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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주식부자 5위, 오뚜기 장녀 `함연지`…1위는 누구? 2015-09-07 00:07:00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 그는 올해 초 뮤지컬 배우로 정식 데뷔하면서 `연예인 주식 부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연예인 부자 순위로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1위),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2위), 한성호 FNC엔터테인먼트 대표(4위), 배용준 키이스트...
뮤지컬 배우 함연지, 재산만 366억원…'연예계 금수저' 또 누구 있나? 2015-09-06 23:50:00
늘었다.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오뚜기 주식을 증여로 보유하고 있다가 올해 초 뮤지컬 배우로 정식 데뷔하면서 '연예인 주식부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함연지는 현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에서 마리아 역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
함연지 연예인 주식부자 5위, 할아버지 관심집중 2015-09-06 21:53:43
5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오뚜기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함연지는 14세이던 지난 2006년 당시 12억 원에 달하는 오뚜기 주식 1만 주를 소유하며 ‘소년소녀 주식부자’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이번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연예인...
함연지, 20대 나이에 억대 배당금 받아 `대박` 2015-09-06 14:44:08
새삼 눈길을 끈다. 92년생인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알려졌다. 지난 3월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오뚜기는 보통주 1주당 40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135억 768만 원이며 함태호 명예회장이 지분 17.46%를 보유해 최대주주로 있다. 당시 함 명예회...
`카레 광고 등장` 오뚜기 회장딸 함연지‥알고보니 연예인 주식부호 5위 2015-09-06 13:55:03
증가했다.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다.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며, 오뚜기 카레 광고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연예인 주식부자 1위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다. 이어 SM엔터테인먼트 회장 이수만, FNC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한성호, 키이스트 최대 주주 배용준이...
'연예인 주식부자 5위' 함연지, 14살에 12억 가진 로열패밀리…집안은? 2015-09-06 08:00:06
올랐다.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뮤지컬 배우 임태경과 함께 오뚜기 카레 광고에도 출연했다.함연지는 14세이던 2006년 당시 12억 원에 달하는 오뚜기 주식 1만 주를 갖게 돼 ‘미성년 주식부자’ 순위에도 이름을 올렸다.최근 재벌닷컴에 따르면 함연지가...
오뚜기家 뮤지컬배우 함연지 '연예인 주식부자 5위' 2015-09-06 04:11:05
오뚜기[007310]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장녀로 오뚜기 주식을 증여로 보유하고 있다가 올해 초 뮤지컬 배우로 정식 데뷔하면서 '연예인 주식부호'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연예인 주식부호 1∼4위는 양현석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 한성호...
중견그룹 일감 몰아주기 더 심각하다…규제 사각지대 2015-07-05 06:15:10
주력 계열사인 오뚜기라면은 함태호 그룹 명예회장(24.7%)과 아들인 함영준 회장(10.9%) 등 총수일가가 지분 35.6%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4천716억원 중 내부거래 금액이 4천694억원으로 그 비중이 99.5%에달했다. 함 명예회장의 동생인 함창호 회장이 46.4% 지분을 보유한 상미식품도 734억원 중 98.2%인...
상장사 오너일가에 미성년 주식부호 230명 2014-02-06 06:11:05
1조2천414억원 등이었다. 80대 주식부자는 함태호(84) 오뚜기[007310] 명예회장(2천351억원)에 이어 신춘호(82) 농심[004370] 회장(1천626억원), 이관희(85) 서남재단 이사장(1천343억원),김만수(84) 동아타이어[007340] 회장(1천340억원) 순으로 이어졌다. 대주주 일가별로 주식자산이 2조원을 넘는 곳은 총...
오뚜기 오너가, 10년 만에 주식 매각한 까닭은? 2013-12-20 13:24:38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동생 함승호 씨는 오뚜기 주식 620주를 장내 매도했다. 함씨의 오뚜기 지분율은 0.99%에서 0.98%로 줄었다.2000년 이후 오뚜기 오너가의 주식 매매 활동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주식을 상속·증여한 경우는 종종 있었으나 매도한 경우는 거의 없었다. 함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