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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지만 진심을 담은 글을 쓰고 싶어요”, '당신이 오늘은 꽃이에요'의 공동저자 김예원 작가를 만나다 2020-08-25 15:08:00
인생, 그 모든 오늘에서 당신은 꽃이다.” 독자들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고 어떤 생각을 했으면 좋겠는지, 기대했던 반응이 있었나 “‘사랑하고 이별하고 행복하고 슬펐던 모든 시간에 시가 있었다’라는 표지의 구절이 이 책의 특성을 제일 잘 나타낸다고 생각한다. 개인이 살아가는 일상 모든 순간에 시가 있었으면...
송정우작가의 여행 에세이 길에 창을 내다 2020-08-20 15:24:04
시집을 낸 송정우 시인의 조금은 특별한 이 여행기는 도전과 모험이 필요한 평범한 사람의 길 위의 사유를 담고 있다. 거창하지 않고 조금만 용기를 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여행, 그러나 아무나 쉽게 나서지는 못하는 길에서 그가 보고 듣고 경험한 것을 사진과 함께 엮었다. 징검다리를 건너다 말고 뒤를 돌아보듯이...
[인터뷰] 권민아, 싹 틔우다 2020-08-14 10:47:00
못 읽어서 추천을 받고 싶다. 저는 에세이나 시집을 좋아한다. 시집 같은 경우는 되게 읽다 보면 질리지 않고 재밌다.” q. 사진 찍기와 찍히는 것 모두 좋아한다고 들었다. 어떤 것을 찍는 게 가장 좋은지 “저는 사물을 찍는 것이 좋다. 갑자기 천장을 찍고 싶으면 천장, 커튼을 찍고 싶으면 커튼을 찍는다. 저는 조금...
[배시원 쌤의 신나는 영어여행] pop the question은 무슨 뜻인지 아시나요? 2020-07-20 09:00:37
누군가는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결혼’만큼 아름답고 또 설레는 단어가 있을까요? 그래서 오늘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해 온 ‘결혼’과 관련된 영어 표현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다들 아시는 것처럼 ‘결혼하다’라는 뜻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단어는 바로 marry입니다. 그런데...
'온앤오프' 김동준, 비·유노윤호 잇는 열정맨 일상 2020-07-19 11:01:15
했고, 시집을 읽으며 진지하게 인생의 교훈을 되새겼다. 이어 김동준은 우비를 입고 빗속에 성수대교를 걸어 친구들을 만나러 갔다. 비 오는 길을 1시간 30분가량 걸으며 런지를 하고 연기 연습을 한 그는 쓰레기를 줍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김동준은 친구들과의 수중 풋살전에서 수준급의 실력을 자랑했다....
누구나 한 번 왔다가는 인생 바람같은 시간이야…소풍가듯 살아야지 2020-07-10 17:18:43
객이 됐다고 생각해 유고시집 ‘새’를 발표했다. 그 후 1972년에 그의 손을 잡은 평생 인생 소풍의 반려가 친구의 여동생 문순옥이다. 그들은 소설가 김동리의 주례로 백년가약을 맺었다. 추가열의 본명은 추은열. 1968년 충남 보령 태생으로, 의정부고등학교를 거쳐 1986년 언더그라운드 클럽에서 노래를 시작한 포크 팝...
詩 한 잔의 위로…편의점 커피 '디자인 혁명' 2020-07-09 17:36:06
이제니 시인이 창비를 통해 2010년 출간한 시집 《아마도 아프리카》에 수록된 시 ‘밤의 공벌레’의 일부다. ‘온 힘을 다해 살아내지 않기로 했다/꽃이 지는 것을 보고 알았다//기절하지 않으려고 눈동자를 깜빡였다/한 번으로 부족해 두 번 깜빡였다//너는 긴 인생을 틀린 맞춤법으로 살았고/그건 너의 잘못이 아니었다...
'눈으로도 마신다' 커피병에 새겨진 詩와 그림의 비밀 2020-07-09 10:00:17
긴 인생을 틀린 맞춤법으로 살았고 그건 너의 잘못이 아니었다/이 삶이 시계라면 나는 바늘을 부러뜨릴 테다’ 이제니 시인이 창비를 통해 2010년 출간한 시집 ?아마도 아프리카?에 수록된 시 ‘밤의 공벌레’였다. 창비의 시집은 어떻게 커피 페트병으로 간 걸까. 사연은 이렇다. 세븐일레븐은 편의점 커피의 제품...
[한경에세이] 10년 후에 보자 2020-06-09 17:49:35
인생의 길을 제공했다. 그래서 어찌 됐나? 그로부터 10년 후인 1973년 나는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고 첫 시집을 출간한 시인이 돼 있었다. 그건 그 뒤에도 마찬가지, 10년 단위로 나는 이전과 다른 그 어떤 사람이 돼 있었다. 10년 후 초등학교 교감, 그다음은 장학사, 다시 그다음은 초등학교 교장. 그렇게 교직 생활을...
'뽕숭아학당' 임영웅→영탁, '논두렁 드라이브 스루' 오픈→김다비 깜짝 등장 2020-06-03 11:43:00
씨로, 시집와서 농사지으랴, 시어머니 모시랴 고생한 아내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담아 노래를 신청했다. 이에 이찬원이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로 남편의 마음을 대신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다음 손님은 코로나 19로 인해 딸이 있는 태국으로 떠나려던 칠순 기념 여행이 무산된, 안타까운 사연의 이점순 씨였다. 영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