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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극장가] '어벤져스3' 1천만명 카운트다운 2018-05-04 09:14:07
다 빈치의 유년 시설을 소재로 한 '레오나르도 다빈치'(8위)도 관객을 맞는다. '커다랗고 커다랗고 커다란 배'는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써니타운의 시장님을 찾아 신비의 섬으로 떠나는 코끼리 세바스찬과 고양이 미쵸의 모험을 그렸다. fusionjc@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이번주 흥행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압도적 1위 2018-04-30 10:13:03
`살인소설`(1만6천792명), 애니메이션 `레오나르도 다 빈치`(1만4천682명)가 5위 안에 들었으나 관객수는 이틀간 1만 명대에 그쳤다. 인도 여성 레슬러 이야기 `당갈`과 할리우드 공포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애니메이션 `아기곰 보보 구출 대작전`이 6∼8위로 뒤를 이었다.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개봉한 이창...
오역·독과점 논란에도 흥행 이상 無…'어벤져스' 개봉 6일 째 500만 눈앞 2018-04-30 08:41:51
스릴러 '살인소설'(1만6792명), 애니메이션 '레오나르도 다 빈치'(1만4682명)가 5위 안에 들었으나 관객수는 이틀간 1만 명대에 그쳤다.인도 여성 레슬러 이야기 '당갈'과 할리우드 공포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애니메이션 '아기곰 보보 구출 대작전'이 6∼8위로 뒤를...
[박스오피스] '어벤져스3' 주말 244만 싹쓸이 2018-04-30 07:32:54
빈치'(1만4천682명)가 5위 안에 들었으나 관객수는 이틀간 1만 명대에 그쳤다. 인도 여성 레슬러 이야기 '당갈'과 할리우드 공포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애니메이션 '아기곰 보보 구출 대작전'이 6∼8위로 뒤를 이었다.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개봉한 이창동 감독의 두 번째 연출작...
'어벤져스3' 토요일 하루에 133만 명 봤다 2018-04-29 08:02:06
다 빈치'(5위) 등 나머지 10위권 내 작품도 각각 1만 명을 밑돌았다. '어벤져스3'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극장가를 집어삼키고 있다. 한국보다 사흘 늦은 28일(현지시간) 개봉한 북미에서도 하루 1억670만 달러(1천145억 원)를 벌어들이며 큰 격차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한국과 함께 지난 25일 동시...
어린이날은 애니메이션이 책임진다 2018-04-28 06:20:01
빈치'는 역사 속 인물 이야기에 상상력을 보탠 모험담이다. 천재 소년 레오와 친구들이 보물을 노리는 해적에 기발한 발명품으로 맞선다. 과학자이자 발명가·예술가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어린 시절이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물속에서도 숨 쉬게 해주는 잠수복, 돌고래를 이용해 날아오르는...
UHD로 만나는 세계의 과학…광주MBC 다큐멘터리 3부작 방영 2018-03-19 13:58:08
다빈치라는 세기의 천재 과학자를 낳은 이탈리아 피렌체를 시작으로 노벨상 도시 스웨덴 스톡홀름,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일본 도쿄 등 세계 6개 도시 현지에서 창의적인 발상으로 새로운 시대를 열었던 과학자들의 위대한 흔적을 살펴봤다. 국립광주과학관 조숙경 박사는 과학이 어떻게 우리 인류 발전에 기여했는지,...
[Cover Story -도시는 진화한다] "시골 아닌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나를 가르친다" 2018-02-12 09:02:09
15세기 이탈리아 피렌체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등 르네상스를 이끈 당대 예술가들의 무대였다. 18세기 오스트리아 빈에서 하이든과 모차르트는 제자 베토벤과 함께 협주곡에 대해 이야기했다. 19세기 파리의 몽마르트르 지역은 예술인들의 본거지였다.이 모든 것은 도시가 갖는 복잡성과 분업의 특성 덕분이다....
[책마을] 성경에 담긴 먹는 인간과 먹이는 신(神) 2018-02-01 19:12:33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 등 이야기와 관련된 명화가 소개된다. 그리스·로마 신화와 함께 성경이 서양예술의 주요한 원천임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기독교인이 아니어도 흥미를 가지고 읽어볼 만한 문화교양서다. (소담출판사, 672쪽, 2만8000원)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신간] 죽은 숙녀들의 사회·소프트파워에서 굿즈까지 2018-01-25 08:00:08
미술'을 표방하는 책은 빅뱅 뮤직비디오에 차용된 명화, 레오나르도 다 빈치 '모나리자'가 이탈리아를 떠나 프랑스로 간 뒷이야기, 제프 쿤스 부부의 포르노그래피 등 미술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글담출판. 320쪽. 1만5천 원. air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