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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일…기업가 정신을 갖고 창업해야" 2017-04-27 16:08:59
바이로메드 사장, 박찬구 위월드 대표, 서정선 마크로젠 대표,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 이종포 엔스코 대표, 최혁 인포마크 대표(이상 가나다 순)가 참석했다. 사회는 김태완 한국경제신문 중소기업부장이 맡았다. 참석자들은 “제조업 경쟁력이 약화되고 생산인력이 줄어드는 한국이 경제적으로 재도약하려면 고급...
색안경 공포에 갇힌 교수 창업…'낙성대밸리' 나올 생태계 만들어야 2017-04-25 19:52:33
서정선 서울대 생명공학부 교수가 1997년 창업한 마크로젠은 바이오 벤처기업으로는 처음으로 2000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해 수백개 바이오벤처 창업 붐을 이끌었다. 전문가들은 4차산업 같은 신산업 분야도 전문지식을 갖고 사업화할 수 있는 인재가 부족하기 때문에 교수·연구원들이 창업을 선도할 필요가 있다고...
바이오 둘러싼 이름 전쟁 '제2 라운드' 2017-02-23 10:55:15
등 바이오협회가 각각 구분돼 있다는 것입니다. 서정선 바이오협회 회장은 “명칭을 통해 특정 산업영역을 점유하려는 시도는 시대적 흐름에 맞는 않는 방식”이라며 “협회는 명칭이 아닌 기능적인 차별화를 통해 상호보완적인 협력모델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복지부는 제약협회가...
'제약협→제약바이오협' 명칭변경 6개월째 실현 안 돼(종합) 2017-02-22 11:56:43
반대 입장을 발표하는 공식 성명을 냈다. 서정선 바이오협회 회장은 "명칭을 통해 특정 산업영역을 점유하려는 시도는 시대적 흐름에 맞는 않는 방식"이라며 "두 협회가 명칭이 아닌 기능적인 차별화를 통해 상호보완적인 협력 모델을 제시해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이런 상황에서 복지부가 이른 시일 내에 결론을 내리...
서정선 회장·이병건 이사장 연임 2017-02-16 17:38:04
한국바이오협회는 서정선 회장(왼쪽)과 이병건 이사장(오른쪽)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임기는 2년이다. 이승규 전무는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2-16 15:00:03
반전(종합) 170216-0353 경제-0080 10:13 한국바이오협회, 서정선 회장·이병건 이사장 연임 170216-0354 경제-0081 10:13 SH에너지화학, 작년 영업익 241억원…5% 증가 170216-0355 경제-0082 10:13 [게시판] 소니센터 강남 오픈 170216-0359 경제-0083 10:17 카카오택시, 지갑 없이도 탄다…자동결제 추가 170216-0367...
한국바이오협회, 서정선 회장·이병건 이사장 연임 2017-02-16 13:44:39
한국바이오협회는 서정선 회장(사진)과 이병건 이사장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임기는 2년이다.서 회장은 서울대 의대 교수와 유전체의학연구소장을 역임했다. 2015년부터 한국바이오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유전체 전문기업 마크로젠을 창업해 현재 회장직을 유지하고 있다. 서울대 공대를 나온 이 이사장은...
한국바이오협회, 서정선 회장·이병건 이사장 연임 2017-02-16 10:13:13
한국바이오협회, 서정선 회장·이병건 이사장 연임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한국바이오협회는 서정선 회장과 이병건 이사장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임기는 앞으로 2년이다. 서 회장은 서울대 의대 교수와 유전체의학연구소장을 역임했으며 유전체 전문기업 마크로젠[038290]을 창업했다. 2015년부터...
[바이오 창업 제2의 전성기] "바이오 금맥 캐자"…다국적사·1세대 벤처 출신 잇따라 '창업 도전' 2017-01-24 17:35:04
대학교수들이 주도했다. 마크로젠(서정선 서울대 의대 교수), 제넥신(성영철 포스텍 교수), 메디톡스(정현호 선문대 교수) 등은 학내 벤처로 시작해 코스닥에 상장한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기업으로 성장했다.지난해부터는 바이오 스타트업의 창업 형태가 다양화되고 있다. 정보기술(it) 분야에서 활발한 스핀오프(분할)...
[바이오 창업 제2의 전성기] 1세대 신화 서정선·김완주 회장…스타트업 육성 '바이오 엔젤'로 2017-01-24 17:34:40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서정선 마크로젠 회장과 김완주 씨트리 회장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민간이 조성한 초기 바이오기업 육성 펀드에 5억원씩을 출자했다. 이 펀드는 산업부가 100억원, lsk인베스트먼트 등 민간 투자기관이 185억원을 출자했다.2000년 전후에 바이오 벤처기업을 세운 1세대 창업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