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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쿵' 교통사고 내고 합의금 뜯은 30대 구속 2017-03-22 10:00:03
뜯은 30대 구속 (화성=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운행 중인 차량에 일부러 부딪혀 사고를 낸 뒤 자동차보험사로부터 합의금 명목으로 돈을 뜯은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사기 및 공갈미수 등 혐의로 이모(37)씨를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달 22일 오전 10시 30분께 화성시 향남읍의 한...
'0시 발령 07시 공지'…밤엔 잠자는 경기도 미세먼지주의보 2017-03-22 07:00:04
탓" (수원=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도는 21일 오전 0시에 발령된 경기 동부권 7개 시·군의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오전 7시에 공지했다. 대기질에 대한 관심이 부상하고 있는 상황에서, 밤사이 발령된 초미세(PM2.5)·미세(PM10)먼지 주의보가 오늘 아침에야 발표되는 이유는 무얼까.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기존...
여자화장실에서 낳은 아기 변기에 버린 40대 여성 검거(종합) 2017-03-21 10:19:07
발견돼 (수원=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상가건물 여자화장실에서 아기를 낳은 뒤 변기 안에 유기해 숨지게 한 40대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21일 영아유기치사 혐의로 A(45·지적장애 3급)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새벽 수원시 장안구 한 복합상가건물 1층 여자화장실에서 출산한...
상가 여자화장실 변기 안에서 탯줄달린 신생아 숨진 채 발견 2017-03-21 09:53:53
후 도주 추정 (수원=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수원의 한 상가건물 여자화장실 변기 안에서 탯줄 달린 신생아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오전 5시 40분께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한 복합상가건물 여자화장실 1층 여자화장실 변기 안에서 갓 태어난 여자아이가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 경찰에...
[ 사진 송고 LIST ] 2017-03-19 10:00:01
화보공개 03/18 18:45 서울 최해민 '치솟는 검은 연기' 오산 아파트 인근 공장서 불 03/18 18:47 서울 김진방 기자회견하는 왕이 中외교부장 03/18 18:49 서울 김진방 기자회견하는 틸러슨 美 국무장관 03/18 18:50 서울 김진방 미중 공동 기자회견하는 왕이 中외교부장 03/18 18:51 서울 이상학...
오산 아파트 인근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종합) 2017-03-18 19:19:10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종합) (오산=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18일 오후 6시 10분께 경기도 오산시 한 아파트 인근 단층 짜리 플라스틱 구조물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40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물건 적재용 플라스틱 구조물을 만드는 공장 내부에 가연성 자재가 많아 불이 ...
화성 장안면 기계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종합) 2017-03-18 19:18:18
기계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종합) (화성=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18일 오후 4시께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한 기계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2시간 20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30여분 만인 오후 4시 35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등 80여명과 펌...
오산 아파트 인근 공장서 불…소방당국 진화 중 2017-03-18 18:41:25
(오산=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18일 오후 6시 10분께 경기도 오산시 한 아파트 인근 단층 짜리 플라스틱 구조물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물건 적재용 플라스틱 구조물을 만드는 공장 내부에 가연성 자재가 많아 불이 난 현장 주변에는 검은 연기가 치솟고...
화성 장안면 기계공장서 불…"바람 강해 진화 어려움" 2017-03-18 17:33:23
불…"바람 강해 진화 어려움" (화성=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18일 오후 4시께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한 기계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30여분 만인 오후 4시 35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대응 1단계는 인접한 3∼4곳의 소방서에서...
활짝 핀 산수유·튤립 상춘객 유혹…전국 명산ㆍ관광지 북적 2017-03-18 15:44:42
참가했다. 일본 구루메시와 아오모리현, 중국 다롄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대만 등 외국과 국내 각지에서 온 '걷기 마니아'들은 중문∼예래∼안덕으로 이어지는 5㎞·10㎞·20㎞ 코스를 걸었다. (김호천 최해민 손현규 이승민 오수희 류일형 유의주 김용태 이강일 형민우 지성호 최재훈)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