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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17 15:00:07
명품화 주력 170317-0316 지방-0037 10:04 도박벌금 안내고 달아난 30대, 집단 패싸움하다 잡혀 '노역장행' 170317-0317 지방-0038 10:06 "산불에도 골든타임, 20분 내 현장 도착"…전북 비상근무 170317-0319 지방-0039 10:07 김천시의회 관광성 해외 연수…"사드반대 시민 외면" 170317-0321 지방-0040 10:08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3-17 15:00:03
사회-0023 10:04 도박벌금 안내고 달아난 30대, 집단 패싸움하다 잡혀 '노역장행' 170317-0319 사회-0024 10:07 김천시의회 관광성 해외 연수…"사드반대 시민 외면" 170317-0320 사회-0025 10:07 유영하, 박前대통령 집 두번째 방문…검찰소환 대비 착착 170317-0321 사회-0026 10:08 충주 '기부천사' 또...
도박벌금 안내고 달아난 30대, 집단 패싸움하다 잡혀 '노역장행' 2017-03-17 10:04:02
노역장행'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 북부경찰서는 행인과 시비가 붙어 폭행한 혐의(공동상해)로 A(3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해 성탄절인 12월 25일 오전 4시 5분께 광주 북구 용봉동에서 일행 3명과 함께 4명의 행인과 집단 패싸움을 벌려 20대 대학생에게 전치 4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무단방치 차량 해마다 증가 지자체마다 '골머리' 2017-03-09 06:37:00
노역장에 유치한다는 내용의 통지를 최근 발송했다. # 수원시 권선구 당수동에 주소를 둔 이모씨는 회사가 어려워지자 회사명의 승용차를 당수동 주택가에 버렸다. 장기간 방치된 이씨의 승용차를 주민이 신고해 권선구청에서 견인하고, 이 씨의 주소지를 찾아갔으나 지인의 집에 주민등록만 옮겨놔 실제로 어디에 사는지...
정용기 ‘최순실 일가 비리재산 몰수법’ 발의 2016-12-08 16:45:48
은닉재산을 몰수하고 추징금을 미납하면 노역장에 유치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정용기 새누리당 의원은 8일 이같은 내용의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르면 범죄자의 가족 등이 취득한 재산이 불법적으로 형성됐다는 개연성이 있으면 검사가 소명을...
심재철 새누리 의원 "고액 벌금형 '황제 노역' 금지" 2016-09-20 18:39:44
] 심재철 새누리당 의원(사진)은 20일 벌금 미납자의 노역장 유치 일당을 100만원으로 제한하고 고액 벌금은 일부만 탕감되도록 하는 내용의 형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고액 벌금형을 선고받고도 노역을 통해 하루 수천만원씩 벌금을 탕감받는 이른바 ‘황제노역’을 막기 위한 것이다.현행 형법은 벌금 미납자를 ...
전두환 처남 이창석도 일당 400만원 '황제노역' 2016-08-28 19:11:45
34억2950만원을 미납했고, 1일 환산 400만원으로 노역장에 유치됐다. 전씨는 약 2년8개월(965일), 이씨는 약 2년4개월(857일)간 노역장에서 지내야 한다. 노역은 평일에만 이뤄진다. 휴식이 보장되는 주말과 휴일, 법정 공휴일은 노역하지 않아도 노역일수에 포함돼 벌금이 탕감된다. 현행법상 노역일수는 최장 3년을 넘길...
전두환 처남, 춘천교도소서 일당 400만원 '황제노역' 2016-08-28 16:30:13
노역장 환형 유치 결정 직후 서울구치소에 수용됐다. 그러나 이후 여론을 의식해 수도권을 벗어난 원주교도소와 춘천교도소로 분산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들 교도소는 시설은 다소 열악하지만, 수도권과 접근성은 좋은 편이다.전 씨는 벌금 38억6000만원, 이 씨는 34억2090만원의 벌금을 미납했다.일당 400만원짜리...
전두환 차남 전재용, 청소노역 7시간에 `일당 400만원`… 특혜 논란 2016-07-27 09:23:12
서울구치소 노역장에 유치된 바 있다. 최근 원주교도소로 이감된 전재용씨는 교도소 내 쓰레기를 치우는 등 청소노역 업무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7시간 정도의 상대적으로 가벼운 노역에 일당 400만 원, 시급으로 57만 원을 받는 전재용씨가 5만 원에서 10만 원 미만의 일반 형사사범보다 월등한 금액을 탕감...
‘벌금 40억 미납’ 전두환 차남 전재용, 종이접기 아닌 ‘청소노역’ 2016-07-26 20:01:09
청소하는 노역으로 하루를 보낸다고 교정 당국은 26일 전했다. 전 씨는 27억 원대 탈세 혐의로 기소돼 작년 8월 대법원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벌금 40억 원이 확정됐으나 기한 내 벌금을 내지 못해 이달 1일부로 노역장에 유치됐다. 노역 일당은 하루 400만 원꼴로 10만 원 수준인 일반 형사사범보다 월등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