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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비디오 판독센터 가보니…50대 카메라 영상 '칼날 분석' 2017-04-04 15:39:54
쓰고 비디오 판독센터 판독관과 교신한다. 그러나 정적이 감도는 KBO 비디오판독 센터에선 현장과의 교신 내용을 모두가 들을 수 있도록 스피커로 주고받아 투명성을 높였다. 이 팀장은 "현장의 심판들이 인터컴 장비를 이용해 '잘 들립니까'라고 판독센터와 교신하는 사이 사실상 비디오판독은 끝난다"면서 "아주...
[ 사진 송고 LIST ] 2017-04-04 15:00:02
비디오 판독센터 04/04 14:53 서울 박동주 실사격 공개된 '천무' 04/04 14:53 서울 하사헌 모니터 지켜보는 판독센터 위원들 04/04 14:53 서울 하사헌 비디오 판독센터에서 정확한 판정을 04/04 14:53 지방 정빛나 신세계푸드 '자니로켓' 매장 늘린다 04/04 14:53 서울 하사헌 이곳이 KBO...
니퍼트 8이닝 무실점…두산, 5년 연속 개막전 승리·역대 타이 2017-03-31 22:10:15
판정은 아웃이었지만, 비디오 판독을 통해 세이프로 번복됐다. 비디오 판독센터에서 판정 결과를 정해 심판에 전달하는 새로운 시스템에서 나온 첫 판독이었다. 박건우는 허경민의 좌익수 쪽 2루타로 3루에 도달하고, 민병헌의 우익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았다. 두산은 6회말 1사 후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오재원이...
MLB식 비디오 판독…두산, 판정 번복 성공 2017-03-31 19:50:07
첫 비디오 판독이 나왔다. 0-0으로 맞선 상황, 첫 타자로 나선 박건우는 유격수 쪽 땅볼을 친 뒤 전력 질주했다. 한화 유격수 강경학의 송구가 조금 빗나갔고, 1루수 윌린 로사리오가 베이스를 밟지 못하고 미트로 박건우의 태그를 시도했다. 박근영 1루심은 '아웃'을 선언했다. 그러자 박건우는 펄쩍 뛰며 두산...
[프로야구개막] ② 자체 비디오판독·스트라이크존 확대…확 바뀌는 KBO리그 2017-03-28 04:59:02
자체 비디오판독·스트라이크존 확대…확 바뀌는 KBO리그 KBO 자체 카메라 시스템으로 메이저리그식 판독 스트라이크존 확대로 '타고투저' 완화하고 공격성 유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출범 서른여섯 해째를 맞이한 올해 프로야구 KBO리그는 국제 표준에 다가서기 위한 중요한 두 가지 정책을 실행한다....
프로축구연맹, 광주-서울전 오심 심판 퇴출 등 중징계(종합) 2017-03-21 14:19:54
여부를 판독하기 어려운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시야가 확보된 제2부심이 무선교신을 통해 핸드볼 파울 의견을 주심에게 전달했다. 이는 심판진 및 심판 평가관 전원이 확인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경기 후 판정 분석과정에서 제2 부심이 이를 부인해 심판으로서 신뢰 의무에 심각하게 위반했다고 판단, 최고의 징계인 퇴출...
프로축구연맹, 서울-광주전 오심 확인시 징계 2017-03-20 11:07:07
하반기 도입을 목표로 추진하는 비디오 판독 시스템을 통해 판정 문제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맹은 오는 7월부터 주심이 판정 후 미심쩍은 부분에 대해 비디오 판독을 담당하는 부심과 무선 교신으로 오심 여부를 확인하는 비디오 판독을 시행한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야구 새 비디오 판독 첫 적용…KIA 판정번복 성공(종합) 2017-03-14 16:13:47
베어스와 2017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처음으로 새로운 시스템의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KIA가 7-2로 앞선 8회초 두산 공격 1사 만루에서 왼쪽 폴 위로 넘어간 국해성의 타구가 홈런으로 선언됐다. 그러자 김기태 KIA 감독이 바로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KBO가 올 시즌 새 비디오 판독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한 이후 첫...
프로야구 새 비디오 판독 첫 적용…KIA 판정번복 성공 2017-03-14 16:00:08
베어스와 2017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처음으로 새로운 시스템의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KIA가 7-2로 앞선 8회초 두산 공격 1사 만루에서 왼쪽 폴 위로 넘어간 국해성의 타구가 홈런으로 선언됐다. 그러자 김기태 KIA 감독이 바로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 KBO가 올 시즌 새 비디오 판독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한 이후 첫...
K리그 `비디오 판독` 7월 도입한다…5월 시범운영 2017-03-02 14:40:20
전 경기에 비디오 판독 시스템을 확대하기로 했다. 판독 대상은 경기 결과에 영향을 주는 명백한 오심이나 심판이 놓친 심각한 반칙이 대상이다. 다만 경기 도중 비디오 판독 시스템의 활용은 전적으로 주심의 권한이다. 득점 장면, 페널티킥 선언, 레드카드에 따른 직접 퇴장, 다른 선수에게 카드를 주는 상황 등 4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