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연봉 5천' 롯데 신본기의 묵묵한 선행 '감동' 2017-08-09 18:07:41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내야수 신본기(28)가 수년간 묵묵하게 선행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돼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연봉 5천만원 받는 선수가…"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제보자는 "(신본기가) 매달 10만원씩 고아원 애들 밥 사준다네요"라는 글과 함께 신본기의 것으로 추정되는...
두산, LG 꺾고 5연승…2위 NC에 어느새 2.5경기 차 2017-08-04 22:57:43
5연패 탈출 비야누에바, 15승 헥터 상대로 시즌 3승째…한화, KIA 제압 '신본기 싹쓸이 2루타' 롯데도 넥센 꺾고 분위기 반전 '한동민 4타점' SK, kt 제물로 4연패 사슬 '싹둑' (서울·수원=연합뉴스) 배진남 하남직 김승욱 기자 = '디펜딩 챔피언' 두산 베어스의 저력이 무섭다. 주전...
롯데, 극심한 타격 부진에도 타선은 '요지부동' 2017-08-02 10:10:40
번즈, 김문호, 신본기, 문규현은 후반기 들어 거의 빠짐없이 선발 라인업을 채우고 있다. 대주자로 주로 기용했던 나경민을 최근 들어 톱타자에 배치한 것이 유일한 변화일 뿐, 백업 선수를 폭넓게 활용하지도, 2군에서 선수를 불러올리지도 않는다. 이중에서 유격수 문규현과 3루수 신본기는 기본적으로 타격보다는 수비에...
LG 김대현, 에이스 허프 공백 지운 무서운 20살 2017-08-01 22:07:50
3루의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김대현은 신본기를 좌익수 뜬공으로 솎아내며 위기에서 탈출했다. 이후로는 딱히 위기라고 부를만한 상황 자체가 없었다. 7회 초까지 마운드에 오른 김대현은 선두타자 전준우에게 몸에 맞는 공을 내준 뒤 신정락과 교체됐다. 신정락이 승계 주자의 득점을 허락하지 않아 김대현은 무실점으로...
'경기당 1개 이상' 롯데의 병살타, 역대 최다 페이스 2017-07-12 10:59:47
이대호(16개), 번즈(11개), 강민호(7개), 신본기(6개), 문규현·이우민·전준우(이상 5개) 등 상·하위 타선을 가리지 않고 병살이 나오고 있다. 최준석이 타격 부진으로 최근 10경기에서 5경기에만 선발 출전하고, 번즈가 옆구리 부상으로 43일 동안 결장한 것을 감안하면 심상치 않은 수치다. 롯데가 지난주(4~9일) 팀...
15연승 KIA 헥터, NC 제물로 외국인 투수 최다연승 신기록 2017-07-11 22:59:11
15연승 KIA 헥터, NC 제물로 외국인 투수 최다연승 신기록 넥센 밴헤켄, 두산전 7연승…SK 다이아몬드 8이닝 쾌투 삼성에 패한 kt 7연패 늪…롯데 신본기, 연장 11회 결승타 (서울·인천·수원=연합뉴스) 장현구 김승욱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상위권 팀의 외국인 투수들이 나란히 승리를 합창했다. 선두 KIA 타이거즈의...
[ 사진 송고 LIST ] 2017-07-03 10:00:01
이대호 07/02 21:07 서울 조정호 타격하는 이종욱 07/02 21:08 서울 조정호 타격하는 신본기 07/02 21:09 서울 이지은 문재인 대통령, 국민 향해 인사 07/02 21:09 서울 사진부 문 대통령, 귀국 인사말로 방미 일정 마무리 07/02 21:09 서울 이지은 강경화 장관과 인사하는 문 대통령 07/02 21:13 서울 조...
KIA, 6경기 연속 두자릿수 득점으로 6연승…LG 5연패 2017-07-02 22:10:03
결승점을 뽑았다. NC 우익수 나성범이 1사 후 나온 신본기의 우선상 2루타성 타구를 제대로 잡지 못해 타자를 3루까지 보냈다. 펜스를 맞고 굴절된 타구를 나성범이 알 깐 사이 신본기는 3루까지 갔다. 후속 문규현은 NC 선발 에릭 해커의 초구에 스퀴즈 번트를 감행해 3루 주자를 홈에 불러들였다. 선발 김원중이 6이닝...
롯데, 허 찌른 스퀴즈로 1천99일 만에 NC 3연전 싹쓸이 2017-07-02 21:34:36
신본기의 우선상 2루타성 타구를 제대로 잡지 못해 타자를 3루까지 보냈다. 펜스를 맞고 굴절된 타구를 나성범이 알 깐 사이 신본기는 3루까지 갔다. 후속 문규현은 해커의 초구에 스퀴즈 번트를 감행해 3루 주자를 홈에 불러들였다. NC는 추가 득점에 도전했으나 롯데 불펜의 '끊어막기'에 막혀 뜻을 이루지...
[ 사진 송고 LIST ] 2017-06-29 10:00:00
돌아온 윤빛가람 06/28 22:31 지방 김태종 환호하는 이동국 06/28 22:32 서울 차근호 신본기 '홈런이다' 06/28 22:33 서울 차근호 신본기 솔로포 06/28 22:33 서울 차근호 홈런 하이파이브 06/28 22:33 지방 강훈상 두바이 경찰이 개발키로 한 자율주행 순찰차 06/28 22:34 서울 차근호 신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