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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너무 부럽다"…조선 외교관의 일기 들여다보니 2023-04-09 12:00:02
조선통신사의 일본 견문기조선후기 통신사의 기록을 담은 도 함께 복원됐다. 퇴석 김인겸(1707~1772)이 계미통신사의 일원으로 일본에 다녀와(1763년 8월 3일부터 1764년 7월 8일까지) 견문한 바를 기록한 장편의 국문가사다. 김인겸이 일본의 문물을 수용하는 한편, 왜란이후 일반적이었던 일본에 대한 적개심도 드러나는...
"여기는 사진 찍지 마세요"…삼성·LG·SK 사옥의 숨은 비밀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2023-04-05 09:36:09
이들 건물 일대는 조선 후기 돈을 찍어내던 전환국 자리이기도 하다. 후문에 재물 운이 몰린다는 소문이 돌자 한은 임직원들도 출퇴근 때 뒷문을 종종 이용했다. 1987년 준공한 LG그룹 사옥 LG트윈타워는 1층 리모델링 공사에 한창이다. 1층 곳곳에 공사벽을 설치한 통에 벽 사이 사이를 미로처럼 움직여 빠져나간다. 이...
수원 화성 지은 정조, 종잣돈은 '이것'으로 마련했다 2023-03-15 11:25:05
한국사를 들여다보는 책이다. 저자는 조선 후기를 연구해온 한국사학자 이철성 건양대 교수다. 충남 논산에 있는 건양대 총장을 지낸 그는 지역 연구의 일환으로 인삼문화 연구를 시작해 개성, 금산 등지의 자료를 모으고 연구해왔다. 인삼 판매량이 예전 같지 않은 시대, 책은 인삼이랑 친해지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1장은...
경남 합천, 조선시대 관청 건물 흔적 발견 2023-03-07 19:36:32
조사에서는 조선 후기 지방 지도에는 확인되지만, 그 터로 추정되는 곳에 면사무소가 들어서면서 흔적을 전혀 찾아볼 수 없었던 아사 터가 확인됐다. 아사는 동헌으로, 조선 시대 고을을 맡아 다스리던 지방관 집무실이다. 또 18∼19세기 조선 후기 합천지역 경제사를 밝힐 시폐교구비(市弊矯?碑)도 출토됐다. 시폐교구비는...
‘산청 3매’ 향기에 이호신 화백 그림까지 [고두현의 아침 시편] 2023-03-03 06:20:01
: 조선 중기 학자. 호는 남명(南冥). ------------------------------------------------- ‘산청 3매’ 향기와 이호신 화백의 그림 지난번 ‘아침 시편’의 매화시를 읽고, 경남 산청 지리산 자락에 사는 이호신 화백께서 답장을 보내왔습니다. 직접 그린 매화 그림까지 파일로 곁들여 주셨군요. ‘선비의 고장’ 산청은...
삼성물산 상사부문, 태평로 삼성본관으로 이전 2023-02-21 16:53:41
넘치는 풍수지리 명당으로 꼽혔다. 이들 건물 일대는 조선 후기 돈을 찍어내던 전환국 자리이기도 하다. 특히 후문에 재물 운이 몰린다는 소문이 돈다. 재물 운이 몰린다는 소문답게 한은은 이 건물에 입주한 뒤인 2019~2021년에 3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이 건물에 입주한 삼성카드와 삼성전자도 비슷한 시기 최...
"日주방장이냐" 왜색 논란에 디자이너 "명백한 한복" 반박 2023-02-18 22:08:31
"이 의상은 조선시대 칼깃(칼 끝처럼 끝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형태의 깃)을 기본으로 삼아 제작된 것"이라며 "활동성을 위해 소매통과 깃의 너비를 적당히 줄였고, 소매를 걷어 올릴 수 있도록 서양식 커프스를 달았다"고 설명했다. 너비가 좁은 동정이 일본식이라는 지적도 옳지 않다고도 강조했다. 그는 "동정은 조선시대...
[주말 & 문화] 클래식 '트리포노프 리사이틀' 등 2023-02-15 17:47:34
수상작인 천경자의 ‘정’(1955·사진)과 조선 후기 화가 김희겸의 ‘석천한유도’가 대표적이다.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 마리 로랑생 등 해외 작가 작품과 함께 28일까지 서울 신사동 서울옥션 전시장. [전시] 그림의 기후 알프스 산맥과 북한산 등 산을 그리던 작가 정주영(54·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 이번엔 ‘...
경기침체 '정면돌파'…희귀작 들고 돌아온 서울옥션 2023-02-15 15:20:48
추정가는 9억~12억원으로 책정됐다. 조선시대 후기 화가인 불염재 김희겸의 1748년 작품 ‘석천한유도’도 가치가 높고 희귀한 작품이다. 김희겸은 그림 그리는 일을 전담하던 관청인 도화서에 소속돼있던 화원(畵員·직업 화가)이었다. 김희겸의 작품이 경매에 나오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출품작은 실존 인물을 그린...
"노비 출신 조선의 명창, 이날치를 아시나요" 2023-02-14 18:34:04
실존 인물에서 따왔다는 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조선 후기 8명창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이경숙(1820~1892)의 별명이 바로 이날치다. 그는 노비로 태어나 줄을 타는 광대로 살다가 서른이 다 돼서야 소리꾼이 됐다. 이날치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 이 지난주 나왔다. 저자인 장다혜 작가는 14일 한국경제신문에 “이날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