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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 순항 2017-03-10 09:56:48
높아 한화건설이 이라크에 건설하고 있는 ‘비스마야 신도시’에 대한 현지 이라크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주택의 품질이 높을 뿐만 아니라 기반시설 및 공공시설이 점차 갖춰짐에 따라 살기좋은 ‘한국형 신도시’가 완성돼가고 있어서다.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는...
이라크와 경제협력 대화 5년만에 재개 2017-03-05 11:00:07
비스마야 신도시, 카르발라 정유공장 등 인프라 개발 사업이 원활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수자원과 교통 등 신규 협력 분야도 발굴하기로 합의했다. 강 장관은 이어 쿠웨이트로 이동해 압둘라 신도시, 자베르 코즈웨이 해상교량 등 주요 인프라·플랜트 사업에 대한 우리 기업의 참여를 지원하고 공사 현장에서...
㈜한화 배당률 20% 인상…부채비율은 150%로 낮춰 2017-03-01 13:16:38
지난 1월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립 공사 미수금을 모두 받고 향후 이라크 국영은행으로부터 안정적인 수금이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한편 우선주인 한화3우B[00088K]는 발행가격 1만7천원을 기준으로 1년차 4%, 2년차 3.8%, 3년차 3.5%, 4년차 이후에는 3%(또는 보통주 배당금에 50원을 가산한 금액 중 큰 금액)의 높은...
UAE 왕세제 만난 한화그룹 방산계열 CEO 2017-02-28 19:17:27
들려 현안을 점검했다. 이 대표는 직원들에게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사업 경험을 토대로 철강·건자재·물류 등 연계사업을 확장하고 해외 사업장 간 협업을 강화해 중동 수출을 확대하자”고 당부했다. ㈜한화 화약부문의 최양수 대표는 지난 9~10일 충청지사, 영동지사 등을 방문해 유통망...
국토부, 이라크에 인프라·플랜트 수주지원단 파견 2017-01-24 11:00:00
ISIL 사태로 인한 치안 불안 속에서도 비스마야 신도시나 카르발라 정유공장 등 대형 국책사업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온 점을 강조하며 협력 강화 의지를 전달했습니다. 이라크 재건사업을 위해 개발정책금융 15억불 패키지를 계획 중인 세계은행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한편, 양 국은 지난 2012년...
이라크 외교장관 "北 대량살상무기 위협 전적으로 공감" 2017-01-18 11:48:45
"최근 한화건설의 비스마야 신도시 미수금 문제가 해결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알-자파리 장관은 "이라크내 한국 국민과 기업의 안전은 곧 이라크인의 안전"이라며 "이라크 재건을 위해 한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답했다. 윤 장관은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와 관련해 이라크의 이행...
[사설] 줄 잇는 우리 기업들의 좋은 소식에 모처럼 힘이 난다 2017-01-06 17:28:07
공사로는 최대 규모였다. 한화가 뚝심으로 밀어붙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 미수금 5억6000만달러를 이라크 정부로부터 다 받아낸 것도 새해의 굿뉴스였다. 벤처창업이 늘고, 벤처기업의 수출이 더 늘었다는 통계도 나온다.경제 기사까지, 과장과 왜곡으로 범벅된 ‘최순실 보도’를 닮아가면서 새해에도 비관론과...
김승연의 '의리와 뚝심'…이라크 미수금 7000억 받아냈다 2017-01-02 17:10:21
게 재계 시각이다.한화건설은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 미수금 5억6000만달러(약 6800억원)를 이라크 정부로부터 전액 수령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로써 한화건설은 30% 수준인 공정률에 따른 공사비 30억7000만달러(약 3조7000억원)를 모두 확보했다.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사업은 이라크 수도인 바그다드에서 동남쪽으로...
한화건설 "이라크 신도시 사업 공사대금 6800억원 수령" 2017-01-02 13:27:50
이라크 정부로부터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 대금 약 6800억원(약 5억6000만 달러)을 수령했다.2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는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인근에 약 10만 가구의 주택 및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누적 수주액이 미화 총 101억 달러(약 12조원)에 달하며 현재...
한화건설,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 공사대금 6800억원 수령 2017-01-02 11:02:38
최광호)은 이라크 정부로부터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 대금 약 6800억원을 지난 주말 수령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는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인근에 약 10만 가구의 주택 및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누적 수주액이 미화 총 101억불(한화 약 12조원)에 달합니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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