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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7-02 15:00:06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하이원 존속 위해 모든 수단 강구" 190702-0601 체육-003514:05 옐리치 30홈런 선착…MLB 월간 홈런 1천142개 신기록 190702-0603 체육-003614:07 세계수영대회 기간에 광주는 '축제의 바다' 190702-0627 체육-003714:22 광주수영대회 손님맞이 시민실천 운동 캠페인 전개 190702-0662...
[ 사진 송고 LIST ] 2019-07-02 15:00:02
국무회의 주재 07/02 10:20 서울 안정원 하이원 아이스하키팀 대책 논의하는 대한아이스하키협회 07/02 10:20 서울 안정원 하이원 아이스하키팀 해체를 막아라 07/02 10:22 서울 한상균 국무회의 향하는 문 대통령 07/02 10:24 서울 한상균 문 대통령에게 박수보내는 국무위원들 07/02 10:25 서울 한상균 문...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하이원 존속 위해 모든 수단 강구" 2019-07-02 13:50:23
'국내 선수로 팀을 구성해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하이원은 지난 시즌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34경기에서 승점 47을 기록, 8개 팀 가운데 6위에 머물며 세 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한편, 협회는 국내 대회 창설을 위한 협의체에서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상무)의 존속을 위한...
박명수 ‘바다의 왕자’, 북한 여름 히트곡 된 사연은? 2019-06-30 09:00:00
[연예팀] 박명수가 북한에서 얼굴 없는 히트 가수가 됐다. 6월30일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하 이만갑)’에서는 개그맨 박명수의 <바다의 왕자>가 북한에서 히트를 쳤다는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이만갑’에는 북한에서 아이스하키 선수를 했던 탈북민이 출연해 박명수의 <바다의 왕자>를 불러...
하이원 해체 수순…올림픽 전보다 암울해진 아이스하키 2019-06-25 08:50:32
하이원 해체 수순…올림픽 전보다 암울해진 아이스하키 상무 폐지 이어 공기업이 운영하는 하이원도 해체될 듯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국내 남자 아이스하키 실업팀 하이원이 해체 수순을 밟고 있다. 국내에 셋밖에 안 되는 남자 실업팀 중 하나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이후 2년도 안 돼...
아이스하키 대명, 리그 3관왕 골리 이바노프와 재계약 2019-06-24 13:53:11
아이스하키 대명, 리그 3관왕 골리 이바노프와 재계약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국내 아이스하키 실업팀 대명 킬러웨일즈가 골리 알렉세이 이바노프(31)와 재계약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바노프는 지난 시즌 아시아리그 전 경기(34경기)에 선발 출전해 방어율 94.82%, 경기당 실점 1.62를 기록, 대명이 창단 3년 만에...
NBA 토론토, 골든스테이트 꺾고 캐나다 연고 최초로 우승(종합) 2019-06-14 13:30:28
원정 경기에서 114-110으로 이겼다. 토론토는 1995년 팀 창단 이후 24년 만에 처음 오른 챔피언결정전에서 4승2패로 우승을 차지했다. 1947년부터 시작된 NBA 73년 역사상 미국 이외 지역을 연고로 하는 팀이 우승한 것은 올해 토론토가 처음이다. 캐나다 연고 팀이 미국 주요 프로스포츠 리그 정상에 오른 것은 1993년...
'꼴찌의 대반란' NHL 세인트루이스, 창단 첫 우승 2019-06-13 12:49:02
쓴 기적의 드라마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세인트루이스 블루스가 1967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스탠리컵을 들어 올렸다. 세인트루이스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 가든에서 열린 2019 NHL 스탠리컵 결승(7전 4승제) 7차전에서 보스턴 브루인스를 4-1로 완파했다....
그레츠키·카터·앙리 '토론토 우승 보러 왔는데…' 2019-06-11 14:15:45
창단한 캐나다 유일의 미국프로농구(NBA)팀인 토론토 랩터스가 이날 챔피언결정전 5차전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잡으면 우승을 확정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창단 24년 만에 처음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토론토는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골든스테이트와 비교해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 수 아래로 여겨졌으나 4차전...
MLB 명예의 전당 입회자 사인 야구공, 2억8천만원에 낙찰 2019-06-10 17:51:40
이 밖에 아이스하키 전설 보비 오어가 1872년께 보스턴 브루인스 시절 입은 실착 유니폼이 11만3천924달러에, 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의 스타였던 월트 프레이저가 1970년 파이널 7차전에서 입은 저지가 10만81달러에 낙찰됐다. 또 1924년 신인이던 루 게릭을 포함해 뉴욕 양키스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야구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