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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두자릿수…`동시간대 2위` 2015-03-25 09:30:40
부재를 느끼며 쓸쓸해 했다. 결국 한정호 최연희는 늦은 밤, 처가에 간 아들 부부에게 전화를 걸어 "얼른 집으로 돌아오라"라는 지시를 내렸다. 결국 취한 한인상을 내버려두고 서봄과 서봄의 아들 한진영은 밤늦게 집으로 돌아왔고, 한정호와 최연희는 손자 한진영과 신나게 시간을 함께 보내며 행복해했다. 한편 동시...
[TV 입장정리] ‘풍문으로 들었소’ 반듯한 비서들의 비밀스런 사생활 2015-03-25 08:20:00
한인상(이준)과 서봄(고아성)은 한정호(유준상)와 최연희(유호정)의 허락으로 처음으로 서형식(장현성), 김진애(윤복인)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됐다. 이어 한정호와 최연희 부부 역시 오랜만에 둘 만의 시간을 보내려 여행을 떠났다. 이에 양재화(길해연), 김태우(이화룡), 정순(김정영), 박집사(김학선), 이선숙(서...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유준상, 여행 도중 부부싸움…집으로 복귀 2015-03-24 23:03:52
들었소’ 10회에는 한정호(유준상)와 최연희(유호정)가 부부싸움을 벌이고, 여행 도중 집으로 돌아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한정호, 최연희는 자식들이 집을 비운 틈을 타 여행을 떠났다. 하지만 여행 도중 부부싸움을 벌였고, 빈집에서 회포를 풀던 비서와 집사들은 급하게 몸단장에 나섰다. 이에 비서가...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이준 말대꾸에 분노…체벌까지 2015-03-24 22:46:39
한정호(유준상), 최연희(유호정)에 반발하는 한인상(이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정호는 서봄(고아성)에 대해 “애가 영특하고 생각이 깊다는 것은 인정하겠는데, 시험에 최적화된 인간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인정할 만한 뭔가를 갖추기 전에는 가족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 이에...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 최고 밉상 등극‥ "과대망상..병원좀 가라" 독설 폭발 2015-03-24 15:22:48
제 남편 사건을 맡았던 변호사이자 최연희의 남편인 한정호(유준상)와 약속이 있다고 말해 유호정 속을 박박 긁었다. 그러자 최연희(유호정)는 "반신반의한다"고 말하면서 벅차오르는 분노를 가까스로 억눌러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의 밉상연기가 나날이 늘자 시청자들의 기대감은 더욱...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사시 준비에 백지연 “과대망상” 독설 작렬 2015-03-24 12:51:31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최연희(유호정 분)가 지영라(백지연 분)에게 며느리 서봄(고아성 분)이 아들 한인상(이준 분)과 사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지영라는 “고등학교 자퇴생이 사시 준비를 하는 게 말이 되느냐. 그쯤 되면 과대망상이다. 그 심정도 이해는 된다. 명색이 며느리라 어떻게든...
풍문으로 들었소, 진영이 백일 맞아 음악당에 金명패 추가…"서봄 명패 없는 이유는?" 2015-03-24 11:31:09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최연희(유호정)이 손자인 진영이 백일을 바쁘게 준비했다.이날 연희는 한인상(이준)과 서봄(고아성)에게 타임캡슐에 아기의 탯줄을 넣는 등 가풍에 따라 백일 행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연희는 포토그래퍼가 와서 사진을 찍고 공익재단에 진영이 이름으로 기부 증서를 전달할...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비하인드 컷 공개 `지금은 대본 공부 중?` 2015-03-24 11:27:54
역)과 유호정(최연희 역)을 당황시키며 격식과 장벽으로 둘러싸인 집안에서 꿋꿋한 생활을 보여줘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풍문으로 들었소`를 통해 고아성은 실감나는 연기와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며 여배우의 부재 속에 차세대 배우 대열에 합류하며 브라운관을 섭렵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 유호정에 "그쯤되면 과대망상" 비아냥 2015-03-24 10:40:05
이날 최연희는 지영라에게 서봄이 아들 한인상(이준)과 함께 사시준비를 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지영라는 "고등학교 자퇴생이 사시 준비를 하는 게 말이 되느냐. 그쯤 되면 과대망상이다. 그 심정도 이해는 된다. 명색이 며느리라 어떻게든 스펙 정도 만들어 놓으려 하는 거 아니냐. 니네 부부 치료받아라"라며...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 유호정에 "과대망상"...밉상 연기 물 올랐다 2015-03-24 10:10:49
안판석)에서는 유호정(최연희 역)이 며느리 고아성(서봄 역)이 아들 이준(한인상 역)과 사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백지연은 친구모임에서 "너희 부부 그쯤 되면 과대망상이다. 명색이 며느리라 스펙 갖추고 싶은 건 알겠다"며 대놓고 비아냥거렸다. 이어 백지연은 제 남편 사건을 맡았던 변호사이자 유호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