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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연합당 "제대로 된 진보정당 다시 만들겠다" 2017-04-25 17:26:52
방문해 지지를 당부하기도 했다. 앞서 '진보대연합정당 건설 경남추진위'는 경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번 대선은 촛불항쟁이 만들어냈기에 촛불민심이 실현되어야 한다"며 "촛불의 요구를 가장 분명하게 대변하는 김 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끝)...
미래부·방통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 개최 2017-04-21 11:30:03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ICT대연합)은 과학의 날(21일)과 정보통신의 날(22일)을 맞아 21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합동 기념식을 열었다. '과학기술과 정보통신으로 4차 산업혁명 지능정보사회 선도'를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식은 과학기술·정보통신을 통한 국가 발전 의지를 다지고 연구실, 대학,...
美 군사압박 속 北 김정은, 특수부대 '타격대회' 참관(종합2보) 2017-04-13 16:57:39
통신은 타격경기에 "525군부대 직속 특수작전대대, 630대연합부대 2625군부대 관하 5지대 4타격대, 해군 252군부대 관하 1지대 2타격대, 항공 및 반항공군 323군부대 관하 1지대 1타격대의 전투원들과 항공 및 반항공군의 경수송기, 무장직승기 연대가 참가했다"고 전했다. 이어 "경기대회는 우리 인민군대는 결코 가만있지...
美 군사압박 속 北김정은, 특수부대 '타격대회' 참관(종합) 2017-04-13 08:55:42
통신은 타격경기에 "525군부대 직속 특수작전대대, 630대연합부대 2625군부대 관하 5지대 4타격대, 해군 252군부대 관하 1지대 2타격대, 항공 및 반항공군 323군부대 관하 1지대 1타격대의 전투원들과 항공 및 반항공군의 경수송기, 무장직승기 연대가 참가했다"고 전했다. 이어 "경기대회는 우리 인민군대는 결코 가만있지...
'4자 필승론' 내세운 홍준표, 安 때리고 바른정당엔 러브콜 2017-04-04 11:27:39
후보는 '중도·우파 대연합론'을 접고 국민의당을 적으로 분류하는 한편, 같은 범보수 진영에 속한 바른정당에는 그동안의 신경전을 접고 부드러운 손길을 내밀고 있다. 홍 후보는 이날 KBS에 출연해 "사실 국민의당이라는 것은 호남을 근거로 해서 민주당에서 떨어져 나온 서자 정당"이라고 평가했다. 전날 열린...
安 "연대론 불살랐다"…孫·朴 "나만 옳다면 안돼" 2017-04-02 17:26:52
나섰다. 박 부의장은 "호남중심 개혁세력의 대연합을 이루는 것이 우리당의 집권 전략"이라고 응수했다. 그는 "이변과 돌풍이 없는 경선은 국민 관심을 모을 수 없고 본선 경쟁력도 떨어진다"며 "전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박주선이 1등하는 돌풍을 만들어달라"고 호소했다. 손 전 대표 역시 "나만 옳다, 나 혼자서 할 수...
박주선 "대통령 제대로 뽑아 대한민국 재설계 하자" 2017-04-02 16:02:54
위기극복의 가장 효율적인 정책 수단으로 대연합을 이룰 사람은 과연 누구입니까"라고 반문하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내세웠다. 이어 "대한민국이 총체적 위기 상황에 빠진 것은 우리가 속았기 때문"이라며 "갈등만 양산하는 패권을 우리 힘으로 물리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전 국민이 갈채와 환호를 보내는 대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4-02 08:00:02
없어" 孫 "개혁대연합" 朴 "대연정" 170401-0336 정치-0035 15:36 정우택 "문재인 아들 취업의혹, 당과 국회서 엄정한 검증" 170401-0340 정치-0036 15:39 '한반도정세 분수령' 4월…北매체는 김일성 생일 띄우기 170401-0341 정치-0037 15:42 安, 文측에 "대세론 무너져 초조한가"…'사면발언' 비판 반격...
안철수, '孫안방' 경기서도 압승…'文과 본선대결' 티켓 예약 2017-04-01 20:45:30
대변인은 "이번 경선과정을 통해 박 후보가 일관되게 호소해온 '대연합과 협치'의 기치가 국민의당 대선 승리의 최고의 전략이자 새로운 대한민국을 여는 황금 열쇠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ljungber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홍준표 "朴정부 유치원생보다 못한 수준으로 국정운영"…대담집 2017-04-01 17:23:26
선거가 낫다"며 '중도·우파 대연합'보다는 보수 통합에 주력할 것임을 시사했다. 그러면서도 같은 범보수 진영인 바른정당과 당내 친박(친박근혜)계를 향해 쓴소리도 서슴지 않았다. 홍 후보는 지난해 총선 공천 파동을 언급하면서 "김무성(현 바른정당 의원) 쪽은 국민공천을 내세워 기득권 공천을 주장했고 친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