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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성이 PGA 투어에 뜬다…AT&T 페블비치 프로암 7일 개막 2019-02-05 08:18:50
2인 1조가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6천816야드), 몬터레이 페닌술라CC(파71·6천958야드), 스파이글래스 힐 GC(파72·6천858야드) 등 3개 코스를 돌며 1∼3라운드를 치른 뒤 54홀 컷을 적용해 최종 라운드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치르는 방식으로 열린다. 한국 선수로는 최호성 외에 배상문(33), 임성재(21),...
실력파 132명 총출동… '아일랜드 퀸' 왕관 누가 쓸까 2018-06-13 18:27:32
골프장으로 개장한 아일랜드cc는 ‘아시아의 페블비치’로 불릴 만큼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수도권 유일의 링크스 코스다. 메이저 대회인 klpga 챔피언십을 포함해 지금까지 8회의 정규투어를 치를 만큼 수준 높은 코스디자인과 경기 운용으로 이름이 높다.디펜딩 챔피언인 오지현(22·kb금융그룹)이...
아일랜드리조트, 세계적인 골프 명소로 주목 2018-05-11 19:16:25
최근 수년새 ‘한국의 페블비치’로 불리며 세계적인 골프 명소로 주목 받았다. 서해안의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아일랜드cc는 골퍼에게 바다와 해안선을 따라 펼쳐지는 환상적인 링크스 코스의 경험을 제공한다. 안산의 8경으로 선정된 서해의 낙조와 바다에서 밀려오는 하얀 포말, 코스에서 떠오르는 환상적인...
[여행의 향기] 누림여행사, 평창 알펜시아 골프 패키지 2018-04-15 15:10:52
명문 골프장을 완벽하게 재현한 레플리카 코스다. 골프의 성지라 불리는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12번홀), 오거스타내셔널의 아멘코너(11·12·13번홀), 세계 최초의 아일랜드 홀 소그래스tpc 스타디움코스(17번홀), 골프매거진 선정 세계 1위 코스 파인밸리(5번홀), 페블비치 링크스(11번홀) 등을 그대로...
2022년 US여자오픈골프 개최지는 파인니들스GC 2018-02-28 11:21:36
커(미국)가 우승했다. 1928년 문을 연 파인니들스 골프클럽은 지난 2016년 대대적인 코스 개조 공사를 벌여 난도가 높아졌다. US여자오픈은 올해 앨라배마주 숄 크리크 컨트리클럽에서 열리고 2019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 컨트리클럽, 2020년 텍사스주 휴스턴 챔피언스 골프클럽, 2021년 캘리포니아주 올림픽클럽에서...
부활 날개 편 배상문 '아쉽다 톱10'…AT&T 페블비치 공동 15위 2018-02-12 08:44:47
배상문 '아쉽다 톱10'…AT&T 페블비치 공동 15위 세계 246위 포터, 5년 만에 우승 감격…세계 1위 존슨은 준우승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배상문(32)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복귀 9경기 만에 부활의 날개를 폈다. 배상문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세계1위 존슨, 시즌 두번째 우승 보인다 2018-02-11 09:46:34
세계1위 존슨, 시즌 두번째 우승 보인다 AT&T 페블비치프로암 3R도 선두…데이, 2타차 추격 배상문, 복귀 후 첫 컷 통과…최경주와 함께 공동16위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골프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마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이번 시즌 두번째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존슨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존슨 "세계 1위 넘보지 마"…AT&T 페블비치 2R 단독 선두 도약 2018-02-10 09:14:26
142타)로 추락했다. 최경주(48)는 페블비치골프링크스에서 2타를 줄여 공동 39위(4언더파 139타)에 올랐다. 배상문(32)도 올해 첫 컷 통과 전망을 환하게 밝혔다. 까다로운 스파이글래스힐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4언더파로 2라운드를 마쳤다. 이 대회는 3라운드를 마치고 컷을 결정한다. khoon@yna.co.kr (끝)...
현역 골프 세계 1위 존슨, 전직 1위에 판정승(종합) 2018-02-09 11:00:03
있는 세계 2위 욘 람(스페인)은 4언더파를 때렸다. 이 대회에서 무려 4차례 우승한 필 미컬슨(미국)은 스파이글래스힐 코스에서 3타를 줄여 우승 경쟁에 뛰어들 채비를 마쳤다. 최경주(48)는 몬터레이 페닌슐라 골프장(파71)에서 2언더파 69타를 쳤고 배상문(32)은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서 1언더파 71타를...
'세계1위 내놔' 존슨·매킬로이·데이, 새해 첫 격돌 2018-02-06 05:05:01
방식으로 유명하다. 선수들은 1∼3라운드는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6천816야드), 스파이그래스힐 골프클럽(파72·6천953야드), 몬터레이 페닌슐라 컨트리클럽 쇼어코스(파72·6천958야드)를 순회하면서 치르고 3라운드 성적으로 컷을 결정한다. 컷을 통과한 선수들은 페블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리는 최종 라운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