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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경쟁력 강화로 위기 극복" 2013-01-02 15:44:06
인재 확보에도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두 그룹 모두 세계의 다양한 인재들을 뽑아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기업은 투자와 일자리 창출 통해 국가경제를 이끌어가는 만큼 올해에도 적극 동참해 활력을...
<2013 신년사> 정연주 삼성물산 부회장 "글로벌 최고인재 개발" 2013-01-02 14:33:46
학습하고 전문성을 키워 글로벌 세계최고 인재로 성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연주 부회장은 "조직이 혁신하고 성장하는 출발점은 사람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부회장은 이밖에 `최고의 전문성 축적 및 활용`과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신성장 동력 확보`에 힘써줄 것을 임직원에게 주문했습니다....
<신년사 요지> 정연주 삼성물산 부회장 2013-01-02 14:28:23
'글로벌 세계최고 인재' 개발입니다. 조직이 혁신하고 성장하는 출발점은사람에 있습니다. 임직원 모두는 스스로 고객과 비즈니스를 학습하고 전문성을 키워글로벌 세계최고 인재로 성장해야 할 것입니다. 둘째, '최고의 전문성 축적 및 활용'입니다. 마케팅과 사업수행 활동에 필요한콘텐츠와 정보,...
이건희 회장 "투자 늘릴 수 있으면 늘리겠다"(종합) 2013-01-02 14:13:52
극복하기 위해 기업들은 단순한 품질경쟁을 넘어 인재확보, 기술개발, 특허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에 걸쳐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고 이 회장은 분석했다. 이날 이 회장은 새로운 경영선언을 하지는 않았지만 임원들에게 도전정신을 강하게 요구했다. "불황기에는 기업경쟁력의 차이가 확연히 나타나며 강한 자...
LS 구자열 회장 "새로운 도약 원년 만들겠다" 2013-01-02 13:33:03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리더십을 확보하겠다는 것이다. 또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활동을 통해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 책임을 다하자는의지이다. LS그룹의 한 관계자는 "구자홍 회장이 10년 동안 비약적 성장은 물론 그룹의 기틀을 마련했다면 구자열 회장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제2의 도약을 이끌게 될...
이건희 "도전, 또 도전해 성장의 길 개척하자" 2013-01-02 11:00:29
인재확보, 기술개발, 특허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에 걸쳐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고 이 회장은 분석했다. 작년이 회장 취임 25주년, 올해가 신경영선언 20주년인 이 회장은 새로운 경영선언을 내놓지는 않았지만 임직원에게 도전정신을 강하게 요구했다. "불황기에는 기업경쟁력의 차이가 확연히 나타나며 강한...
[신년사]구본무 회장, `시장선도와 철저한 실행` 강조 2013-01-02 10:31:13
기대하겠습니다. 셋째, 적극적으로 인재를 확보하고 각자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게 합시다. 앞으로도 LG는 누구보다 인재를 소중히 여기는 기업, 구성원 모두가 꿈을 실현하는 삶의 터전이 되어야 합니다. 최고의 인재들이 모여 미래를 설계하고 공통의 꿈을 향해 힘을 모아 나갈 수 있도록 저를 비롯한 여기...
구본무 "세계를 뒤흔들 상품을 만들자" 2013-01-02 10:00:12
업무는 없애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인재를 적극적으로 확보하라면서 국적, 학력, 성별에 관계없이 인재가있는 곳이면 찾아가고, 최고의 인재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하며, 성과에 상응하는 보상경쟁력을 갖춰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 회장은 마지막으로 기업은 사회와 함께 성장한다는 점을...
구본무 회장 "2013년 LG의 화두는 `시장선도`와 `철저한 실행`" 2013-01-02 10:00:01
감탄을 자아내는 상품을 선보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고객가치와 시장 선도에 대한 열망을 현실로 만드는 우리만의 일하는 방식을 만들고 정착시켜 나가야 한다"며 "적극적으로 인재를 확보해 각자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게 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구 회장은 LG가 우리가 속한 사회와...
구본무 LG 회장 "1등 기업 아니면 살아남기 어렵다" 2013-01-02 09:59:05
인재확보와 정도경영에 기반한 투명한 경영에 매진하라고도 강조했다. 새해인사모임은 사내방송을 통해 전국의 lg 계열사 사무실 및 사업장으로 생중계됐다.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성주 동영상' 적나라한 진실 드러나 '충격'▶ 女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