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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될 순 없어' 팽현숙, "국수 싫어해"... 30년 간 몰랐던 진실에 최양락 당황 2020-07-02 00:16:00
칼질 좋아하는데 최양락씨는 닭똥집 좋아하고, 술안주 좋아하고"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여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에, MC 박미선은 "30년 간 살았던 부부가 좋아하는 음식 하나도 몰랐다는 게 말이 되냐"라며 답답함을 표했고, 최양락은 "왜 말을 못하냐. 나만 또 나쁜 놈 만든다"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신지원...
이렇게 스윗한 최양락 처음이야...결국 “용돈 인상” 요구해 팽현숙 발끈 2020-07-01 11:12:42
이 인간아!”라고 고성을 내지른다. 그러자 최양락은 “용돈 인상은 됐고, 그런 심한 말은 좀 가려서 해주면 좋겠다”고 재빨리 태세 전환을 해 폭소를 자아낸다. 한편, 밤이 깊어지자 팽현숙은 하룻밤 자고 갈 것을 요구하며 “계곡물에서 씻고 올게~”라고 화끈한 예약 시그널을 보낸다. 합방 제안에 혼란스러워진...
'1호가 될 순 없어' 팽락부부, 30년 만 '합방 예약' 성공할까? 2020-07-01 11:06:00
인간아!”라고 고성을 내질렀다. 그러자 최양락은 “용돈 인상은 됐고 그런 심한 말은 좀 가려서 해주면 좋겠다”고 재빨리 태세 전환을 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밤이 깊어지자 팽현숙은 하룻밤 자고 갈 것을 요구하며 “계곡물에서 씻고 올게~”라고 화끈한 예약 시그널을 보냈다. 합방 제안에 혼란스러워진 최양락이 ...
'1호가' 팽현숙, 갱년기 진단에 '충격'→표현 제로 최양락 결혼 후 첫 이벤트 2020-06-24 11:07:00
최양락이 팽현숙을 위해 처음으로 병원에 동반해 눈길을 끈다. 그간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에서도 갑자기 욱하거나 눈물을 주체하지 못하는 등 변화무쌍한 감정변화를 보인 바 있던 팽현숙은 산부인과에서 사뭇 진지하게 문진표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본격적인 상담에 들어간 두 사람은 예상보다 심각한 팽현숙의...
최양락, 갱년기 팽현숙에게 초특급 이벤트...미적지근한 반응에 시무룩 2020-06-24 10:22:51
산부인과를 찾는다. 최양락이 팽현숙을 위해 처음으로 산부인과에 동반해 눈길을 끈다. 그간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에서 갑자기 욱하거나 눈물을 주체하지 못하는 등 변화무쌍한 감정 변화를 보인 팽현숙. 최근 녹화에서 그는 산부인과에서 사뭇 진지하게 문진표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본격적인 상담에 들어간...
'1호가 될 순 없어' 신인배우 최양락, '이태원 클라쓰' 감독 대면…락새로이 변신 2020-06-17 12:43:00
남편 최양락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최양락은 ‘이태원 클라쓰’ 속 박서준이 연기한 박새로이의 명장면을 연기했고 이를 본 김성윤 PD는 “예전엔 연기 참 잘하셨는데”라며 말을 아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스튜디오에서 화면으로 지켜보던 MC 박미선은 모두가 웃는 와중에도 물심양면 매니저 역할도 마다...
'1호가 될 순 없어' 조재윤, 최양락에 "연기는 라디오에서" 조언 2020-06-11 00:19:00
내비쳤다. 최양락은 "나는 감초역할이면 돼. 행인7"이라고 말했지만, 호시탐탐 주연의 자리를 노려 웃음을 자아냈다. 조재윤은 최양락에게 사투리 연기부터 그의 출연작 ‘범죄도시’의 한 장면까지 다양한 파트를 연습시켰다. 하지만 조재윤은 "몸과 말투에 특유의 코믹함이 묻어있다. 쑥쓰러워하신다"라고 조언했다....
'1호가 될 순 없어' 조재윤, 최양락 일일 연기 멘토 나선다…"라디오 하세요" 2020-06-10 10:14:00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최양락의 진지해지는 연기연습을 지켜보던 출연자들은 “코믹함만 빼면 될 것 같다”며 입을 모았고 특히 박미선은 웃음 뒤에 칼을 감춘 사이코패스 역할을 추천하며 최양락을 들뜨게 했다. 최양락의 좌충우돌 영화배우 도전기는 10일(수) 오후 11시 방송되는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확인할 수...
'1호가 될 순 없어' 팽현숙 "최양락에 32년 간 사랑한단 말 들은 적 없어" 2020-06-03 11:28:00
최양락에 서운함과 함께 눈물을 비쳐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함께 보던 팽현숙은 “32년 동안 단 한 번도 ‘사랑해’라는 말을 들어본 적 없다”고 재차 섭섭함을 드러냈다. 이에 출연자들은 최양락에게 “진심은 표현해야하는 것”이라며 애정표현을 강요, 극적인 장면을 이끌어내 현장을 뜨겁게...
팽현숙 "최양락, 32년간 '사랑해'라고 말한 적 없어" 눈물 2020-06-03 11:18:23
최양락에 서운함과 함께 눈물을 비쳐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함께 보던 팽현숙은 “32년 동안 단 한 번도 ‘사랑해’라는 말을 들어본 적 없다”고 재차 섭섭함을 드러냈다. 이에 출연자들은 최양락에게 “진심은 표현해야하는 것”이라며 애정표현을 강요, 극적인 장면을 이끌어내 현장을 뜨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