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안희정 전 지사 재판, 부인 vs 김지은 상반된 발언…상화원 침실사건 진실은? 2018-07-13 22:58:44
전 지사에게 보낸 문자가 착신돼 온 것을 확인해 다른 일이 일어날 것을 수행비서로서 막기 위해 지사 숙소 앞에서 대기한 것이다"라고 반박했다.대책위는 "김씨가 착신돼서 받은 문자내용은 '옥상에서 2차를 기대할게요'였다면서 "문자가 와서 놀라서 2층 계단으로 갔고 쪼그리고 있다가 피곤해서...
안희정 전 지사 부인 "새벽4시 김비서가 침실에" vs 김지은 "안들어갔다" 진실게임 2018-07-13 21:52:00
전 지사에게 보낸 문자가 착신돼 온 것을 확인해 다른 일이 일어날 것을 수행비서로서 막기 위해 지사 숙소 앞에서 대기한 것이다"라고 반박했다.대책위는 "김씨가 착신돼서 받은 문자내용은 '옥상에서 2차를 기대할게요'였다면서 "문자가 와서 놀라서 2층 계단으로 갔고 쪼그리고 있다가 피곤해서...
성폭력상담소협의회 "안희정 증인들, 김지은 이미지 왜곡" 2018-07-13 20:59:35
씨는 착신전환된 수행용 휴대전화로 '2차를 기대한다'는 해당 인사의 메시지가 와 불상사를 막고자 안 전 지사 침실 문 앞에 대기하다가 깜빡 졸았을 뿐이며 방에는 들어가지 않았다고 전성협을 통해 밝힌 바 있다. 전성협은 '김씨가 귀여운 척했다, 홍조를 띠었다, 남자에게 인기가 많았다' 등 피고인 측...
안희정 부인, "김지은 비서, 새벽에 침실 들어왔다" 2018-07-13 20:58:41
수행용 휴대전화로 착신전환돼 있다. 전성협은 "문자는 `옥상에서 2차를 기대할게요`라는 내용이었다"며 "김 씨는 `다른 일이 일어날 것을 막기 위해 옥상으로 올라가는 곳에서 수행비서로서 밤에 대기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 씨는 쪼그리고 있다가 피곤해서 졸았고, (안 전 지사 방의) 불투명 유리문 너머로...
안희정 부인 분노케 한 말 "지은아 왜그래" …김지은 측 "침실 아닌 복도에" 2018-07-13 20:15:43
전 지사에게 보낸 문자가 착신돼 온 것을 확인해 다른 일이 일어날 것을 수행비서로서 막기 위해 지사 숙소 앞에서 대기한 것이다"라고 반박했다.대책위는 "김씨가 착신돼서 받은 문자내용은 '옥상에서 2차를 기대할게요'였다면서 "문자가 와서 놀라서 2층 계단으로 갔고 쪼그리고 있다가 피곤해서...
안희정 부인 "김지은, 침실도 들어와"…"복도서 대기한 것"(종합) 2018-07-13 18:18:12
지사의 휴대전화는 평소 수행용 휴대전화로 착신전환돼 있다. 전성협은 "문자는 '옥상에서 2차를 기대할게요'라는 내용이었다"며 "김 씨는 '다른 일이 일어날 것을 막기 위해 옥상으로 올라가는 곳에서 수행비서로서 밤에 대기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 씨는 쪼그리고 있다가 피곤해서 졸았고,...
안희정 부인 "김지은, 침실에 들어와…'마누라 비서'란 별명도" 2018-07-13 17:38:53
지사의 휴대전화는 평소 수행용 휴대전화로 착신전환돼 있다. 전성협은 "문자는 '옥상에서 2차를 기대할게요'라는 내용이었다"며 "김 씨는 '다른 일이 일어날 것을 수행비서로서 막기 위해 옥상으로 올라가는 곳에서 밤에 대기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 씨는 쪼그리고 있다가 피곤해서 졸았고,...
"김지은, 안희정과 격의 없이 대화…주변서 깜짝 놀라"(종합) 2018-07-11 21:02:30
반대신문에서 "야간엔 안 전 지사 휴대전화의 착신을 수행비서 휴대전화로 전환해둔다. 사실상 24시간 근무 아니냐"며 수행비서 업무의 어려움과 수직적 분위기를 입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어 씨는 "저는 오후 11시 이후에는 제가 자야 하니까 착신전환된 전화가 와도 안 받았다. 제가 안 받아야 상대도 전화를 안 할...
`성폭력 스캔들` 안희정-김지은 비서, "남들보다 친밀했다"? 2018-07-11 17:37:10
전 지사 휴대전화의 착신을 수행비서 휴대전화로 전환해둔다. 사실상 24시간 근무 아니냐"며 수행비서 업무의 어려움과 수직적 분위기를 입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어 씨는 "저는 오후 11시 이후에는 제가 자야 하니까 착신전환된 전화가 와도 안 받았다. 제가 안 받아야 상대도 전화를 안 할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때...
안희정 재판 점입가경 … "김지은 수행 마지막날 '울면 안되나요' 발언" 증언 2018-07-11 16:49:44
지사 휴대전화의 착신을 수행비서 휴대전화로 전환해둔다. 사실상 24시간 근무 아니냐"며 수행비서 업무의 어려움과 수직적 분위기를 입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어 씨는 "저는 오후 11시 이후에는 제가 자야 하니까 착신전환된 전화가 와도 안 받았다. 제가 안 받아야 상대도 전화를 안 할 것 아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