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유리천장 깬 파격 인사…靑, 과기보좌관에 47세 박수경 교수 2020-05-04 14:36:15
학사와 석사 과정을 밟았고 미국 미시간대에서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한국기계연구원 선임연구원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을 거치며 정책참여 경험 등을 쌓았다. 특히 현재는 여성 최초의 한국과학기술원 기계공학과 교수인 박수경 신임 과학기술보좌관은 생체시스템의 역학적 특성을 연구하는 생체역학...
장병규 의장 "코로나19로 4차 산업혁명 더 빨라질 것" 2020-05-03 16:24:12
등 정부 정책을 비판하는 의견을 내면서 ‘미스터 쓴소리’라는 별명도 얻었다. ▶대구과학고, KAIST 전산학과 학사·석사·박사 ▶1996년 네오위즈 창립 ▶2005년 첫눈 창립 ▶2007년 블루홀스튜디오,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창립 ▶2017~2019년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 ▶2017~현재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
KDI국제정책대학원, 한국어 국가정책석사과정 첫 개설 2020-04-27 10:44:49
KDI국제정책대학원, 한국어 국가정책석사과정 첫 개설 (세종=연합뉴스) 이 율 기자 = KDI국제정책대학원이 2020학년도 가을학기에 개교 이래 처음으로 한국어로 진행하는 국가정책석사과정을 신설, 입학생을 모집한다. 선발인원은 30명이며, 주중 야간과 주말 수업으로 1년에 3학기씩 2년 과정을 거쳐야 졸업이 가능하다....
[한경과 맛있는 만남] 한만희 "1주일마다 통계 발표, 집값 자극…인프라 제때 공급해야 신도시 성공" 2020-02-14 17:34:46
한 회장 추천으로 버밍엄대에서 석사과정을 마친 공무원은 추병직 전 국토부 장관(주택산업연구원 이사장), 최재덕 전 국토부 차관, 김경식 전 국토부 차관 등으로 이어졌다. 세계 50개국에 300명의 제자 둬 만두전골에 이어 따끈한 잔치국수와 숯불 맛이 나는 제육볶음이 나왔다. 한 회장은 국수를 한 젓가락 먹으며...
중국 분노케 한 자금성 '금수저', 이번엔 '시험문제 유출' 논란 2020-01-20 14:07:57
대통령 등 외국의 국가원수에게도 허용되지 않는 자금성 내 차량 진입이 일개 개인에 허용됐다는 사실에 중국이 발칵 뒤집어졌다. 누리꾼 수사대가 밝혀낸 바에 따르면 가오루(高露)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중국의 관광 정책을 총괄하는 중국여유국 국장을 지낸 허광웨이(何光暐)의 며느리이자, 혁명 원로 허창궁(何長工)의...
퓰너 헤리티지재단 창립자 "문 대통령 참모들, 대북관계 너무 서둘러" 2020-01-19 17:55:59
전 대통령의 ‘햇볕정책’을 예로 들며 “한 번에 한 걸음씩 단계적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와 같은 압박은 남북한이 소통하는 것만큼 효과적인 정책 수단”이라고 했다. 한국 정부의 ‘북한 개별관광 추진’을 둘러싼 이견이 한·미...
[PRNewswire] 하마드 빈 칼리파 대학, 2019-2020 입학 주기 개시 2020-01-07 18:48:32
외무법 석사와 국제 경제 및 기업법 석사, 건강생명과학대학의 운동과학(Exercise Science) 석사(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과 공동 학위), 공공정책대학의 공공정책 석사 등이다. 입학 주기 개시와 관련해 CIS 학장이자 HBKU 임시 학장인 Dr. Emad El-Din Shahin은 "HBKU는 항상 다사다난한 학년을 준비한다"라며 "입학 과정은...
[사설] 대학에 자율권 부여해 AI 인재양성 경쟁하게 해야 2019-12-23 17:34:24
띄는 정책은 직업계고와 전문대 교육 과정을 통합한 인공지능(AI) 계약학과 도입이다. 고등학교에서 AI 기본교육을 받고, 전문대에 진학한 뒤 산업체를 오가며 심화교육과 현장 실무교육을 이수하면 취업을 보장해 주는 제도다. AI 인재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다양한 양성 경로를 마련하는 것은 환영할 일이다. AI...
"과학기술계 현안에 목소리 낸다…과총회장단에 40대 영입 계획" 2019-12-23 07:01:01
정책연구소 등을 이끄는 과학기술계 대표 단체다. 그는 "사회과학 쪽은 민간 연구소와 싱크탱크가 많아 다양한 목소리를 내는데, 과학기술계는 대부분 정부에 의존하는 게 사실"이라며, "우리도 국가 발전을 위해 무엇인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과총은 지난 3년간 과학기술계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기 위해...
'아시아의 인어' 최윤희, 문체부 2차관 됐다 2019-12-19 17:44:17
국가대표 수영선수 출신으로, 한국여성스포츠회 회장과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를 거치면서 현장 경험과 행정 역량을 두루 겸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최 차관은 선수 생활 이후 대한체육회 이사와 한국여성스포츠회 회장 등을 지냈다. 장관급 예우를 받는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장 임명은 논란을 낳았다.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