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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아파트화재 '人災'에 성난 시위대, 구청 진입해 시위 2017-06-17 04:06:55
그렌펠 타워 모든 주민에게 켄싱턴·첼시구 안에 즉각 새집을 제공한다는 문서화된 약속을 내놓으라는 등의 요구들을 담은 서한을 구청 측에 전달했다. 그렌펠 타워는 켄싱턴·첼시구청 소유의 서민형 임대 아파트로, 구청이 그렌펠 타워의 직접적인 관할 당국이다 구청 측에서 아무런 대응이 없자 시위대가 갑자기 구청...
런던 화재 현장 또 찾은 메이, 분노한 주민들로 곤욕 2017-06-17 03:37:49
않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도 이날 윌리엄 왕세손과 함께 화재 현장을 찾았지만 모습은 사뭇 달랐다고 텔레그래프는 전했다. 여왕은 현장 인근에 있는 한 스포츠센터를 방문해 그렌펠 타워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 등을 만났는데 "여왕이 그렌펠 타워 주민들을 만날 때 눈에 물기가 어린 것처럼...
화재 런던 아파트 외장재 美선 판매금지…"700만원 아끼려다" 2017-06-16 23:28:28
'그렌펠 타워'에서 발생한 화재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관심은 1차적인 화재 원인보다 4층에서 시작된 불이 급속도로 건물 전체로 퍼진 이유에 쏠려 있다. 1974년 건축된 그렌펠 타워는 최근 2년간 860만파운드(약 126억원)을 들여 리모델링해 지난해 여름 마쳤다. 이때 건물 외벽에 외장재로 사용된...
런던 아파트화재 사망자 최소 30명…"대형참사 현실화 우려" 2017-06-16 21:55:01
기준으로 2파운드(약 2천900원) 비싸다며 그렌펠 타워 외면적을 고려하면 5천파운드(약 725만원)만더 들였다면 내화성 제품이 사용됐다는 계산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이느 구청과 정부당국이 서민 인명을 무시했다는 비난을 증폭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그렌펠 타워는 구청 소유의 공공 임대아파트다. jungwoo@yna.co.kr...
런던 화재참사 계기로 '고층건물 외부계단' 재조명 2017-06-16 15:58:18
이 건물은 70m의 그렌펠 타워보다 두 배 이상 높다. 1926년 미국 디트로이트 시내에 지어진 145m 높이의 '북 타워'에도 외부 화재 탈출로가 있다. 건축가가 건물 내부에 탈출로를 내는 것을 잊어버려 외부에 38층짜리 금속 계단을 설치했다. 역시 디트로이트에 있는 79m의 '케일스 빌딩'에도 외부 화재...
"런던 화재 일부 사망자 신원확인 안될 수도" 2017-06-16 15:22:31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이들은 화재가 발생한 그렌펠타워 인근 구호센터에서 실종 가족의 사진을 들고 서 있거나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통해 `가족을 찾아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그러나 120가구, 400~600명이 거주한 것으로 추정되는 런던 그렌펠타워 화재 당시 있었던 인원이 정확히 집계되지 않은 데다, 구조 당국이...
영국 경찰 "런던 아파트 화재 사망자, 100명 넘을 수도…세 자리수 안되길 희망" 2017-06-16 14:38:22
그렌펠 타워 아파트 화재 사망자 숫자가 100명이 넘을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현재까지 경찰이 발표한 공식 사망자 숫자는 17명이다. 이중 신원이 확인된 사망은 6명이다.bbc는 15일(현지시간) "이번 화재 사건의 사망자 숫자가 100에 달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현지 경찰은...
"런던참사 일부 사망자 영원히 신원확인 안될 수도" 2017-06-16 14:36:48
타워 23층에 거주하던 이탈리아 출신의 건축학 대학원생 글로리아 트레비산은 참사 당일 엄마에게 마지막 작별 전화를 걸었다. 트레비산은 그녀의 파트너 마르코 고타디와 함께 참사 속에 실종됐다. 트레비산 가족의 변호사는 이탈리아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엄마에게 그동안 자신을 위해 해준 모든 일에 감사하다고...
위기 몰린 메이 런던화재참사 청문회 연다 2017-06-16 11:00:04
그렌펠 타워 같은)건물의 설계나 이런 건물에 대한 소방규제에 따르면 불은 다른 층으로 번지지 않았어야 하고 그럴 것이라는 전제 아래 화재 진압에 나선다"며 "분명 이번 화재에서는 뭔가 잘못됐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여전히 연기가 피어오르는 화재 현장에서는 원인 규명과 시신 수습을 위한 수색이 계속되고 있다....
런던화재 '빈부격차·공공지출 삭감' 비판으로 비화 2017-06-16 10:52:45
런던 그렌펠 타워 화재가 영국 사회의 양극화 논란으로 옮겨붙는 형국이다. 저소득층을 위한 공공재에 대한 부실관리가 참변을 불렀다는 비판 속에 화재 지역의 빈부격차가 사회의 단면을 보여준다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은 그렌펠 타워가 있는 켄싱턴·첼시 자치구가 런던에서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