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창] 체면 중시 vs 분수 중시, 한·일 기질과 취업관 차이 2016-12-19 17:31:50

비해 1.4배나 많다(2016년 10월 기준). 완전실업자 중 고용계약 만료나 회사의 구조조정, 정년으로 본의 아니게 직장을 떠난 사람은 전체 인구의 0.4%(53만명)에 불과하다. 사상 최저 수준이다. 실업문제가 심각한 한국으로서는 부러운 수치들이다. 필자가 지도하는 졸업반 일본 학생들도 모두 일자리를 구했다. 한·...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세계의 창 #일본 #한국 #일본인 #비정규직 #한국인 #기질 #태도 #학생

'토이저러스' 사라지고 '올드저러스' 시대 다가온다 2016-10-05 15:25:24

'올드저러스 시대의 명암'이란 보고서에서 현재의 저출산 속도라면 2100년 이후 한국에서는 아기 울음 소리를 듣는 것이 어렵다며 이같이 분석했다.이제 노인만을 위한 상품을 모아 판매하는 올드저러스가 생기는 건 시간 문제라는 설명이다.실제 전 세계 평균 출산율은 2.5명에 불과하고, 한국은 1.2명에 그쳐...

• 뉴스 > 증권
• 바로가기
• #토이저러스 사라지고 #한국 #인구 #대한 #연구원 #고령화 #세대 #변화 #토이저러스

'관피아 방지법'에 걸려…박근혜 정부 차관 출신 40%는 실업자 2016-09-21 19:20:23

고용노동부 차관, 이복실 전 여성가족부 차관 등도 실직 상태다.기획재정부, 외교부, 국방부, 국무조정실 차관 출신들은 모두 지금도 왕성하게 일하고 있다. 추경호 새누리당 의원, 이석준 국무조정실장, 주형환 산업부 장관, 방문규 복지부 차관 등이 모두 기재부 차관 출신이다. 국무조정실에서 차관급인 1차장과 2차장을...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관피아 방지법에 #차관 #공무원 #출신 #정부 #퇴직 #재취업

"디지털 사이니지 산업, 2020년 7만명 고용유발" 2016-06-20 06:00:33

10조1천억원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 산업의 고용유발 효과가 2020년 약 7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또, 이 산업의 생산유발액은 10조1천억원, 부가가치 유발액은 3조2천억원으로분석됐다. 디지털 사이니지는 LED나 LCD 등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각종 정보와 광고를 제공하는 '영상정보...

• 뉴스 >
• 바로가기
• #디지털 사이니지 #산업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 #발전 #한경연

‘파나마 페이퍼’ 파장으로 구글세 도입 당초 일정보다 앞당겨진다 2016-04-25 10:45:57

‘고용창출없는 성장’과 물가상승을 유발하지 않는 ‘디스인플레이션’과 같은 뉴 노멀 현상이 발생한다. · 수확체감의 법칙이란 자원의 희소성 법칙이 적용되는 제조업은 생산하면 할수록 생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추가 성장을 위해서는 노동 등 생산요소를 늘려야 한다. 제조업의 고용창출계수가 IT보다 높은 것도 이...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파나마 페이퍼 #구글 #국가 #기업 #조세회피 #다국적 #조세회피지역 #룩셈부르크 #예상 #도입 #제조업

[Cover Story] 생산·고용·세금·혁신…기업이 존재하는 이유들 2016-01-15 21:11:41

성장하는 기업은 고용을 늘리고, 쇠락하는 기업은 고용을 줄인다. 고용은 산업별로도 명암이 갈린다. 지구촌이 실업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것은 그만큼 세계경제 여퓽?좋지 않다는 의미다.기업은 납세자다나라 살림살이의 재원은 대부분 세금이다. 중앙정부나 지방자치단체는 국세·지방세로 살림살이를 꾸린다....

• 뉴스 >
• 바로가기
• #Cover Story #기업 #일자리 #세금 #직원 #고용 #서비스 #국가 #생산 #혁신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