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 분야 국립연구기관 '맞손'…협업체계 구축 2022-06-24 09:27:14

= 농촌진흥청은 농림수산식품 분야 국립연구기관 8곳이 기후변화, 탄소중립, 식량안보, 지역균형발전 등 국내·외 현안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국립농업과학원,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수산과학원, 국립식량과학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국립축산과학원, 농림축산검역본부,...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농림수산식품 분야 #국립연구기관 #농림수산식품 #분야 #구축

코트라, 네덜란드와 스마트팜 협력 웨비나 개최 2022-06-15 06:00:11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15일 주한 네덜란드대사관과 '한-네덜란드 스마트팜 협력 웨비나(웹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웨비나 1부에서는 농촌진흥청과 네덜란드 바헤닝언대학이 양국의 스마트팜 추진 동향을 소개하고, 2부에서는 주한 네덜란드대사관에서 양국의 사업 협력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코트라 네덜란드와 #네덜란드 #협력 #스마트팜

"식량주권 최우선…해외 곡물인프라 투자 기업에 자금 지원하겠다" 2022-06-12 17:17:24

저렴한 분질미(粉質米·가루로 가공하기 쉬운 쌀로 농촌진흥청이 개발)를 활용해 밀 자급률은 높이고 공급 과잉인 쌀 수급을 안정화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했다. 연간 밀가루 수요의 10%인 20만t을 (분질미에서 나오는) 쌀가루로 대체하고 밀 생산량도 늘려 2020년 기준 0.8% 수준인 밀 자급률을 2027년까지 7.9%로 높이는 게...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식량주권 최우선해외 #곡물 #국내 #기업 #농업 #인프라 #계획 #정부 #농지 #확보 #식량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 "쌀가루 산업 육성해 밀가루 수입 10% 대체" 2022-06-09 13:36:15

말했다. 분질미는 가루로 가공하기 쉬운 쌀로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품종이다. 일반 쌀은 전분 구조가 밀착돼 단단해 가루를 만들기 위해선 물에 불린 뒤 건조하는 '습식제분'이 필요하다. 반면 분질미는 밀처럼 전분 구조가 둥글고 성글게 배열돼 있어 물에 불리는 과정 없이 곧바로 건조하는 '건식제분'이...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정황근 농식품부 #쌀가루 #정부 #밀가루 #농식품부

농진청장 "식량안보·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식량자급률 높일 것" 2022-05-16 10:47:13

취임사…"연구개발 투자·기술지원도 강화"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조재호 신임 농촌진흥청장은 16일 "식량안보와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식량자급률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 청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주요 중점 추진 정책을 이같이 꼽으면서 "코로나19로 시작된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더해...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농진청장 식량안보기후위기에 #기술 #청장 #개발 #대응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 호주와 니켈·리튬 등 핵심광물 '파트너십'…한국기업 진출 위해 다각적 금융지원 나서 2022-04-25 15:11:45

외교통상부와 뉴사우스웨일스주정부, 호주무역투자진흥청, 호주수출신용기관(EFA) 등 정부기관, ANZ 등 금융회사가 참석해 호주 진출을 꾀하는 한국 기업들과 공동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호주에서 추진되는 프로젝트 현황, 호주의 금융시장 및 주요 법률 현황 등 호주 시장 진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가...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한국무역보험공사 호주와 #호주 #기업 #프로젝트 #한국 #무역보험공사 #진출 #사업 #확보 #협력

[바른 김도형의 금융 法 (33)] 尹의 '디지털자산기본법', 이렇게 가야한다 2022-04-15 18:55:16

당선인의 공약에는 디지털산업진흥청 설립도 포함되어 있다. 디지털산업진흥청은 산업 전반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감독기능은 오랜 기간 자본시장 감독기능을 맡아온 금융감독원에게 맡기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일 암호화폐에 대한 ICO를 허용하는 경우 거래소를 통하는 IEO방식이 보다 적합하다고 생각되며, 다만...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바른 김도형의

[게시판] 무보, 호주서 '한국기업 진출 확대 로드쇼' 개최 2022-04-03 16:50:22

무역투자진흥청·수출신용기관(EFA) 등 정부기관, ASM·QPM 등 현지 발주처, ANZ·KDB 등 금융기관들이 참석해 호주에 진출 예정인 우리 기업들과 공동사업의 기회를 모색했다. 무보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핵심광물 개발, 친환경 에너지 등 다양한 프로젝트가 추진될 호주 시장에서 우리 기업의 사업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게시판 무보

삼성·LG까지…블록체인 시장 뛰어드는 대기업 2022-03-23 17:16:06

투자공사(KIC)가 처음으로 미국 최대 암호화폐거래소 코인베이스에 투자하기도 했다. 주요 기업의 블록체인 시장 진입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차기 정부가 시장 친화적 암호화폐 정책을 채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도 긍정적 요소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앞서 디지털산업진흥청 설립, NFT 거래 활성화, 디지털자산시장...

• 뉴스 > IT·과학
• 바로가기
• #삼성LG까지블록체인 시장

尹당선인 "가상자산 활성화" 공약…증권가, 시장 선점 `경쟁` 2022-03-22 19:27:14

기본법`을 제정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투자자 보호를 위해 시세조종과 같은 불공정 거래를 막고 해킹에 대비해 보험 제도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또한 이러한 제도를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디지털자산 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디지털산업진흥청`을 설립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여기에 국내 ICO를 ...

• 뉴스 > 증권
• 바로가기
• #당선인 가상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