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현송월, 롱코트·모피·앵클부츠…"차분하면서 고급스럽게 연출" 2018-01-21 13:51:51
가방과 비슷한 스타일의 녹색 클러치백을 공식 석상에 들고 와 주목받은 바 있다. 2015년 중국 베이징에서 모란봉악단 첫 공연을 할 당시에는 군복 차림에 명품 브랜드 샤넬의 것으로 추정되는 퀼팅백을 들어 화제를 모았었다. 허은아 한국이미지전략연구소장은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의 패션 스타일로 연출한...
현송월가방, 꾸민 듯 아닌 듯 "명품 과시?" 2018-01-16 14:49:40
클러치백을 든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수천만원대 명품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해당 브랜드 관계자는 자사 제품은 아닌 것 같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현송월은 2015년 말 모란봉악단 공연을 위해 중국 베이징을 찾았을 때도 명품인 듯한 가방을 든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처럼 현송월...
남북회담 데뷔한 北 현송월…세련된 차석대표 역할(종합) 2018-01-15 18:44:48
없어 손에 쥘 수 있도록 디자인된 가방인 클러치 백에서 수첩을 꺼내기도 했다. 이 백은 검정이나 갈색 등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색상이 아닌 녹색이어서 눈길을 끌기도 했다. 현송월이 이 가방을 든 모습이 공개되자 일각에서는 한 명품업체의 수천만 원대 악어가죽 백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해...
현송월 `시선집중`...역대급 패션 `과시` 2018-01-15 17:16:06
점을 고려해 과한 치장을 하지 않으면서도 몇몇 머리핀과 구두, 정장 등으로 멋을 잃지 않으려고 한 차림으로 보인다. 현송월은 전체회의에 참석해 자리에 앉자마자 끈이 없어 손에 쥘 수 있도록 디자인된 백인 클러치 백에서 수첩을 꺼내기도 했다. 이 백은 검정이나 갈색 등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색상이 아닌...
남북회담 데뷔한 北 현송월…세련된 차석대표 역할 2018-01-15 16:55:11
고려해 과한 치장을 하지 않으면서도 몇몇 머리핀과 구두, 정장 등으로 멋을 잃지 않으려고 한 차림으로 보인다. 현송월은 전체회의에 참석해 자리에 앉자마자 끈이 없어 손에 쥘 수 있도록 디자인된 백인 클러치 백에서 수첩을 꺼내기도 했다. 이 백은 검정이나 갈색 등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색상이 아닌 녹색이어서...
[명품의 향기] 로샤스 '리조트 컬렉션'… 때깔이 다른 레드·샤프란 옐로색의 우아함 2018-01-14 14:04:45
가방은 사틴과 가죽 두 가지 버전으로 미니 클러치백, 핑크와 화이트 톤의 볼링백, 오버사이즈 트래블 백 등 다양한 스타일을 내놨다. 로샤스의 크루즈 컬레션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과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1년에 단 두번…롯데·현대 백화점, 해외명품 최대 70% 할인 2018-01-04 15:50:58
특설 매장을 연다. '몽블랑' 특설 매장에서는 백팩, 클러치백 등의 상품을 국내 최초로 전시 및 판매한다. 럭셔리 시계 브랜드인 '크로노스위스'도 본점 행사장에서 국내 최초로 행사를 진행하고 전 품목을 30% 할인 판매한다.이외에도 에트로, 멀버리, 비비안웨스트우드, 스튜어트 와이츠먼 등 총 200여...
롯데백화점, 해외명품대전 개최…200여개 브랜드 최대 70% 할인 2018-01-04 10:00:02
특설 매장도 선보인다. 몽블랑 특설 매장에서는 백팩, 클러치백 등의 상품을 국내 최초로 전시·판매하고, 무술년 황금개띠해를 맞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가방 액세서리인 '퍼피팩참' 만들기 클래스도 운영한다. 고가 시계 브랜드인 '크로노스위스'도 본점 행사장에서 국내 최초로 행사를 진행하고 전...
"눈 크게 뜨고 마음 열라"… 루부탱의 메시지 담았다 2017-12-10 14:50:00
평가다.최근 인기를 끄는 상품은 여성용 ‘팔로마 백’이다. 올가을·겨울에 나온 이 제품은 심플한 라인, 곡선미가 돋보이는 손잡이 등이 특징이다. 크리스찬 루부탱 디자이너가 ‘쇼 걸’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이 가방은 커튼 사이로 등장하는 댄서의 각선미를 표현했다. 마치 무대를 살짝...
[명품의 향기] 두꺼운 패딩은 그만… 올겨울엔 프랑스를 입자 2017-12-03 14:44:38
브로케이드 펌프스, 마이크로 클러치백 등 액세서리 제품에도 다양하게 활용됐다. 작은 크리스탈 딱정벌레 장식은 캐시미어 카디건에 반짝임을 더해주고 자수가 박힌 가죽 로고는 교복 재킷처럼 가슴에 달아 포인트가 됐다. 로샤스의 올겨울 색상 조합은 깊이와 원근감을 주기 위해 고안됐다. 뭔가 기이한 느낌을 주기 위해...