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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박재란, 올해 83세.. '강화도령'으로 첫 무대 열어 2020-02-10 23:05:00
장윤정은 솔로로 이미자 '기러기 아빠'를 열창했다. 이후 조정민, 서유석, 문정선, 박건, 박일남, 임현정, 박일준, 유지나, 윙크, 김국환, 반가희, 삼태기, 박구윤, 김양, 차중광의 무대가 이어졌다.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모습을 비친 박재란은 올해 나이 83세로 지난 1957년 데뷔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나는 트로트 가수다' 박서진, 549표로 최다 득표 1차경연 1위 차지 2020-02-05 23:48:00
선보였다. 이어진 여섯번째 무대에서 박혜신은 이미자의 '동백 아가씨'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했다. 마지막 무대는 '트로트의 교과서'라 불리는 김용임이 나섰다. 그는 박경애의 '곡예사의 첫사랑'을 선곡했다. 무대 전 연습하는 김용임을 위해 트로트 스타 진성과 강진이 찾아와 "2위는 안 돼 1위 해야 한다"라고 부...
트로트 가수 주미, KBS1 ‘열린음악회’ 무대 참여 2020-01-23 16:23:00
대한가수협회장 이자연,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 등 정상급 가수들과 무대에 오른다. 남진은 이자연과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이며 대한가수협회에서 선정한 트로트 신예 가수 주미, 손민채, 해수, 이용주, 최우진 등이 참여한다. 60년 무대의 관록을 보여준 이미자는 “대한민국 가수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는 애...
이덕화, 레전드 MC의 귀환…`2020 대한민국 가수대축제` MC 출격 2020-01-23 08:44:59
남진, 설운도, 이자연,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까지 최정상급 가수들이 총출동했다. `2020 대한민국 가수 대축제`에서 이덕화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이자 원조 `국민 MC`로서 가수들과 관객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 그의 전매 특허 따뜻한 미소와 중후한 목소리를 앞세워 `대한민국...
유차영 한국콜마 운영원장, `유행가가 품은 역사` 출간 2020-01-13 12:48:58
있었던 1894년 `새야 새야 파랑새야`에서부터 이미자의 `동백 아가씨`, 방탄소년단 `I’m Fine`에 트로트가수 송가인 노래까지. 시대와 장르를 가리지 않고 각각의 노래를 칼럼으로 엮어 노랫말을 해석했다. 유 전무는 음유시인·문화예술교육사·수필가로 문단에 등단한 작가이기도 하다. 유 전무는 "노래와 대한민국을...
'미스터트롯' 천명훈이 거기서 왜 나와? "방송인 아닌 가수로 기억되길" 2020-01-10 09:36:05
‘스타킹’에 출연해 ‘울산 이미자’로 불린 신동 김희재는 ‘돌리도’를 선곡해 “씨디 튼 것 같다”는 극찬을 들으며 올하트를 터뜨렸고, 참가자들의 1호 경계 대상 김수찬은 ‘나야나’를 불러 모두의 예상대로 올하트 주인공이 됐다. ‘대구 조영남’...
'미스터트롯' 삼식이→천명훈→김호중까지 실검 장악, 17.9% 또 자체 최고 기록 2020-01-10 08:38:00
‘스타킹’에 출연해 ‘울산 이미자’로 불린 신동 김희재는 ‘돌리도’를 선곡해 “씨디 튼 것 같다”는 극찬을 들으며 올하트를 터뜨렸고, 참가자들의 1호 경계 대상 김수찬은 ‘나야나’를 불러 모두의 예상대로 올하트 주인공이 됐다. ‘대구 조영남’...
'가요무대' 요요미, 리틀 혜은이 완벽 재현 '당신은 모르실거야' 불러 2020-01-06 23:01:00
장보윤 '아씨'(이미자)를 시작으로 박구윤, 윤수현, 강문경, 요요미, 조명섭, 강혜연, 진해성, 도윤이 무대를 꾸몄다. 이날 리틀 혜은이로 불리우는 요요미는 혜은이 노래의 ‘당신은 모르실거야’를 불렀다. 블랙 원피스에 화이트 리본이 달린 의상을 입고 노래를 소화한 요요미는 맑고 깨끗한 음색으로 듣는...
'보이스퀸' 정수연, 윤일상에 "오늘 완벽을 봤다" 극찬..박연희 누르고 1승 2020-01-02 22:47:00
대결을 펼쳤다. 박연희는 이미자의 '동백아가씨', 정수연은 임희숙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를 선곡했다. 남편과 딸의 든든한 응원을 힘입고 무대에 오른 박연희는 구수한 탁성과 호소력 짙은 창법으로 트로트의 맛을 제대로 살린 무대를 선보였다. 심사위원들은 "시골 흙냄새가 묻어있는 목소리"라며 "7:3 가르마처럼...
[인터뷰] 양쥐언니 양지혜, 동안 뷰티를 향한 끝없는 도전! “2020년 초 공구 한껏 기대해도 좋아” 2019-12-31 17:54:00
같은 뽕짝을 좋아한다. 이미자의 "울어라 열풍아" 장사익의 "과거를 묻지 마세요" 길은정의 "과거는 흘러갔다" 김광석의 "어느60대 노부부이야기" 김세영의 "밤의 길목에서" 김현식의 "내사랑 내곁에" 그냥 아빠가 좋아하셔서 들었고 이제 내가 좋아서 듣는다. 아빠가 좋아하신 노래도 있고 내가 좋아하는 노래도 있다.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