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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26 15:00:07
미수습자 이름 불러(종합) 170326-0393 지방-0048 14:03 2017 세계청년축제 총감독에 윤현석 대표 170326-0397 지방-0049 14:10 '연이자 최고 6천%' 서민 1천500명 고혈 빼먹은 불법대부 일당 170326-0400 지방-0050 14:13 새벽 뺑소니 사고로 50대 숨져…경찰 용의차량 추적 170326-0401 지방-0051 14:16 "가족...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3-26 15:00:03
전 장관, 팽목항서 사진첩 보며 미수습자 이름 불러 170326-0357 사회-0011 12:49 WHO 품질 인증 국내 백신 20개 돌파(종합) 170326-0364 사회-0012 13:03 수학여행길 해맑은 아이들 탄 세월호…3년만에 제주 아닌 목포로(종합) 170326-0370 사회-0013 13:20 "저 안에 우리 아이가"…가족들 녹슬고 찌그러진 선체 보고 오열...
[ 사진 송고 LIST ] 2017-03-26 15:00:02
14:20 서울 안정원 현장투표 하는 홍준표 경남지사 03/26 14:20 서울 서명곤 미수습자가족 위로하는 이주영 전 장관 03/26 14:20 서울 서명곤 이주영 전 장관, 미수습자가족 면담 03/26 14:21 지방 배진남 두산베어스 2017시즌 팬북 03/26 14:21 서울 서명곤 이주영 전 장관, 미수습자가족 위로 03/26 14:22...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3-26 15:00:02
안보세력의 터무니없는 공격" 170326-0355 정치-0029 12:44 이주영 전 장관, 팽목항서 사진첩 보며 미수습자 이름 불러 170326-0358 정치-0030 12:51 北 "美 짓뭉갤 선제적 특수작전 할것…작전수단 임의 타격"(3보) 170326-0360 정치-0031 12:53 민주 文·安·李 '운명의 날' D-1…호남경선 막판 총력전 170326-03...
세월호 이르면 28일 목포로… 이동 경로는? 2017-03-26 14:55:02
28일 유가족과 미수습자 가족이 기다리는 목포 신항으로 향하는 세월호의 마지막 항해를 돕는다. 26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세월호를 실은 반잠수선은 동·서거차도를 빙 둘러 외·내병도 북쪽을 지나 가사도와 장도 사이를 통과하게 된다. 이때 두 섬의 남쪽에 있는 불도를 거치게 되는데, 이곳은 도선사들이 반잠수선에...
"가족 못찾았는데 보상 결정하라니"…세월호가족, 법개정 촉구 2017-03-26 14:16:04
결정하라니"…세월호가족, 법개정 촉구 미수습자 가족, '배·보상금, 손해배상 기한 연장' 특별법 개정안 국회통과 요구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세월호 안에서 가족들을 못 찾은 사람한테 배상과 보상 여부를 결정하라니, 너무합니다."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이 26일 배상금 지급신청 기한과 손해배상...
이주영 전 장관, 팽목항서 사진첩 보며 미수습자 이름 불러(종합) 2017-03-26 13:46:18
의원은 취재진의 요청으로 세월호 사고 이후 미수습자 가족들로부터 받은 미수습자들의 사진첩을 왼쪽 주머니에서 꺼내 한장 한장 넘기며 그들의 이름을 불렀다. 이 의원은 "가족분들이 돌아오실 때까지 꼭 가지고 있겠다고 약속을 했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책임을 통감한다"고...
"저 안에 우리 아이가"…가족들 녹슬고 찌그러진 선체 보고 오열 2017-03-26 13:20:58
아이가"…가족들 녹슬고 찌그러진 선체 보고 오열 미수습자가족, 녹슬고 찌그러진 선체 보며 "세월호는 배가 아닌 한 사람의 생명" (진도=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지금은 울 시간이 아니에요. 울고 있을 시간에 우리 아이들을 빨리 찾을 생각을 해야 합니다." 26일 오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참사 현장 인근에 반잠수식...
수학여행길 해맑은 아이들 탄 세월호…3년만에 제주 아닌 목포로(종합) 2017-03-26 13:03:43
푸른 바다를 항해하다 304명(사망자 295명·미수습자 9명)의 소중한 목숨을 앗아간 세월호. 애초 기착지인 제주항이 아닌 목포 신항에 도착하게 되지만 정확한 침몰 원인과 진상 규명에 대한 목소리가 크다. "절대 이동하지 말고 대기하라"는 선원들의 말만 철석같이 믿고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한 채 맹골수도 40m...
이주영 전 장관, 팽목항서 사진첩 보며 미수습자 이름 불러 2017-03-26 12:44:26
위로도 드리기 위해 찾았다"면서 "아홉분의 미수습자가 무사히 잘 돌아와야 한다는 그런 마음을 전하기 위해 왔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희생자의 분향소를 방문한 뒤 미수습자인 단원고 허다윤양의 아버지를 만났다. 다른 미수습자 가족은 세월호 인양 작업을 보기 위해 모두 바다로 나간 상태다. 이 의원은 이후 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