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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너무 예쁜 소녀 등 2013-05-23 17:16:02
유럽(정진국 지음, 알마, 320쪽, 1만6500원)=이탈리아 피렌체부터 영국 런던과 치펜햄까지 유럽 사진 역사의 결정적 순간을 간직한 장소 17곳을 순례하며 사진 작품과 사진기, 사진가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 "남자경험 많은 女는…" 비하 발언은 기본에 ▶ 강민경, 무보정인데 가슴골이…'헉' 소리나네 ▶...
"운은 기대지 말고 제압하라"…약자가 강자 이기는 법 2013-05-23 17:02:19
살 때 강국이었던 나폴리가 피렌체의 수장인 로렌초 데 메디치를 암살하려 했고, 한 해 뒤에는 나폴리 군대가 피렌체를 전면 포위했다. 그 과정에서 열 살의 나이에 나폴리 군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어머니를 모시고 집을 탈출하는 경험을 했다. 25세 때인 1494년에는 프랑스가 나폴리를 뺀 이탈리아 전역을 정복하기도...
이보영의 청순미, 이탈리아에서도 통했나? 2013-05-21 17:23:11
볼로냐를 시작으로 아름다운 피렌체와 낭만적인 베니스까지 일상에서 누릴 수 없던 특별하고 색다른 카페 여행을 즐기는 이보영의 모습이 방송됐다. 특히 방송된 장면 중 해외에서도 빛나는 독보적인 청순 외모와 함께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보영은 루즈한 핏의 티셔츠와 함께...
이탈리아 수도원의 천연화장품 카말돌리, 국내 판매 시작 2013-05-15 16:46:05
난 후 그 곳에서 선별된 그들만의 약초를 재배함으로써 처방전은 훨씬 더 발전했으며 피렌체(Firenze) 메디치(medici) 가문의 르네상스 후원자였던 로렌조 일 마니피코 (Lorenzo il Magnifico) 또한 자주 방문했었던 기록이 있으며 오늘까지도 약국 ANTICA FARMACIA 은 1540년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이탈리아...
찾아가는 재미! 가로수 길 골목 속 주목할 만한 핫 플레이스 2013-05-07 11:34:02
다소 생소하지만 피렌체의 스타일 아이콘 안토니오 와니 디 필리포가 창립한 브랜드로 이미 알 만한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는 브랜드이다. 이탈리아어로 일 비종떼는 들소란 의미로 시간이 지나도 멋을 잃지 않는 들소 가죽 소재의 액세서리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일본에서는 26개의 단독 매장을 운영하며 20대 젊은...
레드캡투어, 지중해 5개국 크루즈상품 할인 이벤트 실시 2013-05-07 09:51:59
시설로도 유명합니다. 이탈리아의 로마와 피렌체부터 프랑스 니스, 튀니지의 튀니스까지 인기가 좋은 기항지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고, 카타르 도하를 경유하는 비행 일정으로 시티투어도 가능해 유럽, 아프리카, 중동을 한 번에 여행할 수 있는게 이번 여행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레드캡투어는 "크즈 전문 인솔자가 함께...
착한 가격에 수익성 갖춘 ‘해운대 피렌체 오피스텔’ 분양 2013-05-06 10:00:00
있다. 피렌체 오피스텔은 지금까지의 ‘오피스텔=원룸’이라는 공식을 탈피하며 아파트와 똑같이 생활을 할 수 있는 공간(쓰리룸)을 확보했다. 또 분양 계약자들을 배려해 시스템 에어컨(안방, 거실), 붙박이장, 양문형 냉장고, 김치 냉장고, 전동식 빨래 건조대, 전기쿡탑, 아일랜드식탁까지 풀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가로수길 골목 패션 플레이스 `일 비종떼(IL BISONTE)` 2013-05-02 10:56:25
`일 비종떼(Il Bisonte)`는 사토리얼리스트에 자주 등장하는 피렌체의 핫 스타일 `안토니오 와니 디 필리포`가 창립한 브랜드이다. 일 비종떼(IL BISONTE)는 이탈리아어로 들소(The Bison)란 의미로, 시간이 지나도 멋을 잃지 않는 들소 가죽 소재의 액세서리 제품을 선보인다. 일본에서는 26개의 단독 매장을 운영하며...
이태리 남성 브랜드 ‘빈티지55’ 국내 첫 상륙 2013-05-01 11:35:04
첫 번째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했다. 또한 피렌체를 비롯한 두바이, 홍콩, 중국, 일본 등에 단독샵을 전개 중이며 그 외 유럽 내 350개, 미국 10개, 아시아 90개 및 중동 15개의 백화점 및 멀티 브랜드 샵을 통해 선보여지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봄 맞이한 여배우들 “트렌드를...
배우 디카프리오, 미술품 경매 단골손님 2013-04-26 17:06:01
중이던 어머니가 이탈리아 피렌체의 우피치미술관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을 보고 있을 때 배 속에서 발길질이 느껴지자, 그의 아버지가 “이것은 길조”라며 레오나르도라는 이름을 붙인 까닭이다.박병종 기자 ddak@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