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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희 행장, 한경비즈니스 선정 '올해의 CEO' 2013-01-08 17:15:26
은행·지주 부문 대상을 8일 받았다. 한경비즈니스가 경제 및 경영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재무 성과, 리더십, 윤리의식 등 8개 항목에 걸쳐 설문 조사한 결과 조 행장이 은행·지주 업계 최고경영자(ceo) 가운데 최고점을 받았다. 양승득 한국경제매거진 사장이 조 행장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있다. 한경비즈니스 제공...
[2013 대전망] 하나대투증권, 국내 最古 자산관리 금융사…PB마케팅으로 고객자산 확대 2013-01-08 15:30:32
지난해 6월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로 부임한 임 사장이 장고 끝에 내린 결론이다. 외환은행 인수·합병(m&a)으로 늘어난 하나금융그룹 고객을 증권사로 유치하겠다는 포석도 깔려 있다. 하나대투증권 전신(前身)인 대한투자신탁은 1968년 한국에 투자신탁상품을 처음 도입한 국내 최고(最古)의 자산관리 금융사다. 임...
[JOB 장교취업] 이랜드, 간절함이 입사 좌우한다 2013-01-08 09:57:36
“이정도의 열정을 지닌 사람이라면 내가 경영자라도 뽑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랜드 입사에 관심있다면 학군인턴을 노려볼만하다. 이랜드는 rotc 임관전 4학년생을 대상으로 미리 채용해서 군생활에 도움되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매년 20명가량을 선발하고 있다. 이랜드는 2013년에 4월과 10월에 전역장교를 대상으로...
[취재수첩] 일자리 빼앗기는 캘리포니아 2013-01-07 17:12:23
경영자(ceo)는 2011년 네바다주가 고용한 한 컨설턴트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컨설턴트는 그에게 네바다주로 회사를 옮길 경우 세금을 포함해 얼마의 비용을 줄일 수 있는지 계산해 보였다. 안 그래도 캘리포니아의 사업 비용이 늘어나는 것을 걱정하던 화이트헤드는 고심 끝에 네바다주로의 이전을 결정했다.그는...
뿌리 깊은 남존여비·카스트 문화, 성폭력에 관대한 악습 낳아 2013-01-04 16:58:45
지도자나 기업의 최고경영자(ceo) 자리에까지 오르며 승승장구한다. 1990년대 초 경제 개혁 이후 양성 평등 문화가 고위 계급에서 자리잡은 영향이다. 그러나 하층 계급 여성들의 인권은 여전히 바닥이다. 고위층에 집중된 정부의 치안 서비스를 누리지도 못한다. 지난해 신고된 뉴델리 성폭행 661건 가운데 상류층 피해는...
다산금융상 대상에 조준희 기업은행장 2013-01-03 20:19:52
금상을 받았습니다. 서종대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장기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활성화해 서민의 내집 마련 부담을 줄인 점을 인정받아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이 제정한 국내 최고 권위의 금융상인 다산금융상은 국내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한 최고경영자와 금융기관에 주어집니다. 한국경제TV...
아베 "제조업 살려 日 황금시대 되찾겠다" 2013-01-02 16:58:02
최고경영자(ceo)들과 끈끈한 관계를 유지해온 아베 총리가 제조업 등 과거 황금기를 이끌었던 산업에서 해답을 찾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베 반기는 日기업 총수들아베 총리는 과거 총리 재임(2006년 9월~2007년 9월) 때 대기업 친화정책을 폈다. 전통적인 산업 ‘주코초다이(重厚長大·무겁고 두껍고 길고 크다는 말의...
[2013 Power Up! 여성경제인] 고위직 여성 비율 아시아 '꼴찌'…美선 女임원 많을수록 실적 '쑥쑥' 2013-01-02 16:48:38
겸 최고경영자(ceo), 우르술라 번스 제록스 회장 겸 ceo, 헤더 브레시 밀란 ceo. 이들에겐 공통점이 있다. 최고재무책임자(cfo), 최고운영책임자(coo) 등 주요 보직을 거쳐 글로벌 기업의 사령탑에 오른 여성 기업인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국내 기업에선 주요 보직에 오른 뒤 전문경영인으로 성장하는 여성이 흔치 않다....
[2013 CEO 경영 전망] CEO 10명 중 7명 "올해 인력 구조조정 염두에 두고 있다" 2013-01-01 17:13:11
나설 계획 없다" 60% 30대 그룹 최고경영자(ceo) 10명 중 7명은 올해 인력 구조조정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19.6%가 효율적인 구조조정 수단으로 ‘인력 감축’을 꼽았다. 회사 여건상 인력 구조조정을 고려할 필요가 없다는 답변은 10% 정도에 불과했다.한국경제신문이 1일 삼성 현대자동차 lg sk...
남편 유지 받들어 청년작가상 만든 남궁요숙 알파색채 대표 "젊은 작가 발굴해 미술 한류 일으킬 것" 2012-11-25 17:06:56
화가로 키워낼 겁니다.”팔순을 넘긴 나이에도 현역 ceo(최고경영자)로, 법제처 국민법제관으로, 서울상공회의소 종로구상공회 부회장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남궁 대표. 계획을 밝히는 그의 눈빛은 ‘할머니’가 아니었다.백승현 기자 argos@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