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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단신] 몽골인민혁명당위원장, 김정은에 축전 2017-05-13 21:23:15
▲ 김일성 주석의 생일(4월 15일) 105돌을 맞아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에게 여러 나라 지도자들이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냈다고 중앙통신이 13일 밝혔다. ▲ 최룡해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평안남도 평원군 원화협동농장을 찾아 모내기에 동원된 농민들을 고무했다고 중앙통신이 13일 알렸다. (끝) <저작권자(c)...
'희귀 은발' 오랑우탄 구조는 됐지만…열성인자탓에 평생 시설행 2017-05-09 11:17:46
멸종위기에 몰린 것은 팜오일과 고무나무 농장 개간 등이 진행되면서 열대우림이 급격히 훼손된 결과다. 인도네시아 현지 주민들이 오랑우탄을 애완동물 삼아 키우는 관행도 개체수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자연보전연맹은 오랑우탄의 야생개체수가 2025년까지 4만7천마리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고...
은발에 파란 눈…보르네오 섬에서 백색 오랑우탄 발견 2017-05-03 10:07:15
현재 약 10만 마리의 오랑우탄이 살고 있지만, 이는 1973년 28만8천500마리의 3분의 1에 불과하다. 오랑우탄이 멸종위기에 몰린 것은 팜오일과 고무나무 농장 개간 등이 진행되면서 열대우림이 급격히 훼손된 결과다. 세계자연보전연맹은 오랑우탄의 야생개체수가 2025년까지 4만7천마리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정화식물 불티…폐업위기 화훼농가 미세먼지로 기사회생 2017-05-01 07:09:05
벵갈 고무나무 3천본을 지난 3∼4월 모두 출하했다. 지난 두 달간 음성화훼유통센터 경매가 열리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전날인 일요일과 수요일에는 쉴 틈 없이 도매상이 트럭을 몰고 한씨 농장을 오갔다. 본래 3월이 성수기이긴 하지만 청탁금지법 이전인 지난해와 비교해도 거래가 크게 늘었다고 한씨는 설명했다. 그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20 15:00:07
겨냥 고무탄 발사…대구희망원 직원 집유 170320-0522 지방-0125 12:01 겁없는 40대 여성의 '광란의 질주'…30㎞ 추격전 경찰관도 부상 170320-0523 지방-0126 12:03 "'보선없다'는 꼼수…홍준표 도지사직 당장 사퇴해야" 170320-0528 지방-0127 12:07 계란값 작년 대비 73%↑…육류에 공산품까지 물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20 15:00:07
겨냥 고무탄 발사…대구희망원 직원 집유 170320-0550 지방-0125 12:01 겁없는 40대 여성의 '광란의 질주'…30㎞ 추격전 경찰관도 부상 170320-0551 지방-0126 12:03 "'보선없다'는 꼼수…홍준표 도지사직 당장 사퇴해야" 170320-0556 지방-0127 12:07 계란값 작년 대비 73%↑…육류에 공산품까지 물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3-20 15:00:03
겨냥 고무탄 발사…대구희망원 직원 집유 170320-0522 사회-0068 12:01 겁없는 40대 여성의 '광란의 질주'…30㎞ 추격전 경찰관도 부상 170320-0524 사회-0069 12:03 서울교육청 '청렴도 꼴찌' 벗어날까…고교 운동부 상시 감시 170320-0527 사회-0070 12:06 '박前대통령 비선진료' 김영재·김상만...
인간과 가장 가까운 생물종 영장류가 지구에서 사라진다 2017-01-19 14:51:35
파괴로 오랑우탄 수가 크게 줄었다. 중국에선 고무농장 개간이 확대되면서 북부 흰뺨무늬 긴팔원숭이와 하이난 긴팔원숭이는 거의 멸종한 상태다. 약 30마리 정도만 남았다. 인도 농장들도 여러 원숭이 종을 위기로 내몰고 있다. 인간은 여전히 유인원을 먹잇감으로 사냥한다. 나이지리아와 카메룬에선 매년 16종, 15만 마...
판로 막히고 한파 닥쳐 '설상가상'…화훼단지 연쇄 폐업 위기 2017-01-16 12:10:02
340만원을 지출했다. 관공서로 나갔던 고무나무, 금전수, 산세비에리아에서 가정 수요가 많은 미니 선인장 등으로 품종을 전환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주문이 시원치 않다. 그의 농장에서 1㎞가량 떨어진 곳에서 서양란을 키우는 박한흥(82)씨 사정은 더욱 심각하다. 지난해 7월 1본에 5천원하던 덴파레 난은 청탁금지법...
"새해 꽃길만 걷자?"…매출 절벽·한파 화훼농가는 '가시밭길' 2017-01-16 05:11:23
340만원을 지출했다. 관공서로 나갔던 고무나무, 금전수, 산세비에리아에서 가정 수요가 많은 미니 선인장 등으로 품종을 전환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주문이 시원치 않다. 그의 농장에서 1㎞가량 떨어진 곳에서 서양란을 키우는 박한흥(82)씨 사정은 더욱 심각하다. 지난해 7월 1본에 5천원하던 덴파레 난은 청탁금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