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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사들 "'한글학교' 대신 '한국학교'로 불러달라" 2019-01-07 10:48:38
대신 '한국학교'로 불러달라"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재미한국학교 교사들이 한국 정부에 각국에 있는 '한글학교'의 명칭을 '한국학교'로 바꿔달라고 요청했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는 4∼6일(현지시간) 워싱턴주 시애틀에 있는 힐튼호텔에서 집행부와 14개 지역협의회 회장이 참가한...
부영그룹, 미얀마 양곤에 태권도훈련센터 건립·기증 2018-12-03 17:50:11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사진)을 대신해 신현석 부영그룹 고문이 참석했다. 민투이 미얀마 보건체육부 장관 겸 올림픽위원회장, 미아한 미얀마 태권도협회장, 이상화 주미얀마대사 등도 함께했다.부영그룹의 해외 태권도 훈련센터 건립과 기증은 라오스 캄보디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이 회장은 세계 태권도 발전에 이...
[천자 칼럼] '북한 견문록' 경쟁 2018-10-15 18:29:37
지난주 주미 한국대사관 국정감사에서 “이번에 (북한에) 가보니 여명거리, 신과학자거리는 사진을 찍어봐도 홍콩 싱가포르와 구별이 안 될 정도로 엄청난 고층빌딩이 올라가 있었다. 깜짝 놀랐다”고 했다.외견상 평양은 상전벽해에 가깝다. 그러나 ‘평양=북한’으로 여기면 착시와 오류를 범하기 딱...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10-15 15:00:07
외신-003610:07 아베, 마크롱과 정상회담서 '日-프랑스 방위협력 강화' 합의 181015-0261 외신-003710:12 사우디 야심작 '사막의 다보스' 휘청…카슈끄지 실종 직격탄 181015-0264 외신-003810:16 주미 中대사 "비핵화 단계적 접근이 최선…美우호정책 뒤따라야"(종합) 181015-0266 외신-003910:16 "시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10-13 15:00:06
신-003610:15 美 6개주 휩쓴 허리케인 마이클, 최소 17명 사망·정전 130만건(종합) 181013-0138 외신-003710:20 日법원, 조선총련 건물 총격범 2명에 징역 7~8년 선고 181013-0153 외신-003811:14 주미 러대사 "美, 중러 로드맵 따라야…北제재 전반 생각해볼때" 181013-0157 외신-003911:27 中日 여당교류협의회 "한반도...
트럼프-푸틴 무슨 대화나눴나…미 의회서 "통역 나오라" 2018-07-20 10:21:19
정상의 확대정상회담에 배석했던 아나톨리 안토노프 주미 러시아 대사는 지난 18일 브리핑에서 신 전략무기 감축협정(New START)과 중거리핵전력협정(INF) 등의 유지를 포함해 "중요한 구두 합의"가 이뤄졌으며, 시리아 문제의 대처에 대해 미국이 구체적이고 흥미로운 제안을 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WP는 미군 수뇌부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7-08 15:00:06
외신-003010:12 베트남 남부서 돼지독감 확산…한달새 5명 사망 180708-0203 외신-003110:17 교체된 ZTE 부회장 "미국의 '백색테러'…깊은 굴욕 느낀다" 180708-0209 외신-003210:29 리커창 "미중 무역전쟁 승자 없어…중국, 개방 확대할 것" 180708-0212 외신-003310:43 주미 중국기업들 "美무역전쟁에 시장...
[ 사진 송고 LIST ] 2018-05-15 15:00:02
초대 주미공사와 공관원들 05/15 10:00 서울 사진부 주미 대한제국공사 집무실 05/15 10:00 서울 사진부 이범진과 이위종 부자 05/15 10:00 서울 사진부 주미 대한제국공사 공관원의 타자기 05/15 10:00 서울 사진부 주미 대한제국공사관 식당 05/15 10:02 지방 손형주 5월은 장미의 계절 05/15 10:03 지방...
[주요 기사 1차 메모](7일ㆍ월) 2018-05-07 10:00:01
대신 '웃음꽃' 환송식(송고) ▲ 디종 권창훈, 1골1도움 맹활약…'시즌 10호골 돌파'(송고) [문화] ▲ '마징가Z' 원작자 "흉내 내고 싶지 않았다"(송고) ▲ 백년만에 되찾은 주미대한제국공사관 22일 개관(송고) ▲ 당당한 소녀 영웅의 탄생…동화 '헌터걸'(송고) ▲ 110년전 경복궁 후원은...
미국-러시아 대리전 된 시리아…'신냉전 충돌' 격화하나(종합) 2018-04-14 19:10:25
그 동맹국들을 겨냥했다. 아나톨리 안토노프 주미 러시아대사도 "우리는 그러한 행동(서방의 군사행동)에 따른 결과를 피할 수 없을 것임을 경고해 왔다"며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은 미국, 영국, 프랑스에 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 의원들 사이에서는 "전 세계와 인류에 대한 범죄" "트럼프는 두 번째 히틀러" "러시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