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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만에 타임오프 확대 '시동'…유급 노조전임자 수 늘리나 2021-11-30 15:55:13
붙은 이유다. 일각에서는 내년 3월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공익위원들이 무리수를 두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의결 시점이 대선 한달여 전인데다 현 정부의 권력이 이양되는 시기에 노동계든 경영계든 어느 한쪽으로 동력을 집중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설명이다. 백승현 기자 argos@hankyung.com
노동이사제·타임오프·5인미만 근기법 …대선판에 몰아치는 '과속 노동공약' 2021-11-26 12:21:01
통해 정리하라"고도 주문했다. 한 노사관계 전문가는 "선거판이 달아오르면서 노동계 표를 의식한 과속, 졸속입법 움직임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며 "특히 타임오프 확대는 현재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사안인데 여당 후보가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모양새"라고 비판했다. 백승현 기자 argos@hankyung.com
해설서까지 나왔지만…중대재해 처벌기준·책임 소재 여전히 '안갯속' 2021-11-17 17:39:34
경영계에서는 근본적으로 부실 입법이라 해설서로 논란을 정리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지적한다. 한국경영자총협회 관계자는 “고용부가 해설서에서 ‘경영책임자’의 판단 기준을 밝혔다고 하지만, 해설서 발간 직후 기업들은 그와 관련한 질문을 가장 많이 하고 있다”고 전했다. 곽용희/백승현 기자 kyh@hankyung.com
고용부 "중대재해 최종 책임은 결국 CEO" 2021-11-17 17:17:07
대표이사도 처벌된다는 얘기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법 제정 취지에 맞는 자를 경영책임자로 선임한 경우에도 사업 대표가 처벌 대상이 되는지 명확하지 않다”며 “원·하청 관계에서 종사자의 안전보건 책임 소재가 불명확하고 매우 혼동된다”고 지적했다. 백승현/도병욱 기자 argos@hankyung.com
[백승현의 시각] '1년 계약직 연차 26일' 대소동 2021-11-08 17:05:16
대법원이 지난달 “1년 계약직 근로자의 연차휴가는 26일이 아닌 11일”이라는 ‘당연한’ 판결을 내놨다. 2017년 11월 근로기준법 개정 이후 줄곧 “1년 계약직에게도 총 26일치의 연차수당을 줘야 한다”는 지침을 내려온 고용노동부의 행정해석이 잘못됐다고 꾸짖은 판결이었다. 이로써 지난 4년 가까이 자영업자와 영세...
외국인근로자 입국제한 해제…中企·농어촌 인력난 해소될까 2021-11-05 17:03:31
했다. 그동안 비자 발급을 불허했던 5개 국가(미얀마, 필리핀, 파키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는 송출국에서 예방접종 완료 후 14일이 경과하면 비자 발급을 재개한다. 이 같은 절차 등을 감안하면 외국인 근로자의 산업현장 투입은 이달 말에나 본격화될 전망이다. 백승현/곽용희 기자 kyh@hankyung.com
"1년 계약직 연차 26일 아닌 11일"…고용부 해석 뒤집은 대법 2021-10-20 17:22:49
대법원은 이 판단을 유지했다. 재판부는 “정부가 2017년 근로기준법을 개정한 것은 1년간 근무한 근로자에게도 11일의 유급휴가를 주려는 의도”라며 “이를 근거로 이듬해에도 일하는 근로자와 같이 15일의 연차휴가를 추가 지급해야 한다고는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최진석/곽용희/백승현 기자 iskra@hankyung.com
고용부가 키운 '4년 혼란'…"받아간 연차수당 내놔라" 줄소송 예고 2021-10-20 17:17:01
판단하는 검사가 많았다”고 전했다. 대법원 판결에 따라 고용부의 행정해석 변경 여부가 주목된다. 고용부 관계자는 “대법원 판결에 의문이 없지는 않지만 행정해석 변경 등에 대해 검토할 예정”이라며 “판결문을 면밀히 살펴보고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곽용희/최진석/백승현 기자 kyh@hankyung.com
"1년 계약직 연차, 26일 아닌 11일"…고용부 해석 뒤집혔다 2021-10-20 16:09:23
여부를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고용부 관계자는 "고용부도 2005년 대법원 판결을 면밀히 분석해 행정해석을 내렸는데 이번 대판결은 납득이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서도 "전문가들과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해 행정해석 변경 등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진석/곽용희/백승현 기자 iskra@hankyung.com
[백승현의 시각] "3만원 줄게, 일자리 지켜다오" 2021-10-11 16:47:52
“영세 사업주의 어려운 경영 여건과 저임금 근로자의 고용 안정 필요성을 고려해 일자리안정자금을 지원하겠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지난 8월 31일 국무회의에 보고한 2022년도 예산안 내용 중 일부다. 당초 올해를 끝으로 종료할 예정이었던 일자리안정자금 사업을 내년에도 계속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것이다.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