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예스유학 "창립 10주년 기념식 개최" 2013-01-02 14:53:57
이내에 500억 원대 매출 기업으로 성장하고 이후 여기서 발생한 수익 자금을 바탕으로 10년 이내 M&A를 통해 1000-2,000억 원대 유통업체 인수와 프렌차이즈 사업, 무역업 진출로 5,000억 원대 규모 그룹의 위상을 준비하겠다고 선언했다. 오명철 회장은 수의사 출신으로 한겨레신문 창간에 참여하고 이후, 한겨레 교육과...
김준기 회장 "경제위기 심각…전화위복 기회로"(종합) 2013-01-02 14:53:25
경영 최우선 순위" 동부그룹 김준기 회장은 어느 때보다 심각한 경영 위기가 오고 있다며 전화위복의 기회로 만들자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유럽의 위기 확산, 중국의 성장 둔화, 신흥국의부진 등 글로벌 상황은 장기적이고 전 세계적인 현상이어서 외환위기 때나 글로벌금융위기때보다 더...
신격호 "롯데, 내실경영 통해 위기극복" 2013-01-02 14:49:59
그룹 총괄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위기가 상시화되는 불확실한 시장상황 하에서는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투자 관리를 통해 내실경영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 “조직을 재정비해 흔들림 없는 기업구조를 구축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신 총괄회장은 “해외사업의 지속적인 확장과 성장은 ‘아시아 톱10...
이석채 KT 회장 "새로운 수익 창출하는 첫 해 될 것" 2013-01-02 14:35:01
이 회장은 이어 “kt그룹은 그동안 동반성장, 소프트웨어 육성, 콘텐츠 펀드조성, 스마트 워킹 등 패러다임을 바꾸는 많은 일을 해왔다”며 "기업인 정신으로 무장해 정보통신기술(ict) 컨버전스를 이끄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현장에서] 수뇌부 총출동한 삼성 신년하례식 엿보니… 2013-01-02 14:20:49
말했다. 이어 "기업하는 이상 항상 따르는 '사회적 책임'에도 충실하겠다"고 강조했다. 건강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아주 좋다"고 자신했다. 이날 이 회장은 11시께 자신의 롤스로이스 팬텀을 타고 도착해 맏딸인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의 손을 잡고 행사장으로 이동했다. 아들 이재용 부회장을 비롯해...
최태원 "포트폴리오 혁신, 글로벌 경영 매진" 2013-01-02 14:17:14
경험과 지식을 활용해 사회적 기업이 영리기업처럼 시장을 만들어 평가받고 더 나은 사업모델을 찾아가는 건전한 생태계를 만드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룹의 새로운 경영체제인 '따로 또 같이 3.0'을 안착시키는 것은 미래 지향적이고 모범적인 기업지배구조를 만들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다고 최...
이건희 회장 "투자 늘릴 수 있으면 늘리겠다"(종합) 2013-01-02 14:13:52
이에 따라 올해 삼성그룹의 투자는 사상 최대를 기록했던 작년의 47조8천억원보다 늘어날 가능성이 제기된다. 신경영 선언 20주년을 맞은 소감과 관련해 이 회장은 "앞만 보고 열심히 하겠다"고 했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도 "항상 따르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새정부에 대해서는 이렇다 할...
신경영 20년, 이건희 회장의 첫 화두는... 2013-01-02 14:02:38
새해 삼성그룹의 투자를 최대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일 이 회장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그룹 신년하례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을 만나 "올해 투자는 될 수 있는대로 늘리겠다"고 말했다. 새해 각오에 대해서는 "앞만 보고 열심히 하겠다"고 언급했다. 건강을 묻는 질문에는 미소를 지며 "좋다`고 답했다. 또...
2013년 주요 운용사 주력 펀드 살펴보니… 2013-01-02 13:58:47
2일 '삼성코리아대표그룹' 펀드에 이어 '삼성투모로우' 펀드를 대표 펀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펀드는 시장 상황에 관계 없이 개별 기업의 성장성에 투자한다.지난해 수익률(c3클래스 기준)은 9.1%를 기록, 설정 이후 매년 10% 내외의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삼성자산운용 측은 "유동성 외에 뚜렷한...
신년교례회 대신 중국 택한 최태원 SK회장…'조력자' 자처한 까닭은? 2013-01-02 13:36:03
그룹 신년교례회에 참석하지 않고 중국을 찾았다. 글로벌 사업 강화를 목적으로 중국을 방문한 것. 대신 화상을 통해 신년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 회장은 sk의 새 경영제체인 '따로 또 같이 3.0'를 안착시키는 것은 "미래지향적이고 모범적인 기업지배구조를 만들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