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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될 순 없어' 팽현숙 "남산에 누구랑"…최양락 과거사에 분노? 2020-08-05 11:21:00
있는 코미디홀에 방문한다. 최양락은 고향 아산에 있는 한 코미디홀의 명예관장으로 재직 중이다. 팽현숙은 늘 자신의 보조 역할을 했던 그가 후배들과의 회의에서 열정적으로 연기지도까지 하는 모습에 “너무 멋있다”를 연발하며 ‘심쿵’했다. 이어 팽현숙은 “오랜만에 데이트를 하자”며 연인들의 필수 데이트 코스인...
'1호가 될 순 없어' 팽현숙 돕던 최양락, 문 쾅 닫고 식사 거부…무슨 일? 2020-07-29 10:17:00
도왔다. 계속된 신메뉴 개발로 지친 최양락은 팽현숙에게 그만하고 삼겹살을 구워줄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떡이 이렇게 많이 남았는데 무슨 삼겹살이냐, 오늘 저녁은 떡이다”라며 일을 놓지 않는 팽현숙의 모습에 결국 폭발, “종일 날 보조로 부리며 갖고 논 게 아니냐, 안 먹는다!”라며 방문을 쾅 닫고 들어가...
‘뭉쳐야 찬다’-'1호가 될 순 없어', 내달 16일 부터 편성 시간 변경 2020-07-22 14:32:01
출연진으로 팽현숙-최양락, 김지혜-박준형, 이은형-강재준 부부가 나와 ‘이혼한 1호 개그맨 부부’는 될 수 없다는 굳은 심지를 드러내며 재미를 주고 있다. ‘뭉쳐야 찬다’의 바로 뒷 시간대에 편성돼 일요일 안방극장에 활력을 보태게 됐다. 한편,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에 편성됐던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은...
'1호가 될 순 없어' 최양락, 팽현숙에 '쪽파 싸대기' 맞은 사연은 2020-07-22 10:33:00
약속했다. 그러나 살림에 무지한 최양락은 빨랫감을 마구잡이로 세탁기에 던져 넣고, 화장실 청소도 솔질 몇 번 만에 끝나는 등 엉터리로 집안일을 해 팽현숙의 폭풍 잔소리를 유발했다. 결정적으로 흰 옷과 색깔 옷을 함께 세탁, 누렇게 변색시키며 ‘똥손 양락’의 위엄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요리 보조를 맡은...
최양락♥팽현숙, ‘방구석1열’에 출연...’1호가 될 순 없어’인 줄! 2020-07-19 09:00:00
어필하기 위해 나온 거냐”고 질문했다. 이에 최양락은 “맞다. 이제는 정극 배우로 거듭나고 싶다. 이래봬도 과거 다양한 영화에 출연했던 이력이 있다”고 전했다. 곁에 있던 팽현숙은 “최양락이 받은 영화배우증도 갖고 있다!”라며 깨알 내조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민규동 감독은 ‘결혼 이야기’에 ...
'방구석1열' 팽현숙 "최양락, 아직도 옛날 여자친구 사진 가지고 있다" 2020-07-18 12:09:00
씨”라고 전했다. 또한 팽현숙은 남편 최양락의 옛 연인 사진을 발견했던 사건을 이야기하며 “시댁에서 남편의 옛 애인의 사진을 발견했는데 너무 기분이 안 좋았다. 헤어졌으면 버렸어야 하는데 왜 갖고 있는 건지 이해가 안 간다”라고 역정을 내며 최양락을 향해 “옛 애인 사진 다 찢어버려라. 만약 들키면 머리카...
'1호가 될 순 없어' 팽현숙, "최양락 결혼기념일에 갈비 못 먹어 울어" 폭로 2020-07-15 23:48:00
간단하게 때우게 됐다”며, “그런데 최양락이 별안간 ‘갈비 사준다 그랬잖아’라며 눈물을 흘리더라. 아이도 아니고 갈비를 안 사줘서 운다는 게 충격이었다”고 폭로했다. 이에 최양락은 손사래를 치며 “말도 안 되는 소리다. 단지 결혼기념일인데 대충 먹게 된 게 서글펐을 뿐”이라며 절대 울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1호가 될 순 없어' 최양락, '보급형 최수종' 김 사장에 복수 선언 2020-07-15 12:38:00
게 충격이었다”고 폭로했다. 그러자 최양락은 손사래를 치며 “말도 안 되는 소리다. 단지 결혼기념일인데 대충 먹게 된 게 서글펐을 뿐”이라며 절대 울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강재준은 “나도 이은형이 곱창 안 사줘서 운 적 있다”며 ‘먹신’다운 공감을 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과연 최양락은 김 사장을...
'1호가 될 순 없어' 김지혜 "박준형 외 개그맨 중 남자로 느낀 사람 있었다" 2020-07-08 13:02:00
이름을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또한, 이날 녹화 현장에 거짓말 탐지기를 준비해온 박준형은 팽락 부부에게 해볼 것을 권유했고, “내가 늙어도 버리지 않고 끝까지 책임질 거냐”라는 최양락의 질문에 대한 팽현숙의 충격적인 진심에 전부 놀람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1호가 될 순 없어’는 매주 수요일 오후...
'1호가 될 순 없어' 팽현숙 "최양락에 광고 하나 양도했다" 2020-07-07 09:42:00
열정적으로 방송에 임했고, 최양락의 깐족거림(?)에 팽현숙은 “그런 말은 할 필요 없구요” 라고 응수하며 티격태격 케미를 발산했다. 생방송 내내 지적받은 최양락은 추후 인터뷰에서 “꼴 같지 않다”며 속마음을 내비쳐 웃음을 안겼다. 한편, 생각보다 주문량이 저조하자 심란해진 팽현숙은 특단의 조치를 취했고,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