패커 노린 범죄 '주의보' 2017-03-07 11:55:48
호주서 英여성 인질 극적 구출…백패커 노린 범죄 '주의보' (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 호주에서 외국인 여성 배낭여행객(백패커)들이 강력범죄에 노출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호주는 천혜의 자연으로 젊은 백패커와 여행객들을 불러들이고 있지만, 이들 중 일부는 자칫 방심했다가 되돌릴 수...
<고침> 체육(크로스비 연장 필드골…그린베이, 극적으로…) 2017-01-16 10:52:19
= 그린베이 패커스가 이변을 일으키며 미국프로풋볼(NFL) 내셔널풋볼콘퍼런스(NFC) 챔피언십에 진출했다. 그린베이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AT&T 스타디움에서 열린 NFC 디비저널 라운드에서 댈러스 카우보이스를 혈전 끝에 34-31로 꺾고 챔피언십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치고받는 팽팽한 접전 속에...
크로스비 연장 필드골…그린베이, 극적으로 댈러스 제압 2017-01-16 10:25:00
= 그린베이 패커스가 이변을 일으키며 미국프로풋볼(NFL) 내셔널풋볼콘퍼런스(NFC) 챔피언십에 진출했다. 그린베이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AT&T 스타디움에서 열린 NFC 디비저널 라운드에서 댈러스 카우보이스를 연장 혈전 끝에 34-31로 꺾고 챔피언십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치고받는 팽팽한 승부...
피츠버그·그린베이, NFL 디비저널라운드 진출(종합) 2017-01-09 11:26:52
= 피츠버그 스틸러스와 그린베이 패커스가 미국프로풋볼(NFL) 디비저널 라운드에 진출했다. 아메리칸풋볼콘퍼런스(AFC) 북부지구 우승팀으로 3번 시드를 받고 플레이오프를 시작한 피츠버그(정규시즌 11승 5패)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하인츠필드에서 열린 NFL AFC 와일드카드 라운드에서 6번...
위시본프로젝트, 월드크로스보더 페스티벌 2016 개최…다국적 밴드들의 향연 2016-05-20 22:43:56
개최한다. 본 페스티벌은 백패커(BACKPACKER)를 모티브로 삼아 국경을 넘나드는 축제를 표방하며 한국, 일본, 싱가폴 3개국의 밴드와 부산과 광주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밴드들이 출연한다. 누구의 도움도 받지않고 락스피릿으로 충만한 각국의 13개팀이 버스투어를 펼친다. 이번 WCBF2016에는 위시본프로젝트 소속의...
백패커의 계절 봄, 피로 누적 줄이는 배낭 골라야! 2016-03-31 17:28:28
백패커를 설레게 하는 계절 봄이 도래했다. 백패킹이란 자동차와 같은 이동 수단을 사용하지 않고 야영에 필요한 각종 장비를 모두 짊어진 채 산과 계곡, 들판을 자유롭게 떠도는 여행을 이른다. 하이킹과 캠핑이 결합된 형태라고 볼 수 있으며, 정상 등정을 목표로 수직적인 등반에 힘쓰기보다는 자연과의 교감과 그를...
사계절이 무색한 백패커들과 산악인들의 베이스 캠프가 되어버린 33 STORM V 2015-12-23 11:00:04
공백기가 생기게 되었지만 여러 가지 시행착오와 개선을 통해 11월 출시된 ‘33 storm v’가 다시 한번 인기를 끌고 있다. 주요부분을 다시 보완한 33 storm v 텐트의 개선사항들을 보면 사용함에 있어서 자연적인 온도 차이에 의한 이너텐트의 결로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이드에 길이 조절이 가능한 웨빙...
[항공사 관광청 소식] 미인선발대회 보러 피지로 오세요 등 2015-07-20 07:01:07
블로거를 대상으로 ‘세부퍼시픽 후안더러 백패커 챌린지’를 오는 31일부터 8월7일까지 벌인다. 한국을 비롯해 호주, 중국, 일본의 여행 블로거 8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보라카이, 세부, 다바오, 마닐라, 팔라완 등 필리핀 5개 지역을 여행하고 각종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우승팀에는 필리핀 전 지역을...
나홀로 떠난 여행, 풍경이 말을 건다…동행…하실래요? 2015-03-23 07:10:03
태국에 카오산 로드가 있다면 라오스에는 백패커의 낙원으로 불리는 방비엥이 있다. 비엔티안에서 약 162㎞ 떨어진 방비엥의 매력은 자연과 자유로움이다. 기기묘묘한 석회암 카르스트 지형 때문에 중국의 구이린에 비교된다. 카메라만 갖다 대면 그대로 작품이 될 만큼 경관이 수려하다.마을은 걸어서 둘러보는 데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