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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10만 달러 `속수무책` MB 2018-03-15 16:10:08
중 원세훈 전 국정원장으로부터 김희중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을 통해 10만 달러(약 1억700만원)를 받은 사실 자체는 인정한다"고 밝혔다. 10만 달러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측근이던 김희중 전 실장이 검찰 조사에서 자백한 내용으로 그는 국정원에서 받은 10만 달러를 미국 국빈 방문 전 김윤옥 여사 보좌진에게 전달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8-03-15 16:00:00
제1부속실장을 통해 10만 달러(약 1억700만원)를 받은 사실 자체는 인정한다"고 밝혔다. 10만 달러는 이 전 대통령의 측근이던 김희중 전 실장이 검찰 조사에서 자백한 내용이다. 그는 국정원에서 받은 10만 달러를 미국 국빈 방문 전 김윤옥 여사 보좌진에게 전달했다고 진술했다. 전문보기: http://yna.kr/9BRp9KUDA-O ■...
MB, 국정원 특활비 10만달러 수수 등 일부만 인정…나머지 부인 2018-03-15 15:22:18
제1부속실장을 통해 10만 달러(약 1억700만원)를 받은 사실 자체는 인정한다"고 밝혔다.10만 달러는 이 전 대통령의 측근이던 김희중 전 실장이 검찰 조사에서 자백한 내용이다. 그는 국정원에서 받은 10만 달러를 미국 국빈 방문 전 김윤옥 여사 보좌진에게 전달했다고 진술했다.이 전 대통령은 이런 사실관계는...
MB, 국정원 특활비 10만달러 수수 등 일부만 인정…나머지 부인 2018-03-15 15:06:33
청와대 제1부속실장을 통해 10만 달러(약 1억700만원)를 받은 사실 자체는 인정한다"고 밝혔다. 10만 달러는 이 전 대통령의 측근이던 김희중 전 실장이 검찰 조사에서 자백한 내용이다. 그는 국정원에서 받은 10만 달러를 미국 국빈 방문 전 김윤옥 여사 보좌진에게 전달했다고 진술했다. 이 전 대통령은 이런 사실관계는...
[표] 이명박 전 대통령 측근·친인척 주요 의혹 혐의 2018-03-15 14:58:01
김희중 │前 靑제1부속실장│특가법상 뇌 │ 수사중 │ │원 특수 │││ 물 등││ │ 활동비 ├────┼────────┼──────┼────┤ │상납 및 │ 김진모 │ 前 靑비서관 │ 〃 │구속기소│ │불법여론││││ (2.4) │ │조사 의 ├────┼────────┼──────┼────┤ │...
MB 측근·친인척 20명도 줄줄이 수사…상당수 재판에 넘겨질 듯 2018-03-15 09:28:51
제1부속실장이 이 전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 측에 1억원 가량을 건넨 사실을 진술해 김 여사에게도 파장이 미쳤다. 김 여사는 이팔성 전 회장이 이상주 삼성 전무에게 건넨 것으로 파악된 불법자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서도 연루 의혹을 받는다. 다만 검찰은 김 여사의 사법처리 가능성에는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으로...
[표] 검찰 소환 이명박 전 대통령 혐의별 진술 2018-03-14 22:09:17
전 부속실장│특가법 뇌물수수 ││ │ │ 1억원 수수 │││ │ ├─────────┼────────┤│ │ │장다사로 전 기획관│특가법 뇌물수수,││ │ │ 10억원 수수 │ 공직선거법 위반││ │ ├─────────┼────────┤│ │ │박재완 전 수석에 │특가법 뇌물수수 ││ │...
이명박 사위, 김윤옥 여사에 수억원 불법자금 전달 정황…`진실` 드러나나 2018-03-14 21:43:41
대통령을 상대로도 관련 사실관계를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이 전 대통령을 조사한 뒤 김 여사를 직접 조사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 여사는 김희중 전 청와대 부속실장의 폭로로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1억원가량을 수수한 의혹을 받아 수사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다. 2007년 대선 전...
MB 사위, 불법자금 수억 김윤옥 여사에 전달 정황…檢 수사 2018-03-14 21:16:27
김 여사는 김희중 전 청와대 부속실장의 폭로로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1억원가량을 수수한 의혹을 받아 수사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다. 2007년 대선 전 재미교포 사업가로부터 금품이 든 명품가방과 함께 사업 이권 청탁을 받은 의혹도 불거졌다. bangh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검찰 "대통령님, 다스는 누구겁니까"… 차명재산·뇌물 혐의 집중 추궁 2018-03-14 18:59:51
김백중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김희중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 등 이 전 대통령의 측근들을 수사하면서 관련 진술을 충분히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6문장짜리 입장문 발표이 전 대통령은 이날 조사에 앞서 검찰청 앞 포토라인에 서서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6문장짜리 입장문을 발표했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