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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4개월 만에 '코로나 엔데믹' 선언…"풍토병화의 시작" [종합] 2023-05-11 14:29:40
'경계'로 하향하고, 확진자의 격리와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완화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오늘 중대본은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심각에서 경계로 조정하고 6월부터 본격 적용하기로 했다"며 "3년4개월 만에 국민들께서 일상을...
'다시 일상으로'...코로나19 종식 선언 [권영훈의 증시뉴스 PICK] 2023-05-11 13:22:41
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해제했습니다. 따라서 확진자 격리의무가 5일 권고로 바뀌고, 입원 병실이 있는 병원 외에 모든 곳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도 없어집니다. 윤 대통령은 "3년 4개월 만에 국민들께서 일상을 찾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코로나19로 우리 국민 3만5천명이 목숨을 잃는 가 하면 한국...
3년 4개월만 '코로나 엔데믹'…방역·의료 어떻게 바뀌나 2023-05-11 11:25:02
굳어진 감염병) 시대로 접어들게 되면서 격리 의무를 포함한 주요 방역 조치들이 대폭 완화된다. 11일 정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발표한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방역조치 전환 계획에 따르면, 현재 심각 단계인 위기 단계가 내달 1일을 기점으로 '경계'로 하향된다. 이에 따라 격리 의무를...
尹 "3년4개월만에 일상회복"…코로나 위기경보 심각→경계 '하향' 2023-05-11 10:21:38
7일 격리 의무를 5일 권고로 전환하고 입국 후 PCR 검사 권고를 해제한다"며 "입원 병실이 있는 병원 이외 모든 장소에서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다"고 말했다. 코로나와 관련된 검사, 치료비 지원은 경과조치로서 당분간은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그동안 정치 방역에서 벗어나 전문가...
尹대통령, '완전한 일상 회복' 선언…내달부터 격리 의무 해제 [종합] 2023-05-11 10:15:22
대통령은 "확진자 7일 격리 의무를 5일 권고로 전환하고 입국 후 PCR 검사 권고를 해제한다"며 "입원 병실이 있는 병원 이외 모든 장소에서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다. 코로나19와 관련된 검사, 치료비 지원은 경과조치로서 당분간은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회의에서 윤 대통령은 지영미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속보] 다음달 1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 격리 의무 해제 2023-05-11 09:55:03
다음달 1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 격리 의무 해제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속보] 尹대통령 "확진자 7일 격리 의무→5일 권고로 전환" 2023-05-11 09:41:16
尹대통령 "확진자 7일 격리 의무→5일 권고로 전환"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윤 대통령 "확진자 격리 5일 권고 전환" 2023-05-11 09:40:00
격리 의무를 5일 권고로 전환하고 또 입국 후 PCR 검사 권고를 해제한다"며 "입원 병실이 있는 병원 이외 모든 장소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기나긴 팬데믹을 지나 일상으로 오기까지 많은 분들의 헌신과 노력이 있기 때문에 (엔데믹 선언이) 가능했다"며 "최전선에서 헌신해주신...
[속보] 尹 "입원 병실 외 모든 장소 마스크 착용의무 해제" 2023-05-11 09:39:42
모든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의무가 해제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국민들이 3년 4개월만에 일상을 되찾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정부는 코로나19 심각 경보를 해제했다. 2020년 1월 코로나19가 국내에 처음 발생한 지...
[속보] 코로나19 신규확진 2만574명…전주 대비 430명↑ 2023-05-11 09:34:09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일상 회복 조치를 발표했다. 확진자 7일 격리 의무는 5일 권고로 전환되고, 입국 후 PCR 검사 권고도 해제한다. 또 입원 병실이 있는 병원 외 모든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한다. 다만 코로나와 관련된 검사, 치료비 지원은 당분간 유지한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