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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문화창달 부문]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소외층 '찾아가는 나노과학 교육' 눈길 2013-09-05 06:59:18
연구원들이 직접 계획, 운영했다. 학생들의 교과수준을 고려한 개별 심화 교재를 개발해 캠프 참가 학생들의 학업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소외지역에 찾아가는 교육기부도 확대되고 있다. 소외지역 학생들에게 첨단 나노 장비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나노트럭’의 대상을 2011년...
[미리 보는 인재포럼] 창업정신·취업역량 높이는 비결, 후츠파·美 QB3서 배운다 2013-09-01 16:55:30
플럭션 최고경영자(ceo)는 “대학 내 연구자 커뮤니티와 끊임없이 교류하고 벤처캐피털과 쉽게 연결된 덕분에 스타트업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청년실업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대학생들의 창업을 북돋고 취업 역량을 끌어올리는 일이 시급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글로벌 인재포럼 2013’은 레지스 켈리...
백점기 "캐머런 감독이 타이타닉호 침몰원인 자문하더군요" 2013-08-25 17:52:03
“그동안 받은 특허를 조선업체나 연구자들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지만 하반기부터는 특허 판매와 사업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국왕립조선학회 상임이사, 대한조선학회 선박해양플랜트구조연구회장을 함께 맡고 있는 백 교수는 올해까지 영국왕립조선학회 최우수 논문상을 다섯 차례나 받았다. 백 교수는...
[BK21 플러스 사업 대학 선정] 고려대·부산대 '약진'…서울대·한양대 '부진' 2013-08-15 17:38:34
신진연구자는 250만원을 받는다. 김천홍 교육부 대학재정지원과장은 “창조경제를 이끌 핵심 분야 석·박사급 인력을 육성하면서 연구실적의 질적 수준도 높여 국내 논문의 영향도(if)를 세계 30위 수준에서 20위권 이내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 bk21 플러스 사업 bk(두뇌한국·brain korea)21 사업은 세계적 수준의...
오선화 한국 비하 발언 "한글우월주의로 한자 잊어" 2013-07-28 12:23:54
없게 되고 대학의 연구자들조차 60년대 자신의 지도교수가 쓴 논문을 읽을 수조차 없게 됐다"며 "과거 조사에 따르면 대학생의 25%가 `대한민국`을 한자로 못쓰는 것으로 나왔다"고 지적했다. 오선화는 끝으로 "한국인들이 노벨상 수상을 놓칠 때마다 일본이 돈으로 상을 샀다고 욕을 퍼붓는데, 그럴 시간에 한자에 대한...
이공계 학생들 국가연구기관서 인턴십 2013-07-16 13:49:02
출신 91명이 신청했으며, 지원 학생의 희망 진로와 연구계획 등에 대한 적격성 심사를 거쳐 27개 대학 47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들은 앞으로 한달동안 지도교수의 멘토링을 받으며 실제 국가연구기관 현장에배치돼 각종 국책 R&D 프로젝트 시행 과정을 체험하고 연구중심 교육을 경험하게 된다. 인턴십 참여...
"햅틱연구 권위대학 연수 기회 주어져 기뻐요" 2013-07-09 15:03:12
세계 연구자 모임인 국제햅틱스 표준기술협회(IEEE Technical Committee on Haptics)에서 우수 연구원으로선발돼 3주간의 연수기회를 얻어 지난달 한국을 찾았다. 벌써 연수기간 절반을 넘긴 비나이씨는 찜통 같은 더위에도 아랑곳없이 러시아와 베트남 등 세계 각국에서 온 학생들과 함께 생체로봇공학실험실에서...
원자력硏서 원전 중대사고 강좌 2013-07-09 10:54:53
전공 학생 등을 대상으로 중대사고 주요 현상, 중대사고 관리 전략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번 강좌는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원전에서 발생할지 모를 중대사고에 대한 국내 원자력 관련 기관 및 연구자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처음 한국해양대에서 개최됐다. jyoung@yna.co.kr(끝)<저 작 권...
한일차세대학술포럼, 29-30일 부산 동서대서 개최 2013-06-26 10:04:35
학생 128명, 한국과 일본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6개국 10여명의 대학원생들도 자리를 함께 한다. 그동안 학술포럼에는 매년 400여명의 각 분야의 차세대 연구자들이 참석해 오고 있으며, 이제까지 거쳐 간 인원만도 4000여명에 이른다. 장제국 한일차세대학술포럼 대표(동서대 총장)는 “세계를 무대로 한국과 일본이...
<르포> 버팔로가 뛰어노는 페르미랩에 가다 2013-06-14 15:27:33
세계 각국의 연구자들과 학생 외에 단체 견학을 온 초등학생,예술 강의를 들으러 온 시민 등으로 북적댔다. 커트 리셀먼(Kurt Riesselmann) 페르미랩 홍보팀장은 "페르미는 처음 버팔로 농장으로 시작했고, 설립자가 지역사회를 위한 명소로 만든다는 취지에서 건축, 예술강의를 하고 있다"면서 "버팔로는 기초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