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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R&B 그룹 소울스타, ‘소소한 이야기’ 프로젝트 신곡 ‘비가 내리는 하루’ 공개 2017-12-21 08:42:28
컬래버레이션으로 기획 제작되는 프로젝트로, 요조의 ‘뒹굴뒹굴’, 김지수의 ‘치킨에 맥주’, ROO(루)의 ‘그럴게’, 그레이스 신의 ‘로맨틱 발렌타인’ 등 발표 음원마다 음악 팬들과 평단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공개되는 ‘소소한 이야기’ Part.6 ‘비가 내리는 하루’는 1990년대 말의 빈티지한 팝...
제주영화제 23일 개막…'직지코드' 등 9일간 20편 상영 2017-12-20 10:19:32
뮤지션 요조의 연출작인 '나는 아직도 당신이 궁금하여 자다가도 일어납니다' 등을 이번 영화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세계적 거장 감독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마스터클래스', 세계 섬 지역 영화인들의 교류의 시간인 '아일랜드 시네마 무비나잇'이 진행된다. bjc@yna.co.kr (끝)...
중기중앙회, 제대군인 中企 취업 시범사업 추진 2017-09-20 15:28:00
요조사 후 제대군인 연계, 중소기업 미스매칭 해소 클라우드매칭 포털 연계사업, 제대군인 취업 세미나 공동개최 등이 추진됩니다. 중기중앙회는 향후 시범사업 성과를 평가해 중소기업일자리위원회와 국방부 차원에서 추가 협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구인난 중소기업과 구직난...
중기중앙회-육군, 제대군인 중소기업 취업 시범사업 2017-09-20 15:00:01
교육 ▲ 중소기업 채용수요조사 후 제대군인과 연계 ▲ 2018년 제대군인 취업 세미나 공동개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 회장은 "구인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과 구직난을 겪는 제대군인을 연결해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시범사업을 한다"면서 "시범사업 성과 평가 후 중소기업 일자리위원회와 국방부 차원에서 추가 협의를...
서울 성평등도서관서 21일 페미니즘 '북 토크'·전시회 2017-09-15 11:15:02
토크는 독립서점 '책방무사' 대표이자 가수인 요조, 조박선영 이프북스 편집장, 이유나 언니네트워크 운영지기, 여성퀴어 독립출판사 '움직씨'의 노유다 대표, 1인 출판사 '나무연필' 임윤희 대표, 동녘 출판사 최미혜 편집자 등이 참가해 각자 경험을 이야기한 뒤 청중과 함께 대화하는 방식으로...
`학교 2017` OST, 팬 곁에 다시 돌아온 `청춘 감성`…13일 음반 출시 2017-09-13 15:43:18
속한 걸그룹 구구단의 `이 순간을 믿을게`는 청춘들의 희망과 열정, 요조의 `두근두근 여름날`은 청소년들의 풋풋한 사랑을 그려내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어 많은 상처와 아픔으로 지친 청춘들을 위로하는 타린의 `Going Home`과 NCT 태일과 태용, 도영의 `Stay In My Life`부터 서로에게 힘이 되는 사랑과...
에이핑크 정은지, 9일 신곡 ‘마니또’ 기습공개…女솔로 가수 입지 굳힌다 2017-09-08 11:03:49
유연정을 가창에 참여시킨 ‘연플리 시즌2’ OST는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또한 디지페디와 함께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워너원의 데뷔 티저를 작업했으며, 이성경X요조의 ‘반짝이게 해’, 박경 ‘순간삭제’와 같은 브랜드 필름을 선보이며 감각적인 영상과 음악을 조화시켜 큰 호응을 얻었다....
드라마 ‘학교 2017’ OST, 디지털 음반 출시 2017-09-04 13:03:29
역을 맡은 김세정이 소속된 걸그룹 구구단부터 싱어송라이터 요조, 지친 하루의 고단함을 노래한 타린, 대세 아이돌 그룹 NCT(태일, 태용, 도영), 역주행의 신화를 다시 쓴 마크툽, 에이핑크 멤버 보미와 남주까지. OST를 빛낸 목소리가 한 곳에 담겼다.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가수들이 대거 참여하며 화제를 모은 ...
맥주 마시며 무라카미 하루키를 읽는 밤 2017-08-10 16:40:30
내 b동 독서라운지에서 금요일 밤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열립니다. 가수 요조와 시인 오은이 작품을 낭독하는 북토크 ‘하루키를 읽는 밤’과 산토리를 즐기는 있는 ‘산토리 맥주의 밤’, 책방 선물 박스를 받을 수 있는 ‘선물이 있는 방’으로 구성된답니다. (끝)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한여름 밤 한강유람선에서 밤 지새운 장르문학 팬들 2017-08-05 13:17:31
바퀴 돌아 선착장으로 돌아오자 가수 요조가 무대에 섰다. 독립서점 주인이기도 한 요조는 책방 운영 경험담을 이야기한 뒤 기타를 치며 노래 2곡을 들려줬다. 공연이 끝나니 새벽 1시20분이 됐다. 김탁환의 강연이 시작되자 엎드려 조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눈에 띄었다. 그러나 강연이 끝나자 질문 공세가 이어졌다.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