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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하반기 달라지는 것 - 국방·병무·외교 2019-06-27 11:00:10
하반기 달라지는 것 - 국방·병무·외교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27일 기획재정부가 33개 부처 등 정부기관에서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법규사항 178건 자료를 취합해 '2019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자료를 발간했다. jin3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하반기 달라지는 것] 4급 이상 공직자, 복무부대도 신고·공개 2019-06-27 11:00:00
병무 ▲ 4급 이상 공직자 등의 병역사항 신고·공개 항목 추가 = 10월 24일부터 4급 이상 공직자 등 신고 의무자가 신고할 병역사항에 '복무부대 또는 복무기관', '병과 및 군사특기'가 추가되고, 이는 관보와 병무청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된다. 지금까지 신고 의무자 본인과 그 직계비속의 병역사항은...
'재검해달라' 구청 직원들 탄원…난치병 공익요원 소집해제 2019-06-25 07:00:02
병무지청에 낸 바 있다. 현행법상 신체등급 판정이 곤란한 질병이나 정신적 장애 등으로 계속 복무하는 것이 적합하지 않다고 인정되는 사회복무요원에 대해서는 별도의 신체검사 없이 지방병무청장이 사실 조사와 심사를 해 소집 해제할 수 있다. 6개월 이상의 치료가 필요하거나 정신질환자로 다른 사람을 해칠 우려가...
상임위 강행·소위 쪼개기…4黨, 한국당 압박 2019-06-20 17:42:53
병무·방사청을 분리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문화·예술과 체육·관광을 따로 떼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국회 파행에 상관없이 여야 간사단 협의를 통해 소위 회의를 정기적으로 여는 상임위도 있다. 교육위 법안소위는 둘째·넷째주 수요일에, 행안위는 둘째·넷째주...
병무청 "'병적증명서 온라인 국제서류공증' 제안 등 11건 포상" 2019-06-20 09:11:02
병무청 "'병적증명서 온라인 국제서류공증' 제안 등 11건 포상" (서울=연합뉴스) 이준삼 기자 = 병무청은 2019년 상반기 제안심사위원회를 통해 국민과 공무원이 제안한 아이디어 중 11건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선정된 제안 중에서는 '정부24'를 통해 발급받은 국문 및 영문 병적증명서에 대해 온라인...
1심 징역형 받은 양심적 병역거부자, 항소심서 무죄 2019-06-19 15:32:06
병무지청장 명의의 현역입영통지서를 받고도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한 혐의로 기소됐다. 1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종교적 양심에 따라 입영을 거부한 행위는 병역법상 정당한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A씨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는 "헌법상 국민에게 부여된 국방의 의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부고] 김광인씨 별세 外 2019-05-30 17:51:05
kb증권 부사장·병무 gs건설 부장·명숙·현숙씨 모친상, 문호준·노성식씨 장모상, 공대희 넥슨네트웍스 근무 조모상=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월 1일 오전 02-3410-6915▶최장열씨 별세, 진우 파라다이스시티 교육파트장·진이 keb하나은행 남대문지점 과장·진욱 원투스포츠 부장...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9-05-28 16:00:00
병무지청장 명의의 현역입영통지서를 받고도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한 혐의로 기소됐다. 전문보기: http://yna.kr/QXRFfKzDAQp ■ 서울도심 호텔서 12만명분 필로폰 제조…옆방 투숙객도 몰랐다 서울 도심 호텔에서 마약을 대량 제조한 중국인 마약 제조기술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외사과 국제범죄수사대는...
병역 거부 '여호와의 증인' 신도 잇따라 '무죄' 2019-05-28 14:31:22
같은 해 11월 15일까지 입영하라'는 인천병무지청장 명의의 현역입영통지서를 받고도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해 기소됐다.1심 재판부는 "피고인의 병역거부가 설령 진지한 종교적 양심에서 비롯됐다고 하더라도 병역법이 정한 정당한 거부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유죄를 선고했다. 하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양심적 병역거부'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 잇따라 무죄 2019-05-28 14:15:17
해 11월 15일까지 입영하라'는 인천병무지청장 명의의 현역입영통지서를 받고도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한 혐의로 기소됐다. 1심 재판부는 "피고인의 병역거부가 설령 진지한 종교적 양심에서 비롯됐다고 하더라도 병역법이 정한 정당한 거부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유죄를 선고했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는 "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